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을 전부 걷는 분들이 아니면 부득이 딱딱한 포장도로를 걸을 필요가 없겠다 싶어 금오가
나름대로 다 아는 길 중에 가장 좋은 코스로 연결하였습니다...약 13km 내외가 되겠으나 대부분
평지이고 약간의 오르내리와 계단 정도라 편하고 볼거리는 넘 많아 여유를 가지고 걸어도 5~6시간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GPS 거리 : 8.2km...걸은 시간 만 : 2시간 10분..
체감거리(약간의 오르내리막과 계단 조금,대부분 평지)..
교동가마소부터 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까지 입니다...그다음 위의 것을 연결하여 걸으면 찾기 쉽습니다...
GPS : 2021년 1/16-565회-트랭글에서 한탄강이나 교동가마소 검색하시면 됩니다..
위의 트랭글은 걸은 흔적이 너무 두꺼워서 구라이골출렁다리와 전망대로 들어갔다 나오는 그림이 전혀 없네요..
걍 뭉쳐서 보이니 말입니다...물론 GPS를 확대하면 다 알 수가 있지만 말입니다..아래 지도는 산길샘 GPS입니다...
물롤 지도는 똑 같이 네이버지도 임다...
7경에 해당되는 교동가마소와 연결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교동가마소로 들어가는 갈림길이 보이시죠?..여기에 팻말도 있습니다..
교동가마소입니다...금오가 찍은 사진은 겨울이라 눈이 있어 포천 시청에 있는 것을 퍼 왔습니다..
이 코스 제목입니다...교동가마소-건지천-Y자출렁다리-마당교-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가람전망대-구라이골출렁다리,전망대-
구라이골버스정류장...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Y자 출렁다리가 오늘 일찍 갔더니 잠겨있네요....매표소가 있는데 받는지 무료인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혹 걷게 되시면 그림과 같이 끝에 까지 간 후에 다시 원위치 하여 마당교로 가셔야 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전에는 마당교에서 올라가는 빨간 점선(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있어 힘이 들었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우측 노란점선으로
거의 평지와 다름 없는 긴 테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늘다리를 건너와 비둘기낭폭포까지 오셔서 오늘 트랭글을 찾아서 따라 오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경기도둘에길은 주황색과 연두색 리본을 따라 오시면 됩니다...교동가마소에서 마당교까지는
경기둘레길이 아닙니다..포천8경 중에 7경에 해당되는 길입니다..
비둘기낭폭포..
우측 계단으로 바로 올라가야 가람 전망대로 갑니다...
좌측 이 테크는 출렁다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가람전망대..오래 전에 걸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가람 전망대가 생겼고 한참 있다가 Y자 출렁다리가...또
얼마있다가 구라이골출렁다리가 생겼네요....자주 다녀서 공사를 하는 장면을 다 봤습니다..
구라이골출렁다리..
출렁다리가 만들어 지니 주상절리가 다 보입니다...전에는 풀에 막혀 전혀 볼 수가 없었네요..
좌측 갈라진 어두운 곳이 구리이골입니다..
그래서 반대편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도록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저아래 보시면 좌측에 긴 테크가 보이시죠?...구라이골로드테크입니다...홍수가 나서 다 망가졌드라고요..
반대편은 회원님들과 아래까지 내려간 기억이 있습니다..
로드테크로 내려가는 길을 막았네요...막기 전에 끝까지 혼자 진즉에 가봤는데 오늘 보니 더 망가졌네요..
여기서 부터 구라이골입니다...이쪽에서 출발을 해도 되고 교동가마소가 있는 중3리에서 출발을 해도 되는데
교동가마소에서 출발을 하는게 좋습니다...혹 이 정류장에 도착을 하면 버스가 보이면 무조건 세워서 포천이나 소요산역으로
가는 것을 물으셔야 합니다...까딱하면 획 지나갑니다..ㅎ
첫댓글 Y출렁다리 입장료가 비싸다 싶으시면 바로 마당교로 가셔도 됩니다...
가람전망대에서 보는 경치가 훨 아름답습니다...
전체 코스 : 교동가마소-건지천-Y출렁다리-마당교출렁다리-하늘출렁다리-비둘기낭폭포-
가람전망대-벼룻길-구라이골출렁다리,전망대-운천생태공원-구리이골버스정류장...........약 13km 내외
처음 코스를 개발하고자 다닐 때는 대부분 길을 위주로 공사도 다 끝나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회원님들과
걷기 위해 확인차 답사를 하러가면 떡하니 가람전망대가 세워졌고 또 한참 지나서 갔더니 Y자 출렁다리가
떡하니 세워졌네요...구리이골 출렁다리도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알았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걸어본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비둘기낭폭포를 검색하시면 굉장히 크고 잘 만들어진 주차장이 있습니다...거기다 세워놓으시고
하늘다리-마당교를 지나 교동가마소를 둘러보고 내려와서 Y출렁다리와 가람전망대를 보시는 것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오늘 길에 지금은 지도에 보이지 않지만 구라이골 출렁다리 바로 옆에 어마
하게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확인해보시고 겸사 걸어보시면 일석 이조가 되겠습니다..
경기둘레길이 새롭게 바뀐 11코스,12코스,13코스를 다 걸었습니다..
11코스는 걷즐모 코스에 진즉에 다 걸었고요..12코스는 도로(금오만 걸음)를
회원님들과 한탄강코스는 걸었고요..13코스는 도로 약 9km(겨울에 마무리
할 예정)을 제외하고 회원님들과 다 걸었던 곳입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다고 회원님들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가람전망대와
교동가마소 두곳을 걸었던 분들이 계시지만 멋진 Y출렁다리와 구리이골출렁다리를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었네요....
의정부에서 버스로 또 버스로 암튼 시간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어느날 소요산역에서 하루 3번 출발하는 버스가 생겨서 부랴부랴
확인차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소요산역1번 출구 횡단지나 좌측 버스정류장에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무조건 타셔야 합니다..왜냐하면 다음차는 오후 2시와
5:30에 출발를 하기 때문입니다...교동가마소 입구인 중3리.상심동에서
하차함(약 45분 소요)...소요산역으로 가는 막차는 4시 10분 정도에
구라이골버스정류장을 지나갑니다...
물론 관인에서 포천까지 가는 버스60-1,99,100번은 늦게 까지 다닙니다..
문제는 포천시청까지 약 1시간 가서 다시 의정부까지 약 1시간 10분을
간다는 것입니다...소요산역까지는 40분 정도인데 말입니다..ㅠ
구경을 제외하고 집중에서 걸으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혹 불안하시면 Y출렁다리는 가람전망대에서 보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마당교로 직접가시면 여유가 많습니다..ㅎ
포천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시간은 넘침..
버스가 보이면 무조건 세워서 소요산역이나 포천으로 가는지
물어야함..획하고 지나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