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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일 | 월 | 년 | 命 | ||
74 | 世數 | 己 巳 | 甲 戌 | 辛 未 | 己 巳 | 坤 |
己戊丁丙乙甲 卯寅丑子亥戌 | 大運 |
未月의 甲木 일주가 巳時에 태어나니 한 여름철의 뿌리가 약한 전원의 나무가 아침햇살을 받아 화염조토(火炎操土)하니 심한 가뭄에 고사(枯死)할까 두려우나 하늘에는 辛金 구름 한 점이 두둥실 떠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아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하는 상(象)이다.
그러므로 큰 키에 피골이 상접한 모습이고, 남편과는 일찍 사별하고 시장바닥에서 난전을 하면서 평생을 어렵게 살아온 여인인데, 그것은 甲木 일주가 메마른 전답에 뿌리내리고 있으나 비를 내리지 않아 결실(結實)을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남편과 생사별이 따르는 것은 辛 정관이 지지에 무근(無根)하고 많은 조토(燥土)에 매금(埋金)되니 남편 운이 박한 명(命)인데 水運에는 남편을 만나 아들 딸 두고 살았으나 운행(運行)의 丁 상관이 辛 정관을 제극하는 운에 남편과 사별하였다.
己 대운 癸未年에 3번이나 쓰러져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진 것은 土 재(財)가 많아 병(病)인데 운행(運行)에서 재차 土 재(財)를 만나 水 생기(生氣)가 진멸(盡滅)하고 설기(泄氣)가 태왕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건강에 좋다하여 수백만원을 주고 전기온열기를 구입하여 매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니, 이것은 마른 장작에 기름을 부어 불태우는 것과 같으니 기력이 쇠하고 수명이 위태로운 것이다.
이 여인에게 당신의 병(病)은 여름철의 나무가 가뭄이 심각하여 기력이 쇠한 것이니, 오늘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
첫째 : 전기 온열기(溫熱器)는 일체 사용하지 말 것.
둘째 : 아침에 생수(生水)를 몇 잔씩 매일 마시고, 아침에 집 가까운 수성 못을 한 바퀴 돌 것.
셋째 :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 金붙이를 몸에 지닐 것.
넷째 : 찜질방 등에서 땀을 많이 빼지 말 것
이 여인은 나의 지시대로 행(行)하여 己丑年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생명체는 자신의 오행 기운의 강약을 알고 예방의학에 임한다면 병(病)으로 의사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인체의 설계도면을 보고 무엇이 결함이 발생하여 병(病)이 오는가를 근원적으로 파악한 결과이다.
■ 조상(祖上)을 공경(恭敬)하라
아래의 丙辰生은 치의대(齒醫大)를 졸업하였으나 모두가 다 붙은 의사(醫師) 국가고시에 몇 년씩이나 낙방되어 주변에 창피하여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부산에 사는 자인데 시험장에 가면 눈이 캄캄하여 아는 답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서 어떤 방도가 없느냐고 상담한 명(命)이다.
왜 시험장에 가면 긴장되어 눈이 캄캄해져 아는 답도 못쓰게 되는지 사주 명조(命造)를 보고 명리(命理)로 원인을 찾아보면 그 방편은 이러하다.
시 | 일 | 월 | 년 | 命 | ||
28 | 世數 | 壬 申 | 己 亥 | 庚 子 | 丙 辰 | 乾 |
丙乙甲癸壬辛 午巳辰卯寅丑 | 大運 |
子月의 己土가 壬申時에 태어나니 이것은 동절(冬節)의 전원이 물이 넘쳐 꽁꽁 얼어붙었으니 년상 丙火의 따뜻한 태양 볕을 받아 해동(解凍)함이 가장 그리움인데, 년상의 丙火가 木의 생기가 없고 일지 亥 정재가 절(絶)하고 辰亥 원진(元嗔)이고 월상의 庚金 구름이 햇볕을 가리는 상(象)이니 조상과 조모(祖母)를 섬기지 않기 때문에 개운(開運)되지 못하는 상(象)이다.
그러나 운로(運路)의 寅 정관 운을 만나 庚金을 절(絶)하고 丙火가 장생(長生)을 얻으니, 이것은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따뜻하게 비추어 해동(解凍)하는 상(象)이니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의대(醫大)에 입학하고 무사히 졸업하였다.
그러나 癸 대운에는 비가 내려 丙火 태양 빛을 가리니 이것은 눈 덮인 전답에 또 눈이 내리는 설상가상(雪上加霜)의 흉운(凶運)으로 눈앞이 캄캄해지는 운세로서 모두가 합격하는 의사국가고시에 번번이 낙방의 고배를 마시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팔자의 개운(開運) 방법은 먼저 庚 상관을 제(制)하고 丙 인수를 살리는 것이다.
첫째 : 水 재(財)가 흉신(凶神)으로 년상의 丙 인수(印綬) 길성(吉星)을 절(絶)하고 원진이니 조상을 숭배하고 결혼을 늦게 하라.
둘째 : 원명(原命)에 木 관성이 없고 庚 상관 조모가 丙 용신을 가리어 눈이 어두워지는 것이니 시험 치기 전 반드시 조모산소를 참배하고 향나무 두 그루를 식수(植樹)하면 좋다.
향나무를 심으라고 한 것은 木이 庚 상관을 절(絶)하고 丙 인수(印綬) 길성(吉星)을 생(生)하기 때문인데, 그 후 丁亥年 초 의사(醫師) 시험에 합격하였다고 좋아하였는데, 그것은 세운의 丁火가 庚을 제(制)하는 운세이고, 나의 방편(方便)을 행(行)한 공(功)이 나타남이기도 함이다. 많은 水 재성(財星)이 길성(吉星)인 丙火를 소멸하고 신약(身弱)한 己土를 유실(流失)되게 하니 일찍 장가 든 것이 발운하지 못한 원인이다. 의사(醫師) 국가고시에 합격하자 말자 丁亥년에 처(妻)가 많을 빛을 지우고 가출(家出)하였다.
아래 명조(命造)도 전술(前述)한 丙辰生과 같이 조상을 섬기지 않아 화(禍)가 따르는 명(命)인 것은 대동소이하나 악처(惡妻)가 아닌 좋은 처를 만나 건강하고 발복하게 살아갈 명(命)이다.
서울대를 졸업한 엘리트이나 졸업 후 취업시험에 번번이 낙방하여 부모가 애태우던 중 나에게 상담한 후 나의 방편대로 실시하여 취업시험에 합격하였으나 丙戌年 亥月에 식도(食道)에 악성 종양이 생겨 서울대 병원에 수술 날을 받아 놓았다며 어떻게 하면 수술을 잘하여 병을 나을까? 상담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 | 일 | 월 | 년 | 命 | ||
22 | 世數 | 戊 寅 | 乙 亥 | 癸 丑 | 丁 巳 | 乾 |
丁戊己庚辛壬 未申酉戌亥子 | 大運 |
섣달의 乙木 일주가 戊寅時에 태어나니 이것은 높은 산의 동절(冬節)의 꽃나무가 년상(年上)의 丁火 식신의 불볕이 그리운데 월상 癸水 편인이 비바람이 되어 丁火 등화(燈火)를 꺼버리는 상(象)으로 癸水 편인이 꽃나무를 얼어 죽게 하는 화(禍)의 근원인 귀물(鬼物)이다.
월상 癸水 편인이 조부(祖父)이고 년상의 丁火 식신이 증조부(曾祖父)에 해당되는데 윗조상이 동절(冬節)의 꽃나무가 얼어 죽을까 염려되어 따뜻한 丁火의 화롯불로 녹여 주고 있으나 월상 癸水 편인이 丁火의 불을 꺼버리는 상(象)이므로 이것은 癸水 편인이 조상의 음덕(陰德)을 가로막고 불을 꺼버리니 조부(祖父)의 원혼(冤魂)의 작용이다.
년은 조상 궁이고 일지는 자신인데 년과 일주가 巳亥 상충하니 학문 때문에 조상을 섬기지 않는 자인데 조상의 영령(英靈)을 달래주어야 재화(災禍)가 나타나지 않고 발운(發運)하게 된다.
그러므로 조상들의 영혼을 천도재(遷度齋)를 올려주고 조상의 유택(幽宅)에 향나무를 심고 간단한 제(祭)를 올려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검은색과 흰색은 피하고 초록색과 붉은색을 즐겨 입거나 기호품을 가져야하고, 잠자는 방도 동남쪽이 좋고 집에 화초를 키우는 것이 좋다.
사찰에 가면 촛불과 향불을 피우고 산신각에 들려보는 것이 좋은 것은 산신각은 호랑이를 숭배하는 신앙인데 寅은 丁火의 불을 피우고 癸水를 설기(洩氣)하기 때문인 것은 향나무를 심는 원리와 같다.
조부(祖父)는 식도암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癸水 편인이 백호대살지에 놓여있기 때문인데 癸水가 丁火 식신(食神)을 제극하니 식도의 병(病)으로 조부(祖父)의 유전인자가 손자에게 영향을 끼침이 분명하다.
이 사주는 위의 丙辰生과는 달리 양처(良妻)와 인연이 되었는데 그것은 戊土 정재가 寅에 장생하고 癸水를 합거(合去)하니 처의 공덕이 지대하다.
이와 같은 방편이나 부적 등은 우주의 기(氣)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미신(迷信)으로 치부할지 모르나 팔자라는 것이 우주의 기운이 모여 형성 된 것이므로 팔자에 나타난 오행 하나하나를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또한 영적(靈的)인 것 이외에 심리적 안전과 자기 최면(催眠)을 걸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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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있다.
일의 주체
일은 태양일까.?
생산과 이익은 착복
이야기
이는리다.
기는이다.
오행 이야기
己 甲 辛 己----------戊 丁 丙 乙 甲 癸 壬
己 戌 未 巳----------寅 丑 子 亥 戌 酉 申
재물없이 살 수 없는 운명이다. 그것은 일간 갑목을 주동하여 년간과 시상 정재 기토와 갑기합토 간합하여 타 오행 토기로 돌아서기 때문인데 이는 나 자신을 버리고 재물을 쫒는 것과 진배 없음이라 능히 월상 정관 신금을 위협하고도 남음이 있다.
상황이 이럴 진데 일지-월지 간 술미형으로 파극되는 것은 일지 술중신금이 정신상충으로 파괴될 수 있음이라 육친통변법상 나의 남편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데 정대운 남편이 생을 마감했다면 운로의 상관 정화가 월상 정관 신금을 녹여 없애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 폐-대장이 사라지는 이치와 같고 아니면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특히 위 사주주인공이 기대운 계미년 병마와 싸워야 했다면 그것은 중첩-삼첩되는 갑기합의 불화쟁론에 자신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며 세운천간 계수가 기계상충으로 년간과 시상 정재 기토를 기계상충으로 압박할 수 있는 것은 합에서 풀여난 일간 갑목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음이라 목숨은 부지할 수 있었다는 판단이다.
결론적으로 위 사주팔자는 일간 갑목이 지지의 의지처를 상실하는 형국이라 갑기합토 토기의 세력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 운로인 대운의 흐름이 서방-북방-동방으로 치달리는 처사는 초년을 제외하면 대세를 거스르는 역방이라 파란과 곡절이 많았다는 판단이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주간명의 어디 왕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공부한 만큼, 아는 만큼, 임상과 실전을 통한 경험한 만큼, 그것을 바탕으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내공이 쌓인다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반박성 댓글을 달았다 하여 그것이 또 욕먹을 짓인가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다 보면 전원 선생님께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어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무학선생님
오랜만에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저의생각에는 기사 생 여명은 가화격인 재성을 따르는 명으로 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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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년
건강이 안좋았던것은 아마도 원국에 술.미와
세운 미년이 목의 庫지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병진생
병화는 왕수에 꺼졌을것으로 생각되며
역시 재성을 따 르는 명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으로 이끌어 내게 하신 글
잘 보고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팔자를 모를때는 나느 무엇이던지 잘핤수 있다고 믿었는데 사실은 자신이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 사주에는 식상이 없어 사업하면 필패인데 과거에는 그것도 모르고 겁없이 돈벌자고 사업에 뛰어들어 대패도 하였습니다.명을 알면 길이 보입니다.
식상과 사업의 승패는 크게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팔자는 술사에게
금은 쇠공에게
조경은 조경수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료와 수술은 의사에게
나는 저승에 갈데 가더라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고 가렵니다.
인형~doll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개척할수있다면 팔자가 아니지말입니다. 그런 멘트는 손님한테하는거고...여기선 웃긴 발언이지 말입니다
빙고 ! 의식적으로 되는 게 아니지요.
의도나 의지가 통하지 않습니다.
소설 잘봤습니다.
선상님께서 자질개발 많이 하셔서 재물이 마누라라고 수준낮게 지껄이는 점쟁이들에게 참된 가르침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필드에 나가면서 어찌 술사가 격과오행을 공부하지않고 나가는지 까마구 점쟁이들도요....화이팅^^♥
네 분노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없는말도 지어내고 점쟁이자질을 이미 충분히 갖추신듯합니다ㅎㅎ
개운법이 중요하다 퍼트리다뇨..어디서 그런 막걸리같은..삼성님이나 그러고 다니세요ㅎㅎㅎ 댓글대화중 훈수두고선 본인이 가르침을 줬다고 착각까지 하시다니... 재밌는분이시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죠... 창피한거나 알면 다행입니다.. 백날 고서 읽어보면 뭐하나...뭔소린줄 모르는것을... 그거야 삼성님 팔자니 알아서 하시고요... 건승을 빕니다
제글 어디에도 저의 천박한 실력으로 명리학을 평가한적 없습니다..
신강약에 집착한적이 없습니다. 다른분과 착각하셨나봅니다..자주 그러시네요^^
그리고 가장 분명한것은 삼성님께 뭔가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를 가르치실분은 저같은 잔챙이와 언쟁할 레벨이 아니시죠..
댓글놀이는 그만하겠습니다. 재미없네요
삼성님은 예전에 격국에 집착하셧던거 같았는데 이제는 격국을 버리신듯 하군요. 한단계 올라섬을 축하 드립니다.
80%는 맞추는듯 합니다만? 항상 날이 서 있는 분이시구만요. 기를 갈무리 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러시던지요. 올려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본인이 실력이 낮다고 남까지 싸잡아서 말해봐야 본인의 실력 낮음을 더 광고 하는 꼴 밖에 더 되겠습니까?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한번 올려 달라고 제가 말하고 있는데 올리지 않는다고 하시니 어이가 없을 나름입니다. 자신의 저급함을 좀 느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모두 왕따 시키고 혼자서만 잘난척 하시는 모양인데 실력이 전혀 안받쳐 주니 그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모르시나 봅니다.
황병서 이외의 제 3의 인물이 정권장악...3번재 틀림<- 내가 언제 그랬는지 한번 이야기 해 보시고
최룡해는 총정치국장(2인자 맡았을때) 5개월 안으로 귀향이나 실권할것이다 하였고 그후 1개월 안 실권했다가 다시 복귀 허울뿐인 체육부장 같은 자리 맡다가 다시 농장으로 귀향-> 그 뒤로 글써서 올 상반기 견디면 어느정도 회복 될것이라 글 썻습니다. 정신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남을 끌여내려 본인과 같은 위치로 놓으려 해 보았자 본인만 추해질 뿐입니다
지어낼려면 좀 제대로 지어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글을 올려 줬음 하군요. 내가 제대로 증거 자료 가지고 반박좀 해 보게요. 본인이 얼마나 추해질지 생각해 보고 말을 뱉기를 바랍니다.
그거 하나 틀리고 다른건 다 맞추면 적중율이 -30%요? 그리고 틀렸는지 아닌지는 좀더 지나봐야 할터인데?
방러도 방북도 하지 않은 김정은을 이야기 한것인데 이해를 못하는걸 봐서는 지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외다
정신병자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1번은 맞추었고 2번은 2016년 하반기부터 진행된다 이야기 하였고 3번과 4번은 김정은의 신변 문제 뉴스를 보고 2번의 연장선상 더 빨리 터졌구나 판단을 하여 글을 올린것이다. 3,4번은 하나로 봐 현재 확인할수 없으니 틀렸다 하더라도 다른 정치인이라던지 유명인 말한건 내 블로그에도 꽤나 있는바 그런것들도 다 틀린게 되는것인가? 쯔쯔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명리마당에 글을 써서 올려 달라고 그리 말해도 겨우 댓글로만 이야기 하는데 글로 써서 올리면 내가 반박 자료 가지고 글 올려서 망신 당할걸 두려워 하는것인가? 참으로 쓰레기 같도다
그래 그건 틀렸다고 하자고 저 글에 적혀 있는데 뭔 헛소리를 계속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것이지요. 난독증입니까?
하나 틀린것 가지고 다른것 까지 다 틀렸다고 계속 우기는 꼴인데
1.난독증이 아닌가 의심이 되며
2.정신분열도 조금 있지 않나 의심 되며
3.또한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는 편이니 조울증도 의심이 됩니다.
말을 논리적으로 해 말을 이끌어 나가려 해도 말이 통하지 않으니
개랑 이야기 해도 이 보다 말이 잘 통할듯 하군요.
저는 이만하겠습니다.
대략 사주는 어떤 사주인지 예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