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참 귀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워낙 부동산, 주식 등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강의도 강사도 우후죽순 정말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사람이 진짜 부자인지 아닌지도 확인 없이 우르르 따라가거나 추종하는 그런 일들도 참 많지요.
사실 알면 알수록 진짜 부자인 분들은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감추곤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성공한 사람은 시기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게 조금 안 좋게 발전되면 적폐 세력으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지요.
송사무장님 역시 행복재테크 카페를 운영하면서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지 않았거나 본인의 경험을 나누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더더욱 깊숙이 숨어버리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에서 보면 송사무장님은 본인 스스로 이미 많은 것을 오픈하셨기 때문에 주식으로 보면 주식계좌를 이미 다 오픈한 상태인거지요.
요샛말로 찐 부자의 이야기입니다.
내 주변에서 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면 진짜 부자를 찾아가서라도 이야기를 들어야겠지요.
정말 그런 면에서는 이런 강의가 없습니다.
바로 송사무장님의 클래스 101 강의에서는 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 혹시 오해하실까 봐 미리 말씀드리면
뭔가 쓰다 보니 강의 광고 같지만 제돈 주고 신청해서 들은 강의입니다.
(심지어 클래스 시작 전 예약 신청으로...)
강의 전체적인 목차를 보시면 이 강의를 누가 들으셔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