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월드컵 등과 함께 세계 최고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꿈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F1 코리아 그랑프리(10월 22∼24일)가 열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4일 경주용 자동차가 첫 시험 주행을 벌여 꿈의 무대를 실감케 했다. F1 대회 개최가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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