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9일 교회보고

[김성은]

8월 9일 교회보고 입니다.

 성령 강림후 제 11주 / 북한선교 기도 주일

1. 예배 참석 인원- 32명

한수용목사, 김성은사모 . 김현아전도사,

강나영집사, 이준용집사, 임선우집사. 한경수집사, 김영미집사, 이형숙집사, 박미향집사, 한석희집사, 박선미집사

김아영, 조 환, 서보람 , 강한솔, 송승현, 김우진, 이동현, 이동진, 이상혁, 이상빈

박영웅, 박이루, 이서인, 김민주, 한지민, 한지유, 한재이, 한재현, 한의진, 한의영

2. 교인 동정 및 교회 소식

2015년 드림교회의 표어는 " 성령의 사람들" (히 12:1-2절말씀) 입니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우리는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 성령의 시대를 위해 성경은 구름처럼 우리를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을 두셨으니,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간 그들의 삶 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찾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에서 뿐 아니라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고 사시는 드림 지체들 되시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준용집사님께서 체류를 연장하시면서 그동안 계셨던 홈스테이집을 나와 시티 페더럴 아파트로 이사하시게 되엇습니다.

계시는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아래 안식하고 계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도와 준 청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중복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나영집사님 가정이 영주권 수속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비자를 바꾸고 연장하는 과정 중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뉴질랜드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이 가정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자비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드림속회가 지난 주 강나영 집사님댁을 시작으로 재편성 되었습니다. 

속장에 강나영 집사님이시고 사모님은 인도자입니다.

속회는 약한 자들의 안식처이며 기도처고 눈물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작은 교회입니다.

속회의 기도가 드림교회의 초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 속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박민재 형제가 지난 주 화요일에 콴타스항공사의 신입사원 교육을 위하여 7주간 호주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에서 샬롬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7주동안 이형숙 집사님의 픽업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한솔 형제는 일하는 가게에서  영주권에 관련한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표가 영주권이 된다면 뿌리칠 수 없는 제의입니다.

그러나 영주권의 주인도 하나님 이심을 알고 오히려 나의 신앙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 환형제는 워크비자 연장서류와 함께 영주권 의향서를 제출하여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임시비자가 나와서 제출한 서류는 프로세싱 중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힘든 것 중 하나는 신분입니다.

신분이 정확치 않으면 체류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가 되어 보호 받지 못하는 일들이 일하는 사업장에서 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드림지체들이 영주권을 받고 작자의 자리에서 샬롬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억눌인 자에게 자유를 주러 오신 주님의 자비가 드림교회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보람 자매는 영주권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제 손을 떠난 서류에 대한 결과물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지켜주시고 신앙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주 맛있는 애찬을 준비해 주신 이준용집사님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을 소망하며 감사드립니다.

찬양팀에 이상혁형제가 드럼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드럼은 이동진 형제와 격주로 번갈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금요 드럼은 이상혁형제가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반주로만 예배드리던 시절부터 함께 하셨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팀에 송승현자매가 클라리넷으로 이상빈형제가 첼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찬양을 들려주는 예배팀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격려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토요일 2-4시에 예배팀 연습이 교회에서 있습니다.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주일날 예배 전 찬양 연습 사진 입니다.)

 

주일 오전 성경공부는 지금 창세기 9장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일 오전 12시 30분까지 주일학교 예베실로 오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옆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지요? "시편탐구" 입니다.

성경을 더 열심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는 시편 83편입니다.

드림 지체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 있는 그리스도 인 입니다.

많이 참여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요 청년들의 모임이 무척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시티에서 저녁 8시 30분에 환이네 집에서 합니다.

우리 청년들 힘차게 세상을 살아 갈 때에 말씀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성경공부는  신명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율법이 적립되어 지는 과정과 교회를 세우는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신명기를 통해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녀의 자리에서 샬롬함을 통해

받는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예수의 피가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워지는 그 날까지 기도하며 나아가는 드림교회이길 소망합니다.

찬양팀의 주일 찬양과 금요 연습은 조 환형제가 합니다.

주일예배 전, 금요 회복 기도회에 함께하는 찬양 팀 입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부탁드립니다. 

드림교회 꿈 나무들 이야기

주일학교는 작년 한해는 "아주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 스스로 기도하는 어린이들로 자랐습니다.

올 해는 어린 친구들의 한글공부와 더불어 성경을 맛있게 먹는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목사님의 목회 철학에 맞춰 말씀과 기도로 기초를 든든히 자라는 드림 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열왕기하 20장 3절의 말씀을 가지고 히스기야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히스기야왕을 통해서 평안하다고 느낄 때 가장 큰 어려움이 온다는 것을 알고,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주일학교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부 순서로는 "하늘나라 공주 왕자의 왕관 만들기"  를 하였습니다.

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는 드림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여기고 늘 당당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일학교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일학교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학교의 재정이 확충 될 수 있도록 드림교회 꿈나무들을 위해 기대하며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년에는 말씀을 더욱 든든히 하는 주일학교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쉬운 성경책으로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성경을 보고 가슴으로 받아 들이는 아이들은 외국에서 살지만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발판이 됩니다. )

주일학교 친구들이 매주 성찬식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성찬에 참여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헌금 보고

헌금 총액- 940$

       십 일 조 - 한수용목사 ,김성은사모 ,강나영집사, 조 환. 김아영, 서보람

       주일헌금 - 한수용목사, 김성은사모, 김현아전도사, 강나영집사, 임선우집사, 이준용집사, 한경수집사, 김영미집사

                       한석희집사, 박선미집사, 박미향집사, 이형숙집사, 이동현,

                       박영웅, 박이루, 한지민, 한지유, 한의진, 한의영, 이서인,김민주, 한재이,한재현

       감사헌금- 한경수집사,김영미집사   

       선교헌금- 선교부

       이사심방헌금- 한경수집사, 김영미집사, 한의진, 한의영

       속회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