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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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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 10월 중미(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 여행 안내_취소
태검 추천 0 조회 7,134 16.05.28 16:42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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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07 20:23

    첫댓글 기 공지하신 나타리님 중미 여행 공지를 제가 대신 공지 했습니다.

  • 16.06.08 16:47

    제가 6월 10일 부터 24일까지 미국 서부 트래킹 인솔로 한국에 없을거에요~
    댓글로 참석 많이 달아 주시고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몬테 왕언니님이 답해주실 겁니다~

  • 16.06.17 00:29

    열심히 여행중이겠네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 16.06.08 17:30

    오~참여하고픈데 마음만 앞서네요...ㅠㅠ

  • 작성자 16.06.11 17:21

    ㅎㅎ.. 이번에는 함께 못하시더라도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하세요.. 하고 싶은 것 못하면 병 생깁니다. ^^

  • 16.06.11 17:29

    @태검 네...감사합니다
    다음 미국서부 캐년일주 기회가 오면 그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6.06.14 22:40

    @호반사랑 넵.. 그때는 저도 함께 도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16.06.10 05:38

    구미가 땡기기기는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 작성자 16.06.11 17:37

    단순 금액만 보면 비싸게 보일 수가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여행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동남아 여행보다는 여행 인프가 잘 구축이 안되어 있다보니 경비가 더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여행 퀄리티를 충분히 확보하였고 다녀오시면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일반 여행사 중미 패키지 상품 들과 비교해 보시면 경비가 싸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미 여행 원하시는면 우리 카페 여행과 꼭 함께 해 보세요.. 결코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 16.06.15 16:54

    南美5개국을 다녀 왔으니, 中美가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생각할 時間을 주십시요.

  • 작성자 16.06.13 18:29

    오래만입니다. 무놀님..
    무놀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니 든든합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 좀더 검토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

  • 16.06.17 00:39

    남미 5개국, 어디어디 다녀오셨어요?
    제가 남미는 두나라만 다녀왔고 중미도 몇개국 못가봤지만...
    중미와 남미는 참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멕시코내에서도 북부와 남부는 참으로 다른지라 멕시코 안에서만도 여행할 곳이 너무너무 많고 가고픈 곳 천지에요.

  • 16.06.17 01:24

    @몬테 왕언니 안녕하세요?
    2009년 1월에 2명의 同窓과 함께 走馬看山식으로 33일간 다녀 왔습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지요.
    다시 다녀올 기회가 있을지...
    Peru, Chile, Argentina,, Bolivia 와 Brazil 5개국

  • 16.06.17 01:49

    @무 놀 와우!!! 33일이나 다니셨군요....
    멋집니다!!
    제가 가본 곳은 아르헨티나였고 나머지는 못 가본 곳이네요.
    라틴쪽에 살다보니 오히려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쪽을 여행하고는 멕시코의 아름다움에 빠져 다른나라를 찾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여기서 남미여행이 꾸려지면 같이 다녀올까 생각중이랍니다.
    아니면 남편과 둘이서 저번에 에콰도르에 다녀온 것처럼 가던가...

  • 16.06.13 09:33

    2년후에는 꼭 갈겁니다 아쉽네 ~~~~

  • 작성자 16.06.13 18:30

    네.. 2년후에도 꼭 여행을 만들테오니 그때 함께 하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16.06.13 21:48

    @태검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그때는 돈하고 시간밖에 없으니 이카페 여행은 모조리 다 갈거에요 (꾸벅)

  • 작성자 16.06.14 22:39

    @바람타고 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

  • 16.06.15 14:32

    @바람타고 부럽습니다..돈하고 시간밖에 없으신 바람타고님...전 돈하고 시간이 없네요..
    여행 하고픈 마음만 풍년입니다

  • 16.06.15 14:49

    @미씨 ㅎㅎㅎ 2년후 퇴직하거든요 퇴직수당 명퇴수당 연금 받으면 여행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것 같아서요 건강 할때 돈 떨어질때까지는 여행하려구요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데 방학때밖에 시간이 없어서 그때는 여행경비도 비싸구요 그래도 싸돌아 다니는 편이에요
    전 희망사항이지만 전세계를 다가보는게 제꿈입니다만 위험한곳에는 안갈거에요

  • 16.06.15 15:12

    @바람타고 부럽습니다~~ ^^*

  • 16.06.15 15:13

    @몬테 왕언니 ㅎ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다닙시다

  • 16.06.15 15:51

    @몬테 왕언니 저두 부럽네요 백수가 열심히 놀러다닌다면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지요 ㅎㅎ

  • 16.06.16 01:39

    OK !
    Let's Go !

  • 작성자 16.06.16 17:14

    ㅎㅎ.. 함께 하시기로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6.17 00:40

    결정하셨군요.
    기대됩니다!!!!

  • 16.06.16 12:30

    현지 참여의 경우는 언제까지 신청하면 될까요?

  • 작성자 16.06.16 17:16

    현지 참여 경우에도 7/15일까지 확정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출발 여부와 인원 확정할 수 있고 호텔 및 식당 등등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재미난 여행이 될 테오니 함께 하세요. ^^

  • 16.06.17 02:01

    여행경비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위에 댓글로도 설명했지만, 젊은이의 홀로 또는 부부여행이 아닌 단체여행이고 초특급호텔의 럭셔리는 아니래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되도록 하다보니 여행비용이 상큼하게 나오지를 못한 점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이래도 딱 위의 스케줄대로는 안가봐서 다음주에 친구네랑 시티쪽 5박6일 체험여행을 갑니다.
    애들 방학맞이 여행겸 저는 동선과 식당과 실경비계산을 해보러 가는데 기본 컨셉은 유지하면서 비용절감을 시도할 겁니다.
    그렇게 각 지역별로 1-20만원이라도 절약되는대로 각 현지돈으로 나눠드리도록 할거에요.

  • 16.06.22 23:24

    @몬테 왕언니 칸쿤은 두번 다녀왔는데 툴룸은 좀 멀구 치첸이짜나 이시카렛 씨노테는 왜 안갈까...아쉬움을 느낍니다

  • 16.06.17 22:46

    멕시코가 볼게 참 많군요.
    미국과 국경이 맞다아 있어서 그럴까요~ㅎ

  • 16.06.18 17:18

    @몬테 왕언니 중남미지역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몬테왕언니 님께서 안내을 하신다니 중남미지역을 첨 여행하시는 님들께서는 행복하시겼습니다
    저도 기회가되면 꼭 함께하고픈 마음 입니다.

  • 16.06.17 23:03

    날짜가 안맞아 못가네요.
    좋은 일정 잡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6.06.18 23:51

    2년전 가족들과 멕시코 이곳저곳을 다녔던 추억이 돋네요.아침산책길에 만났던 사람들의 상냥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구요.저희는 깐쿤보다 플라야 델 까르멜이 더 좋더라구요.일일이 다 나열할순 없지만 정말 매력 넘치는 멕시코는 퇴직후에 꼭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모쪼록 여행이 성사되길 기원합니다~

  • 16.06.20 11:36

    치와와가신다고 해서 왠 치와와했더니 멕시코더군요. ^^

  • 16.06.20 22:51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멕시코가 완전 끌리는데요^^개인적 생각으론 더 긴여정으로 멕시코를 구석구석 보고싶긴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03 16:07

  • 16.07.15 07:01

    오늘(15일)
    여권사본 보냈습니다.

  • 16.07.18 17:46

    이번 旅行은 成員이 되지 않아서 取消한답니다.
    아쉽다 !

  • 16.07.19 16:33

    내년에도 해외 트레킹 여행 또 있겠지요?
    서부트렉킹이며, 중미여행 정말가고 싶은 일정이였는데 직딩이라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내년이면 저두 자유인이 되어 건강이 허용하는한 여행이나 다닐려구 합니다. 현재는 이곳 카패 자주들락거리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일정들이 잡히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었든 분들도 볼수 있겠지요.

  • 16.07.20 08:26

    @몬테 왕언니 감사합니다. 좋은 일정 기대하겠습니다

  • 16.07.20 01:39

    감사해요 ^~

  • 16.07.25 15:59

    좋은 여정인데 저는 1,2월과 7,8월 밖에는 시간이 없군요. 아쉼네요.

  • 16.08.05 13:57

    저도 1.7,8월에 시간됩니다. 내년 1월에 이런 여행 계획하면 꼭 참가하겠습니다.

  • 16.08.04 11:31

    아..시간만 맞으면 함께 하고픈 여행입니다.ㅠ 직딩들은 감히 엄두를 못내는 시간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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