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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의학.생활지혜 무선공유기 와이파이 신호증폭기 만들기
버물리(김재열) 추천 0 조회 8,975 14.06.04 22: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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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5 00:25

    첫댓글 김 재열 운영자 님. 등업. 고맙고. 언제한번. 보자. 수고 많습니다

  • 작성자 14.06.22 00:46

    오우 친구 몇년만이야 친구 내얼굴 기억나는지 친구는 어릴때 덩치가 좀 크다고 해야나 아니면 살이 붙었다 해야나 미남이었지 얌전했고 ㅎㅎㅎ 하여튼 이렇게 만나뵈을수 있다는게 넘 좋아 ㅎㅎㅎㅎㅎ... 졸업 하고는 만난 기억이 없구나 이제 부터지만 늦지는 않았지 서로 친구들과 연락하고 서로 위로하고 나누며 남은삶 살아보세 종주야 네 얼굴이 군금하네 보고싶내 언제 볼 날을 기다리며 만나는그날까지 지금 모양으로 건강챙기고 하는일 잘되길 빌께 친구야 보고싶내 안녕히 또보자 그리고 전화 번호가 없어 연락을 할수가 없구나 시간날때 전화 한통 주려마 내 번호는 친구에게 물어도 되고 카페 주소록에 있단다.

  • 14.06.05 14:59

    종주 오래만이네 삿갈 차머리 너네집 기억하는데 잘지내지 건강하고 소식반갑다.

  • 14.06.05 18:42

    재열아. 상관아. 내가많이. 미안하다. 늧게나마. 친구들. 볼수있어. 다행이다만. 내 잘못이. 너무너무. 커구나. 늧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주볼수. 있도록. 소인이 노력하겠습니다. 잘좀봐주세요. 북지갑순이. 행사. 있다니 그때. 볼수 있으면. 좋겠다. 하여튼. 자주 연락하자. 건강하게볼때까지. 잘. 지내길!!!

  • 작성자 14.06.07 07:52

    ~~~ 간에 친구야 !!모던게 묵고살다보니 그런거 아니가 ....그래 아동 바동 살아도 하루 밥 셋기 먹는거 밖에... 어쩻그나 이제 만났어니 서로 정 나누고 잼 나게 살아보자 그리고 회원 가입을 보니 방촌동에 30세로 나와 친구 종주인가 했는데 내일 모래 60살을 앞에둔 친구였어 반갑다 그래 지금 우수회원우로 등급했으니 주소록 보고 친구들과 연락하고 대화라도 나누며 서로 정 나누기 바라고 우리 살아온 날들은 다음에 만나 빈대 떡이라도 놓고 막걸리 한잔 나누며 애기나누자 종주야 반갑다 또 보자 안녕

  • 14.06.06 19:55

    재열아. 고맙다. 그래 나중에보자

  • 14.06.11 09:42

    재열아!! 맥주만 여러캔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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