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울란바토르)선교연주여행
2019년 7월 26일 09시에 청주체육관을 출발하여 잠시 청주 휴게소에 들려 청주장로성가단 59명 일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이경동 장로님이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단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버스에서 분배받고 인천으로 가는 동안 오락 가락 폭우가 쏟아졌으나 인천대교를 지나 공항에 도착할즈음 하늘은 맑게 개었다.
예정보다 늦은 3시에 이륙하여 6시 10분(현지시간 5시 10분) 울란바토르(Ulaanbaatar, Ulan Bator)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착륙하여 한국가든에서 식사하고 선진그랜드호텔에 도착했다.
몽골항공 OM302편 기내에 올라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까지는 3시간 50여분 소요된다.
창밖의 창공은 하얀 구름 카펫위로 날으다가 울란바토르(Ulaanbaatar, Ulan Bator) 공항에 착륙한다.
▲▼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내려 출국수속을 마치니 '바트'와 보조 '진아'가 맞아준다. 공항을 나와 일행은 BUS 로 '한국가든'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다.
▲▼ 한국가든(BBQ&Korean Restaurant)
메뉴는 '코다리구이'에 제육볶음, 순두부찌개, 부침개 등이다.
▲▼선진그랜드호텔(Sunjin Grand Hotel) 에서 여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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