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특 집"
새해에 떠나보는 4대명산 탐방
오대산+계방산 & 함백산+태백산=연속등반
♣●2024년02월09일~12일 ●♣
태백산[太白山] 1,567m
태백산[太白山]은 옛부터 설악산, 오대산, 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 으로 불린다.
민족의 영산이라 일컫는 태백산은 주봉인 높이 1,567m의 장군봉과
높이 1,517m의 문수봉으로 이루어 진산으로 높으되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등산이 수월하며 남성다운 웅장함과 후덕함을 지닌 토산이다.
태백산[太白山]이라는 이름은 "크고 밝은 산" 이라는 뜻이다.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리기도 하지만
산에 하얀 자갈이 많아 아래에서 바라보면 마치 흰 눈이 쌓인 것처럼 밝게 빛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봄에는 산철쭉, 진달래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흰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주는 산이다.
천제단[天祭壇] 에서 바라보는 일출 또한 장관을 연출해
새해를 맞으려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산행코스:- A코스 : 화방재~사길령~유일사쉼터~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광장~
당골주차장 ***** (약 13.5km )
◆산행코스:- -B코스 : 화방재~사길령~유일사쉼터~장군봉~태백산 천제단~망경사~용정~당골광장~
당골주차장 ***** ( 약 11.8km )
◆산행코스:- -C코스 : 유일사매표소~갈림길~유일사쉼터~장군봉~천제단~망경사~용정~당골광장~
당골주차장 ***** (약 8.6km )
유일사 주차장모습
태백산 일출산행
유일사에서 시작하여 야간산행을 오릅니다.
눈이 내리니 일출을 볼수가 있을까~~나????
눈은 그치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여명이 붉게 물들이며 펴져 나옵니다.
요즘은 주말이면 전국서 모인인파 떄문에 산행하기 힘이 덥니다.
태백산의 정상입니다. 오늘의 일출은 시작되였습니다
구름으로 오늘의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태백산 한배검에서 맞이하는 태백산 일출
설원으로 비추는 햇살의 아름다움
태백산 일출
민족의 영산...태백산 일출장면...새해 소망을 빌어 보세요~♥
있는게 시간뿐이라서 서둘지 않고서 고사목들을 찍어며 천천히 운행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입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는 고사목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장군봉서 태백산으로 가는길에 멋진 자태을 가진 고사목들
장군봉서 천재단으로 가는 능선
천재단 "한배검"을 모시 태백산 재단
전에 있던 제단 자리에 20세기 초 대종교에서 새로 석축을 쌓은 것.
산신재을 올리는 팀이 있어서 사진없음
동북쪽. 바로 앞으로 함백산이 봐라 보이고...
남쪽을 바라보니~~ 백두대간은 부쇠봉(왼쪽 봉우리) 우리가 가야할곳.
단종 비각(碑閣)
만경사 하산길에 바라 보이는 문수봉
천재단~단군성전~문수사
문수봉으로 경유후 당골광장 코스로 향합니다.
아름다운 설경들이 반겨 줍니다.
문수봉 오름길서 바라본 태백산까지 주능선
문수봉정상돌탑
문수봉정상+돌탑
태백산 눈꽃축제 & 제31차
2024년01월26일 ~ 02월04일=(10일간)
갑진년 용의 해 기념 청룡 조각품 멋지다
단군성전이 있으니 단군을 조각한것 같음
안전산행 만을 추구하는
★ 문의및 접수처:- 010-8595-8469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