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 보니 희한하게도 ‘노변정담’ (爐邊情談)과 딱 들어맞는 ‘대칭 영어’가 눈에 띄었다.
water cooler conversation!
동서양을 막론하고 언어적 정서 또는 감각은 똑 같은 듯!
참고가 될까 하여.
첫댓글 우리들도 노변정담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요. 일부러 화롯불을 누가 만들어야 하는데. 그 누구 없소?
누구 없냐구요??? 있지요~~ 바로 최정소씨랍니다.~~~우리 동기중에 아무하고나 얘기할 수 있는 소재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니까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찬조금에 대한 인사 올려 주세요 홍총무님!
첫댓글 우리들도 노변정담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요. 일부러 화롯불을 누가 만들어야 하는데. 그 누구 없소?
누구 없냐구요??? 있지요~~ 바로 최정소씨랍니다.~~~
우리 동기중에 아무하고나 얘기할 수 있는 소재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니까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찬조금에 대한 인사 올려 주세요 홍총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