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잠언 20장 7절, 제목 : 왜 이 사람은 복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한 마디로 복을 받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예수님을 믿음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할 까요.
그것이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복이 무엇이냐 하는 것부터 정의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복 일반적으로 형통한 것을 말하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삶 또한 하는 일이 잘되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공부를 시키고 사람들은 자기 개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경제적인 여유를 갖기 위해 또는 놓은 위치에서 살기위해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삶이 복이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돈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복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살 때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복의 개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편 1편에서도 복에 대하여 가르쳐 주길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듣고 그 안에서 행동을 하면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다 공급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베플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음 함께 하자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의 집은 서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고 너가 스스로 복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라, 공부를 하라,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라. 라고 우리의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없는 삶은 어떻게 보면 불나방과 같은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언제가는 받듯이 죽는다는 사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그 심판에 있는 영생과 영벌을 받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 벌을 받는 삶이 복된 삶일까요.
아닙니다. 영생의 삶이 복이 있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하는 일이 잘되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 앞에 늘 자신을 점검하고 믿음의 옷깃을 여밉니다.
오늘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사모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내 영적 위치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복은 여기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난 믿음의 자리에 있는가, 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구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