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교양 강좌(강사: 이봉수 저널리즘 석좌교수님) 저널리즘스쿨/ 한미리 스쿨대학원장/ 키아오라 리조트 대표. 일시 : 2023년3월21일(화)10시~12시 장소 : 문지회 사무실 교양강좌: 음식의 문화 인류 학과 글 쓰기 강좌 참석 인원: 총 50명
오늘은 3월 셋째주(화,2팀)지킴이 활동이 있는 날이다. 토요강좌가 교양강좌로 변경 운영하기로 결정 실시 한지 오늘로 3회째가 된다. 특히 오늘은 우리 문지회(화1팀~2.팀)활동날이다. 이종원 명예 회장님이 오늘 강사님을 소개하셨다. 훌륭한 조카에 대한 자부심으로 흡족해 하시는 모습이 느껴젔다. 이봉수 강사님은 영국 런던대 박사 과정을 거쳐 MBC저널리즘 스쿨 책임 교수로 또한 한미리스쿨 원장님으로 리조트 대표직등 제주도에 거주 하시면서 일반인을 위한 글쓰기 교수님으로 년간 2천만원을 들여서 교육을 한다고 하셨다. 글쓰기 교육은 불합리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이라고 했다. 글쓰기의 기본은 부모가 먼저 자녀들 앞에서 책(冊)을 읽고 글쓰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 교육이란다. 글쓰기가 힘든 리유? 자기 스스로 감동하고 느낌을 갖여야 함에도 틀에 맞춰 격식을 강조하다 보면 글쓰기가 어려워 진다. 말하는 것을 그냥 글로 쓰면 된다는 말씀으로 글쓰기에 두려움 에서 용기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같이 해야 한다. 많은 문인들이 自家에 머물고 간다. 고흐의 作 농부의 저녁식사. 고흐의 그림은 어둡고 칙칙했다. 동생 태호가 형 고흐의 그림에 불평을 했다. 고흐는 정신병원에 있으면서도 그림을 그렸었다. 동생 태호는 그림 수집가 였다. 형 고흐의 그림은 어둡고 칙칙 해서 잘 팔리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고흐는 밝은 색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손으로 알아본 이력 손은 과거와 현재 그 시간의 기록이다. 손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청나라 서태후가 손톱이 긴것은 일을 안한 까닭이다. 고흐가 배경으로 설정한 것은 카페 밤그림 고흐는 밤은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이라 여김. 밤을 표현 하면서 검은 색을 전혀 써지 않음. 동생 태호의 조언 데로 어둠이 내려 앉은 밤거리를 밝게 노란색 으로 물들인다. Marvin Haris 이상해 보이는 식습관도 문화적 이데올로기를 파고 들어가면 물리적 생물학적 합리성이 발견된다. 혐오식품과 선호식품 AiD: 에서 우유를 완전식품화 했다. 그러나 우유는 사실 우리 에게 맞지 않았다. Ham은 마을이란 뜻이다. let: 작다. 의미 = 작은 마을 Booklet 작은 책자. 알라스카는 위대한 땅이다. 음식은 역사를 움직인다.(Braudel) 지중해를 누가 지배하느냐에 따라 강대국이 된다. BT(탄저균)균을 집어 넣어 유전자 변형 식품(GMO)을 만든다. 여행자를 위한 맛있는 글쓰기. 보인 만큼 알게 된다. 가을 타는 사람들을 위한 유혹 시각. 미각. 촉각. 모두 동원해서 글을. 쓰라. 시끄러운 소음은 터널속으로 빠져 들어 가고 비보: 보안 하는. 장치다. 풍수지리학은 과학이다. 귀와 뒤는 같은 뜻이다. 아우라지 : 아우런다. 강의 경청 할땐 다 기억 할것 같았는데 제가 필기한 글자 조차 무슨 뜻인지 연결이 안되고 보니 작성한 내용이 많이 부실 합니다. 사진을 참고 하셔야 겠네요. 음식문화와 글쓰기 보이는 데로 생각데로 글쓰기 쉬울것 같았습니다만 제 브레인 기능도 점점 안개속을 헤메네요. 사진속 글로 참조 하셔요.ㅎ 자불다 두번이나 글이 모두 지워져 버려서 부족한 글은 사진 으로 대체 합니다.ㅎ 늦어서 죄송 합니다.
첫댓글교양강좌 3회째 참석율이 저조 할까봐 마음 졸이기도 했는데 50명 회원님들께서 자리를 꽉 차게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훌륭한 조카분을 두신 명예회장님의 기분 또한 좋으셨겠지요? 그리고 남달리 두뇌회전이 뛰어나신 이유정 부회장님 강의내용을 빠짐 없이 작성하여 올려 주셨기에 대단한 실력 놀랍습니다. 이유정 부회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화1~2팀 걱정했던 참석률도 두분의 노력 덕분에 팀원님들 협조 도 흡족 했습니다. 더구나 안동 김호태 회장님 과 일행 임원님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의미를 더한 날이였다 싶습니다.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 부실한 내용 부끄럽지만 읽어 주시고 격려의 댓글로 다독여 주시니 조심스럽지만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교양강좌 3회째 참석율이 저조 할까봐 마음 졸이기도 했는데 50명 회원님들께서 자리를 꽉 차게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훌륭한 조카분을 두신 명예회장님의 기분 또한 좋으셨겠지요?
그리고 남달리 두뇌회전이 뛰어나신 이유정 부회장님 강의내용을 빠짐 없이 작성하여 올려 주셨기에 대단한 실력 놀랍습니다.
이유정 부회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유정 부회장님 대단하세요.
한 쪽 귀로 들어와서 한 쪽 귀로 나가 버리는 저와 달리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자세하게 떠올리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화1~2팀
걱정했던 참석률도 두분의
노력 덕분에 팀원님들 협조
도 흡족 했습니다.
더구나 안동 김호태 회장님
과 일행 임원님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의미를 더한
날이였다 싶습니다.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
부실한 내용 부끄럽지만
읽어 주시고 격려의 댓글로
다독여 주시니 조심스럽지만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봉수 교수님 강의 내용 듣고 카페에 글까지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바쁜 가운데 보람을 느끼실 줄 믿습니다. 홧팅
바쁘신 주윤 이종원 명예 회장님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너무 감동
입니다.
어렵게 섭외하신 주윤님께도 먼길
오셔서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
께도 제가 많이 부족 했습니다.
세밀이 헤아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
이었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