자아, 경계, 견제... 신체 정신의 융합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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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경계, 견제
  신체 정신의 융합적 치료

 Marjorie Rand 박사와 Gerry Fewster 박사

집필자 사항: Marjorie Rand는 Jack Rosenberg과 함께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를 창시하고 개발했다. Marjorie와 Jack는 신체와 자아 그리고 영혼을 연구했다. 입증적인 융합설을 1985년에 발표해 지속적으로 그 분야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의 발전적 과정과 신체와 감정의 경계선 상의 연구에 두드러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인간이 내면적인 상태를 생성하는 좋은 경계선을 유지하는 능력을 통해 어떻게 흥분과 불만족을 경험적으로 이해하는 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랜드 박사는 춤 치료, 심리 치료, 목표 관계 치료, 전 - 주생기 심리학과 등 다른 많은 체계를 연구했고 이를 통해 박사의 연구를 실용적이고 유용하게 성립하려 했다. 랜드 박사는 아이, 성년, 연인들을 연구해 종종 건전한 관계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랜드 박사는 또한 유명한 세력가의 한 명으로서 자신의 락앤롤 밴드를 지원하고, 춤을 추고 글을 쓰면서 동시에 세상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서, 나는 랜드 박사와 함께 상당히 좋은 얘기를 나누었으며, 그녀의 연구에 높은 모험심이 담겼다고 말할 수 있다. 랜드 박사는 순간 순간을 이해하고 얼굴에 표현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서 나에게는 친구이자 동료로서 볼 수 있다.
  Gerry Fewster는 밴쿠버 섬의 북서 태평양 지역에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를 전파한 사람이다. Fewster박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 잡지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Fewster 박사는 어린이와 정신적인 건강 논점에 대해 수없이 많은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 소개

 신체와 정신의 접근 방식의 광대한 인간적 관례 내에서,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는 정신적인 관점을 독특하게 발전시킨다. 이와 관련해서 "발전적"이라는 용어는 핵심적 자아의 관계에 촛점을 둔 것을 의미하며, 치료의 근본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인간 여정에 있어서의 중심의 탐구를 의미한다. 연구가 인생이 추구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상 이 관점은 전통적인 남성 궤도와는 명백하게 다르며, 성장해 나가기 위한 단계에서 발전적인 목표로서 보여지는 구분인 것이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 관점에서 보면, 자아를 관련시키고 또 다른 사람을 관련시키는 것은 실제로 같은 발전 과정의 다른 양상이다. 그러나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 심리학자는 상호 밀접성의 자연적 인간 상태가 자기 자신의 경계를 가진 사람들의 요구를 지닌 것이며, 자아 의식 그리고, 자신의 독창성에 중점을 둔 경험과는 다른 의미인 것으로 본다. "합리적 자치"라 불리는 학설의 연구자는 자신의 고객이 신체의 인식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중립적인 상태를 수립할 수 있게 하였다. 신체가 살아 있을 때 재인식이 가능 한 것으로 인간의 경험은 자아 확실성의 의식을 증대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게 만들고, 개인적인 실현과 친밀감의 높은 단계로 나아가게 한다.
  특히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를 실행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변화의 수단을 인식하면서 이를 고려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촉매 방법으로서 호흡을 사용하는 이러한 접근은 신체에서 마음으로 작업하며 치료과정의 매 순간에서 고객의 개인적인 경험을 존중하며 작업한다. 치료 과정은 고객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인식 할 수 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관계 자각이나 그 관계의 결핍을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치료에 있어서 관계에 대한 자각의 증대 이상의 목적은 없으나, 일반적인 의도는 고객의 에너지의 흐름을 증가시켜서 관계지을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가 잘 발달되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치료 전문가는 간단히 "무엇"에 대한 인식을 신뢰하고, 상당한 선택의 기회를 창조하게 된다. 이 과정 동안, 고객은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신뢰하고 인지 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의 기본 가정

 온전한 사람과의 작업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요법 (IBP)이  신체, 정신 그리고 영혼이 경험적으로 그 존재에서 분리 될 수 없는 것을 가정한 이래로, 치료 과정은 모든 차원적인 것과 통합된 양식에 연류되어야만 하며, 그에 따른다. 예를 들자면, 모든 영양소와 운동은 신체적인 상태는 물론 정신적인 행복에도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신과 신체적인 경험은 모두 감각을 통한 접근으로 신체 안에 존재한다. 정신적 과정은 보통 마음과 관련이 있으며 감각의 경험을 조직화하려고 시도하고, 조심스러운 활동의 복잡한 개인적인 양식을 창조해 낸다. 가장 중점적인 것은 인간 자신인, 자아의 필요성에 있는 것이다.

에너지 억제와 자아 확대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는 활동적, 신체적, 감정적인 경험에 중점을 두어 마음이 그 형상과 생각과 믿음에서 소재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이 방법에서 "말로서" 하는 치료방법인 전통적 치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보여 주며 정신적이거나 현명한 통찰력을 강조한다. 반면에, 치료의 목표로서 에너지의 배출과 감정적인 카타르시스를 촉진하는 접근과도 또한 거리가 멀다고 보여 진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채료(IBP)내의 체제에서, 살아있는 신체의 신경 흥분에서부터 마음의 창조적인 놀라움과 같은 모든 것은 자아의 개인적인 감각을 확장시키면서 억제하고 절제하는 동안에 완벽하게 경험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감각의 확장을 절제시킴에 따라 한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할 가능성은 방대한 범위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 치료과정은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고, 신체, 감정, 지식의 융합의 단계적 과정은 개방되고 연관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신체와 호흡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 치료사는 신체를 통해 감정에 가장 직접적으로 접근함을 이해하고 신체의 가장 직접적인 통로는 호흡을 통한 것임을 알아냈다. 호흡을 권장하고 다양한 호흡법을 경험하면서, 고객은 근육과 감정적인 형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접근이 가능하게 되고, 세상과 자기 자신을 연관지을 수 있는 성격을 가지면서 실용적인 생각으로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전환 형식

 치료 관계 내에서 고객은 보통 생의 초기 단계에서 형성되는 이러한 특정적인 형식을 탐구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자아의 표현과 와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이후, 이러한 형식은 점점 말을 하지 않는 이전 단계의 발전에서 얻어 지며, 정식적이거나 현명한 통찰력을 통해 접근 할 수 없게 된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 관점에서 이러한 형식은 잠재적으로 상처를 입은 경험과 자신을 결합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창조해 내지만, 인지하고 있는 본래의 위험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 안에 존재 하게 된다. 신체에 귀속된다는 것은, 신체를 통해서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이다. 방어적인 형식과 같은 치료는 중단되었으며, 고객에게 "소생적인" 본래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 적이다. 이는 따라서 그러한 경험이 자신의 직접적인 전환 또는 변화의 과정 내에서 재 연구되고 재 융합될 수 있는 기회를 창조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시나리오

 신체와 정신의 융합적 치료 (IBP)는 순환적인 과정의 징후(전조)로서 지속적으로 초기 유년 시절의 경험의 시련의 빠져들게 되는 - 이를 "근본적인 시나리오"로 부른다 -문제를 나타내는 데 관여한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것은 고객과 부모의 관계,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미 주어졌다는 것이며, "그들의" 관계는 각각의 가족 구성원이 가족 집합체로서 포함된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시나리오의 영향은 인간이 출생하기 오래 전에 형성된 근본적인 관계의 통합을 구현했으며, 신생아가 언어와 지적인 발전이 형성되기 전에 경험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관계적인 구성의 경험과 영향은 신체와 밀접하게 되었으며, 마음의 주의 깊은 반영적인 과정을 내보내는 것이다. 통찰과 자각이 없이는 시대착오적인 반응과 형식을 반복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양한 치료적 방법들은 발생한 문제 중에서 몇몇 증후들을 경감하기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문제들은 결코 현재의 상황 속에서 해결 될 수 없다. 그것 자체에 착수하는 패턴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시나리오의 상황으로 돌아가야만 하고, 현재의 사실 속으로 그것을 가져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는, 자명한 일로서, 신체에 중심을 둔 경험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치료적 작업은 근본적 시나리오의 경험이 어떤 식으로든 제거되거나 소멸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간단히 지각을 통해 쓸모없게 된 반응이 버려지거나 양자택일을 하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치료의 절차에서 이러한 점은 환자들이 자신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고, 적절한 선택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지 상황을 검토하는 것이다.

 역동적인 자아

 인지·행동 전문가에 의하면 '자아확립' 즉, 알려진 개념에서 자아의 IBP정의를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IBP에서 자아는 '생각'이나 알려진 패턴 , 예측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행복지수, 정체성, 연속성의 감각으로 경험되어 진다. 그것의 핵심부분은 역동적이라는 것이다. 신체에서 느껴지는 이러한 자아의 정도는 인간의 정서적, 인지적인 것을 통해서 확실한 표현을 찾게 된다. 그리고 연관된 삶은 자아가 가장 깨지기 쉽고 상처받기 쉬운 상태일 때의 초기 유년기 때의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최근의 자아가 확실한 표현으로 지지되거나 영양을 공급받게 되었을 때 그것의 핵심은 외부로 보여 진다. 개인적인 것 뿐 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표면 , 정적인 형식, 경계되어진 생각, 에너지 영역 세계에서 개인적인 영역에서 정의되어진 우주의 외부 환경으로 답하여진다.

에너지 장벽과 질병

 역동적인 자아가 상처를 입게 되고 방어가 확립되어질 때 , 자아 에너지의 흐름은 막히게 되고 인지적 인식은 정적으로 변하고 신체상으로부터 끊기게 된다. 신체와 마음의 통합적인 과정에서의 이러한 붕괴는 신체적, 정신적, 혹은 정서적으로 경험될 수 있는 질병의 특정 패턴으로 전이된다. IBP에서 이러한 패턴은 즉각적으로 지금, 여기의 치료 과정을 초래하게 된다. 이 치료관계는 핵심 자아로부터 나오는 에너지가 영향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으로 강한 환경을 형성한다. 과업의 일부분은 신체 안으로 함유되어지고 방출되어지는 것과 같이 에너지의 자연적인 흐름과 정서적인 에너지를 재편성하고 되살려내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아확장의 감각은 자아와 보완관계를 완전하고 통합적인 방법으로 치유하게 된다.

 상호 보완적 관계

 IBP의 관점에서 모든 자아의 치료는 연관되는 상황으로 나아갈 수 있고, 관계로 치유되어진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에'와 개업의사와 고객사이의 관계는 그러한 일과 같이 실질적으로 현실성 있게 된다. 강력하게 말해서 치료는 치료사와 고객의 자아경계선을 정리하는 두 에너지 분야의 만남으로 보여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감수성의 환경을 창조함으로서 치료사 자신의 자아의 감정과 신뢰, 보호는 실존해야하며 인정되고 이용가능하며 함유되어져야만 한다. 치료사는 정서적인 배출, 인지적, 신체의 범위를 통해 나타내어짐으로써 환자를 지속적으로 지지하여 '접촉경계'에 남아있을 수 있어야한다. 어떤 탈퇴 ,불확실성이나 이러한 과정에서 환자와의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함은 쉽게 방어적인 반응과 전형적으로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을 반복할 수 있게 된다.

성적행위의 논쟁

 IBP치료사가 살아있는 전체를 직접적으로 연구해온 이 후로 성적행위의 경험과 표현은 치료 과정의 본질적인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대부분 정서적으로 연관되어지고, 지적이고 도덕상의 양심으로부터 억압되는 성적 에너지는 문화적인 세습의 일부분이고, 근본적 시나리오나 대부분의 세대사이의 내력으로 뿌리 박혀진다. 심지어 환자의 선택들이 정신적 작용을 신체적인 인식과 작용함으로써 골반부분은 비판적인 초점이 된다.  말로만 성 경험을 할 때조차 그들은 자신의 성적 에너지의 경우가 아닌 이런 논쟁으로 인한 그들의 불만을 쉽게 말할 수 없게 된다. 재출현하는 고객의 자아는 발언되어지는 어떤 단어로나 명확해지는 어떤 몸짓 없이 비극적으로 다시 상처받게 될 수도 있다. 치료의 과업은 확장되어지는 자아의 감각으로 포만감으로 통합되고, 환자 자신의 성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열게 된다. 이러한 점으로 치료사는 역동적으로 과정을 지지하고 허락하여 환자들을 경계로 완전하게 나타나게 해야함을 의미한다.

유사시 억제되는 지속성

 가장 기초적인 단계에서 IBP는 지금 여기에서의 신체를 연구한다. 이런 견해로부터 교화는 감각을 통한 직접적인 접근을 할 수 있고, 즉각적이고 역동적인 신경생리학적인 일을 뜻한다. 배움과 치료에서의 관문은 경험을 함유하고 통합하는 동안 이러한 일을 치유하는 것이다. 과도한 부담이나 정서적인 정화는 홀로 유용하거나 지속하지 않는다. 사실상 여러 가지를 경험하는 동안 개발적인 효과는 지속적이지도 통합적일 수도 없게 된다. 반면 경계심을 없애는 것은 신체가 시스템안에 이러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확장하고, 선택하게 해준다.

경계선
 
 치료적 관계의 환경 내에서, IBP의 목표는 '자아'라 알려진 에너지의 흐름 - 신체로 경험되어진 연속성과 정체성, 행복의 감각으로 정의되어진-을 확립하고 지속하는 것이며 자아와 연관되어진다. IBP 치료는 자아의 경계나 역동적인 한계로써 작업하고 그를 확립함에 의해 자아를 확장하고 단축시킨다.
 자아에너지가 지각이 있는 채로 자유로이 흐를 때 이러한 한계는 민감하고 유연하며, 전 세계의 변화하는 상황과 진정한 자아의 욕구에 대한 반응 안에서 지속적으로 옮겨지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마음안에 또한 사람간에 있는 경계선은 관계뿐만 아니라 자율,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택을 갖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신체와 의식 모두에 기초를 둔 경계선은 자아가,  온전히 나타나고, 민감하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 그리고 세계와 교전함에 있어 효용성있게 되도록(유효하게 되도록) 한다.
  효과적인 경계선을 가진 사람들은 자유롭게 그들 자신의 에너지 영역을 확장하고 단축시킴으로써, 현재에 남을 수 있으며, 조만간 어떠한 현재의 상황에든 실제적으로 참여(관계)하고 있는 자아 의지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다. 가장 명확하게 눈으로 보여짐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람의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현재의 이러한 상태를 느끼고, 에너지 영역 내에 봉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야가 열려있고 명확할 때 에너지 방출은 다른 부수적인 것과 같이 환경을 치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행동을 통해 명확해진다. 그들 자신의 경계선에 대한 명확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물리적인 공간을 요구하고, 확인하고, 그들 자신의 감정을 포용하고, 자발적이며, 그들의 진정한 ' 예' , '아니오'를 말하고,  손쉽게 정보를 처리하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에 민감하고 반응적이면서 그들 자신의 욕구에 적절한 의견을 만든다.
 효율적인 경계선을 개발하는데 실패한 사람들은 지금 여기에서 그들의 신체안에 살 수 없다. 경계선 없이는 자아의 느낌도 없다. 그리고 자아가 없다면 관계가 있을 수 없다. 이러한 점은 모순적이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가깝거나 친밀한 관계가 자아의 손실을 포함한 합병이라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단지 또 다른 것과의 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경계를 가짐으로써 사람들간에서 스스로 독특하게 될 수 있고 , 자아의 손실 없이 친밀하게 서로간 연관되어 질 수 있다. 단일성, 합병, 공생은 두 사람을 포함하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다. 사실상 오직 하나의 현 자아가 있고, 나머지는 자포자기의 두려움을 통해 스스로를 포기하게 될 때, 경계지어지지 않은 관계가 종종 가깝거나 친밀하게 결합으로 간주되어 진다.
 이러한 합병의 형태는 자포자기 불안에 대한 반영으로서, 부모의 유효성이 유아가 생존하는데 문제가 되는 초기 삶에서 시작된다. 후에 성인기에 그것은 고착된 행동과 중요한 타인들에게 가까워지려는 부단한 욕구에 나타난다. 그러한 사람들이 포기의 감정을 계속 경험하면서 상처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자아방어의 욕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게 된다. 반면에 일부 아동들은 초기에 긴밀한 유대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시도하는 과정에서 깊은 침해감을 경험하고 이러한 불안은 성인의 삶으로 옮겨 질 수 있다. 침입으로 인한 불안 때문에 방어가 경계선을 대체했을 때 접근을 위해 갈망되어진 감정을 중단하고, 거리감의 벽을 창조함으로써 친밀감과 접근의 문제점을 다룬다.
 대부분의 유아와 부모의 관계가 포기되거나 커다란 상처로 매워지면서 이러한 경계 혼란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어느 정도 발견되어진다. 거의 매일 양쪽 일은 동시에 존재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아와 가까이하거나 역동적으로 희생하지 않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괴로워하는 모습 또는 심지어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는데도 밥을 주는 행동들을 적절하게 알아차리지 못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점은 전형적으로 아이들을 구속 할 수 있다. 쇄도(침수, 범람)와 자포자기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유아들의 방어적인 해결방법은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종종 심신으로 언급되어지는 신체로부터 의식을 분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근본적인 시나리오에 의해 알려진 초기 유아기에 포기와 쇄도의 상처들은 건강한 경계선의 발전을 방해한다. 그들의 영역에서 유아들은 감정의 고통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방어벽을 구축한다. 최초의 상처의 반복을 통해서 방어층을 굳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만성적, 구조적, 그리고 고정적이게 된다. 진정한 역동적인 자아가 인식으로부터 멀어지는 동안 남녀 자신들의 신체의 확실한 경험과 세상의 반응으로부터 차단되었기 때문에 유아들은 이러한 방어를 자아로서 동일시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역동적 자아가 남은 생을 위한 지각으로부터 멀어지는 동안 거짓 자아에게 맡겨진 사람은 계속해서 세상을 향해 이러한 방어적 패턴을 나타낸다. 감수성, 책임감, 적응성은 고착된 반복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대체되어왔다. 경계선은 현 경험에서 항상 중심이 되어 지고 유동적인데, 이러한 방어 패턴은 과거로 뿌리 내려지고 엄격해진다. 확실한 감정과 외부의 피드백에 대한 저항이 차단된 방어, 혹은 거짓 자아는 종종 정반대의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가 이고, 당신이 말하고 행하는 어떤 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발전하는 자아가 상처를 입고 방어과정으로 착수하는 반면에 경계선을 확립하는 것은 각 개인에게 치유하고 치료관계가 유용하게 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관계로 자아는 주어진 순간에 결합적이거나 많지도 적지도 않게 부서지는 경험으로 보여지게 된다. 각 사람은 이러한 역동적인 경험 상황에 의존하게 되고 특별한 방어 형태, 현존의 정도, 신체에서의 밑바탕, 최초와 선두의 체인식, 지각, 본인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것, 제공된 선택들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연관되어 진다.
 IBP 치료에서 영구히 변하지 않는 경계선으로는 계속적인 집중 치료관계가 치료하는 동안 치료사와 환자 사이로 논쟁되어진다.......... 어머니는 태아와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이 점에 비추어보아 초반의 상처에서 잠재적으로 놓이게된다.
 신체적인 건강 문제는 영양 결핍, 약물중독, 병 , 현재 명확한 위험과 같다. 동일하게 낙태시도, 임신에 대한 이중성, 가족 중에 죽음이나 이혼, 혹은 부모간의 어려움 또한 치명적일 수 있다.
 자아의 두드러진 이러한 상처나  외상 충격은 생의 초기 3년 정도의 삶을 통해 일어날 수 있다. 공격에서의 반응 , 방어층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를 더 깊게 생성하고 이러한 방어들은 더 심해진 상처로부터  발전되어진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되어 연관됨 형태로 변형되어진다. 유아와 태아의 성장에 도움이 안 되는 단계에서 방어적인 반응은 형성되어진다. 문제점은 이러한 방어 형태가 너무 이르게 발전되어 진정한 필수적인 자아를 깊이 묻어버리고 인식으로부터 중단되어진는 점이다.
 기억되는 비판적인 주요시점은 비언어적, 지적인 상황, 신체를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되어지는 것과 같이 발생한다. Reich가 " 기억은 특유의(적합한) 효과를 동반한다. " 라고 했을 때 그는 초기 외상의 경험은 홀로 말함으로써 도달되어 질 수 없고 신체의 " 근육 외장 "에 유지된다는 본질적으로 같은 주장을 했다.

   
  견제

 " 견제 "를 강조함으로 IBP 는 Reich 와 대부분의 하체치료 쪽으로 단계를 착수한다. 그 목표는 간단하게 자아의 역동적인 핵심과 연관되어지지 않을뿐더러 신체에서 발생되어진 외상을 방출하지 않는다. 경계는 그 목표와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매체 사이이다.  이것은 또한 굶주림, 흥분, 정서 , 증가하거나 감소하기 위한 시도 없이 간단하게 광물의 흐름을 관찰하는 것,  이러한 과정에서의 정화와 인식을 강화하고 , 시스템으로부터의 에너지를 줄이고 감정을 배출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재잘거림은 방출되어지고 더욱 살 수 있음을 함유하고 확장하기 위해 신체를 열게 되는 것을 뜻한다.
 견제의 IBP 역동적인 본보기는 성적에너지가 호흡,  눈맞춤 , 생식 기관을 통해 교환되어지는 점으로 인해 강화되어 진다. 탄트릭 요가(tantric yoga)의 목표는 오르가즘(사정)을 통해 영적 지각 에너지의 수준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높이는 것이다. IBP에서, 신체안에 유지(수용)하는 패턴은 에너지를 방출시키기 보다 신체(저장고)를 넓히기 쉬워서, 시스템은 더 많은 에너지(생명력, 자아)를 견뎌낼 수 있다. 신체 안에 수용하는 패턴의 방출과 호흡하는 기술은,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통해 끌어내리는 것보다 에너지를 퍼뜨리고 시스템 전체에 순환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보다 생명력 있는 사람은 신체 안에 담을 수 있고(견제할 수 있고) 더한 사람은 자아의 경험을 깊어지고 지탱하게 할 수 있다.

견제 대 카타르시스

     만약 경계선의 유연성이 방어기제의 경화로 대체된다면 상처 입은 자아를 보게 하고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IBP에서 이것은 직면하고, 공격하고, 제거하거나 아니면 내담자로부터 방어기제를 제거함 없이 행해진다. 경계선들은 바로 첫 회기와 그 후 시간(주로 첫회기)에서 소개되고, 방어장소(영역)을 얻는다. 치료자와의 육체적 거리에서부터 시작하는 내담자는 신체에 느껴진 감각으로서 그의 혹은 그녀의 경계선들을 깨닫게 되기를, 그리고 선택함에 있어서 이 자각을 사용하기를 권유받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신체와 에너지 장은 확장되고, 치유자가 침범하지 않고, 안전하고, 조력적인 방법으로 한 사람의 진정한 정수를 재빨리 건드리는 것이 허용된다.
 이러한 경험이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적 유대 관계 안에서 되풀이될 때, 초기의 깊은 상처들은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내면의 자기 지지와의 결합으로 직면케 되고, 경감케 된다. 방어기제들은 선택에 의해 열리고, 자아를 보호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적당하게 자아를 돌보는 경계선들로 바뀐다.
 그에 비해, 신체 치유의 카타르시스적 모델은 치료의 목표로서 근원적인 억눌린 고통의 방출을 볼 것이다. 그 결과, 방어기제들은 언어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느낌(감정)들의 바닥에 도달함을 직면하게 된다. 많은 신체 치료자들은 만성적으로 긴장시키는 신체의 유지 패턴을 깊은(심층적인) 마사지 기술로 직접 방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처음에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외부로부터 내담자에게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패턴은 대게 심지어는 전보다 더 강하게 돌아온다.
 이 외관상 강하고 효과적인 카타르시스적 모델은, 그것의 침범하는 기술들이 종종 ,첫 장면(장소)에서의 방어적인 유지 패턴 때문에 야기된 상처를 되풀이한 이래 구식이 되어버렸다. 느낌(감정)들이 배출될 때 초기 경감이 있지만, 신체의 유지 패턴이 돌아올 때, 그것은 상처를 넘어 상처투성이에 가깝다. 이 방법에서 반복되는 끌어내리기는 실제로 근육의 외장을 강화하고 그것을 단단하게(빈틈없게) 만든다. 심지어 더 나쁘게는 핵심(중심)자아에 다달은 것으로 보이지 않고, 내담자와 치료자 모두로부터 멀어지고 묻혀진 채로 남겨진다. 에너지는 시스템 안에 담기고, 자기 경험으로 전이되기 보다, 극적 카타르시스 안에서 시스템 밖으로 끌어내려진다.

치료적 과정 안의 경계선

 내담자가 처음 방에 들어올 때 IBP 치료자는 그들의 신체 태도, 활동적인(활동상의) 실재, 그들이 방안에 자리한 위치, 그리고 치료자와의 관계의 질에 주목한다. 이 정보만 있으면, 치료자는 경계선 문제를 의식으로 가져오는 동안 내담자의 신체에서의 경험의 자각을 대상으로 일할 것이다. 치료자는, 예를 들면, 육체적 간격(거리)이나 접근, 눈맞춤, 신체의 긴장이나 이완, 호흡, 그리고 초기 관계 문제에 대한 이 실험들의 결합을 대상으로 연구할 수도 있다.
 IBP 치료자는 종종, 내담자가 실지훈련과 신체 자각, 이런 식으로 내담자들 자신을 위해 이것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통해 적당한 경계선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치료자(개업의)는 또한 치료적 관계를 위한 저장고를 준비함으로써 그의, 혹은 그녀의 경계선을 잡는 것에 의해 가정교육(양육)의 뜻을 전할지도 모른다.
 다음의 대화는 세션의 도입에서 새로운 내담자와 함께 수행할 경계선 작업의 예술적 표현이다. 치료자와 내담자는 서로 얼굴을 마주 하고, 마루 쿠션 위에 앉게 된다.

치료자(이하 T) : 나와 작업하는 느낌이 어떤가요?
내담자(이하 C) : 긴장되네요.
T : 당신의 신체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디에서 느끼나요?
C : 내 위가 긴장하고, 내 심장이 뛰어요. 나는 호흡하지 않고, 내 손은 젖어가요.
T : 나와 관련해서 당신이 앉아있는 곳에 주목하세요.- 어떻게 느끼나요? (내담자는 약 3       feet 떨어져 앉아있다)
C : 괜찮아요. 좋아요.
T : 조금 더 뒤로 움직여 보시겠어요?(내담자는 걱정스러워 보인다)
T : 무슨 변화가 있나요?
C : 거절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T : 당신의 신체에는 어떤 변화를 느끼나요?
C : 슬퍼요.
T : 그것을 어디에서 느끼나요?
C : 가슴과 목구멍과 눈에서 - 울음이 나오려는 것을 참고 있어요.
T : 답답하면 화가 나고 물러나면 슬프죠.
C  ; 그런 것 같아요.
T  ; 몇 인치 뒤로 움직여 보세요. 어떠세요?
C : 좋아요(내담자가 움직이고 치료자를 쳐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T : 당신은 한숨을 쉬고 있군요. 단신이 움직였을 때 신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C : 더 편안함을 느꼈어요.
T : 어디에서 그것을 느꼈나요?
C : 어깨와 위가 더 긴장이 완화되는 것 같아요.
T  : 나를 보세요.- 당신의 신체에 어떤 느낌이 들죠?
C : 당신을 더 잘 볼 수 있어요.
T : 당신이 조금 더 멀리 떨어지면 질수록 당신은 압박감이 덜하고 놀라는 일이 줄어들며       우리의 접촉도 더 좋아집니다.
C : 예(숨을 다시 쉬며)
T : 당신은 우리가 연결되었다고 느낄 때 답답하다고 느끼며 조금 더 멀리 떨어졌다고 느낄 때 좋아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나요?
C : 예, 놀라워요. 지금 가슴과 팔이 흥분되는데요.
T : 당신의 긴장을 이완시킬수록 더 오래 살 수 있어요. 마루 위 당신 주위에 원을 그려 보      세요.
C : (다시 긴장하며, 치료자로부터 백묵을 받아 몸에 아주 가깝게 원을 그린다)
T :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당신의 신체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C : 다시 깜짝깜짝 놀라요. 하고 싶지 않아요.
T : 무엇이 두려운가요?
C : 당신이 거기에 있지 않을까 봐 두려워요.
T :만약 당신이 당신만의 공간을 갖는다면, 당신은 홀로 될까봐 두려워하는군요. 당신은 내     가 당신을 버리고 떠날까봐 두려워하는군요.
C : 그럴 거예요.
T : 당신은 그것을 어디에서 느끼나요?
C : 슬픔이 또 내 가슴과 목에서 - 내 목이 긴장돼요.(답답해요)
T : 또 다른 실험을 하고 싶은가요?
C : 좋아요.
T : 당신의 원을 움직이지 말고 지우세요. - 더 큰 원을 만드세요.
T : 나는 당신이 한숨 돌리는 것을 보았어요.
C : 그래요, 나는 다시 편안해졌어요.
T : 당신은 더 많은 공간을 가질 때 더 편안해지는군요.
C : 그래요.
T : 당신은 나를 보고  들을 수 있나요?
C : (치료자를 보고)네.
T : 당신이 경계선과 당신 자신을 위해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갖는다면, 나는 가지      않을 거예요. 나는 당신을 남겨두고 가지 않을 거예요.
C : (운다)
T : 무슨 일이에요?
C : 전에는 아무도 내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
T : 그래서 당신은 버려질까봐 가족에서 분리된 자아를 가질 수 없었어요.
C : (울면서)그래요, 진실이에요.
T : 당신의 신체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C : 내 가슴과 목이 더 열려요. 나는 호흡할 수 있고 당신을 더 잘 볼 수 있어요.
T : 지금 나는 내 둘레에 원을 그리려고 해요. (팔 길이쯤의 원을 그린다) 이 원은 내가 당      신을 위해 여기 있을 것이라는 걸 의미해요. 난 당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경계선을 넘지 않을 거예요.
C : (다시 호흡한다)
T : 무얼 느끼죠?
C : 내 심장에 - 나는 열리고 안전하게 느껴요. 나는 당신을 믿어요.
T : 그래서, 우리가 모두 경계선을 가질 때, 우리는 더 가까워지고, 더 믿게 되고, 그리고       더 접촉하게 돼요.

 이런 특별한 과정 안에서, 치료자는 호흡과 육체적이고, 감성적이고, 인식력이 있는 자각을 개선하는 경계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주요한 시나리오의 경험에 비추어 하나의 참조로서 여기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인식하고 있는 내담자를 돕기  위해 대부분의 IBP 치료자는 처음 몇 세션 중에 초기 관계의 이러한 내력을 탐험할 것이다. 어떤 치료사는 내담자의 주요 시나리오의 도식적인 개략을 가계도의 형태로 유지하며 이런 과정 안에서 이것을 이용한다.
 한편 IBP 치료자는 신체 지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테크닉을 사용하며, 경계선을 갖는 작업은 그 과정이 내담자가 항상 책임을 가진 채 비 도발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보장한다. 호흡법, 스트레칭, 자기 표출법은 자주 그 과정 안에서 실행되고 가르쳐진다. 어떤 치료자들은  가벼운 지압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안내하는 원칙은, 내담자에게 행해지는 어떤 것으로서 지각될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경계선에 대한 부단한 주의와 존중(관심)은 이 원칙이 지지되는 것을 보장한다.

 집단 경계선 연습

 다음은 사람들이 신체에서 감각을 느낌으로써 경계선을 경험하고 실험하게 한 집단연습이다.
마루에 다른 사람과 엇갈려 앉으세요. 당신의 몸에서 좋게 느끼는 접촉에 주목하세요. 이제 분필 하나를 집으세요( 혹은 실, 줄, 유사한 어떤 것). 그리고 당신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원을 당신 주위에 그리세요. 당신이 그린 것이 얼마나 큰지, 혹은 작은지 보세요. 그것이 당신 몸에 알맞은 크기라고 느끼세요?  다른 사람에게 "이것은 나의 공간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 안에 초대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아주세요."하는 것처럼 경계선을 선포하세요, 이렇게 말함으로써 당신의 신체에 무엇이 일어나는가요? 지금 당신이 경계선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은 그렇기 않음에 주목하세요. 그것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이제 그, 또는 그녀의 원이 그려지고 경계선이 선포됩니다. 당신은 당신 신체에 무엇을 느끼나요? 전에 그려졌던 원과 당신 사이의 접촉경험과 같은가요, 다른가요? 당신의 경계선들은 간격(거리), 접촉, 혹은 겹침(중복)인가요? 누가 어떤 공간을 당신들 각자가 갖도록 결정했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경계선을 갖는 것은 단지 더 안전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활동적으로 접촉을 늘리게 하지요. 다른 사람은 융합하려는 욕구 없이 연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분리된 개인으로서 경험됩니다. 당신은, " 나는 내가 있는 곳을 알고, 당신이 있는 곳을 안다. 어떤 사람, 대게 버려지는 두려움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에게 있어 원을 만드는 것을 두려운 일입니다. ; 어떤 경우에도 이 간단한 연습은 드러내고 증상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약

 그것의 핵심에서, IBP는 자아(Self)와 관계를 가지고 발전적으로 작업하는 신체 중심 정신치료이다. 치료적 관계는 치료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의 구조와 마찬가지로, 지금 여기에 자기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을 통한 매개물이다. IBP에서, 자아의 중심(핵심)은 강력하고 신체에 존재하며, 자기의 경계 개념은 신체, 마음, 영혼이 일체화된 holograpic한 것이다. 자기의 강력한 한계요인들, 혹은 경계선들을 가지고 작업하는 치료자들은  그들의 내담자들에게 관계, 분리, 억제, 근거, 존재와 자각의 향상된 경험을 향해 발전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이 치료적 동맹의 형태는 일관되게 진실과 안전의 풍토를 낳는 경계지어진 치료자와 내담자의 관계를 통해 성취된다. 이것은 치료자와 내담자 모두에게 그들의 신체에 기초를 두고 머무르는 동안 효과적이고 강력한 접촉을 갖는 온전한 "현재, 존재"가 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이는 또한 치료자가 내담자의 자기 작업과 확인을 지지하는 확실하고, 감정이입적인 이해를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상태이다. 함께 하는 것, 이러한 성분은 내담자가 그, 혹은 그녀 자신의 경험을 열고 확장하고, 자기 감각을 공들여 만들고, 효과적인 자기 규정체계를 확립하고, 의견을 창조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삶을 향상시키는 선택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치료적 풍토를 구성한다. 이는 "관계적 자율성"의 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