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주우리옷 씨앗 상생촉구 기자회견]
일시: 2016.09.02.오후 2시
장소: 삼청새마을금고 앞(종로구 삼청로 99-1)
북촌의 작은 두 가게 "장남주 우리옷", 과 "씨앗"이 삼청새마을금고의 강제집행으로 가게를 잃었습니다.
가게를 잃은 두 상인은 하지만 여전히 가게 앞을 지키며,
삼청 새마을 금고에게 끝끝내 "상생"할 것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삶을 감히 돈으로 짓밟을 수 없다는 것을, 강제집행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의 싸움으로 증명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첫댓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