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손명가 교대점 원장 박하나입니다.
제가 약손명가에 들어와 꿈을 하나 이룸에 있어서 감사함을 글로 남기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피부미용과를 다닐 때 꿈은 내 샾을 갖는 것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 현재 교대점을 운영하고 있고 교수님 소리를 들으며 수원과학대에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약손명가 안에 없었다면 이 두 가지를 지금 제 나이에 이룰 수 없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약손명가 안에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부님, 김현숙 이사님, 정문순 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약손명가에 입사하기 전에는 어떻게 해서 이루어야지 하는 구체적인 목표라기보다 막연한 꿈이였습니다.
주위에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고 지식 또한 없었습니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입사했던 곳은 제가 생각했던 근무환경이 너무 달랐습니다.
정말 학교보다 더 많은 실무를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피부 관리실 원장들은 자기들만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피부 관리실을 퇴사하고 나면 하나의 경쟁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곁눈질로 배우는 테크닉들은 하나도 정확하지 않았고 제 자신의 발전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피부관리실을 그만두게 되었고 서울수유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부 관리실과 다르게 처음 입사한 날부터 등관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세하게 꼼꼼하게 말입니다. 그 동안 다른 피부관리실에서는 배울 수도 없었고 있을수도 없었던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등관리를 마스터 하면 또 다른 관리를 배울 수 있었고 많은 고객님들을 관리를 할 수가 있어서 제 실력은 점점 쌓여 갔습니다.
김현숙 이사님은 이론도 중요하다며 이론도 꼼꼼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쌓였고 지금 제가 약손명가 원장으로써 강의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신 사부님, 김현숙 이사님, 정문순 이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서 강의를 통해 인재를 만들어서 많은 인재를 약손명가로 데리고 오겠습니다.
사부님, 김현숙이사님, 정문순이사님 감사합니다. *합장*
첫댓글 저도 원장님처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원장님을 롤모델로 삼고 닮아가겠습니다. 항상 옆에서 가르쳐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원장님 밑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김현숙이사님,정문순이사님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