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사랑의 밥 차는 통진읍 마송1근린공원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 사망 281명과 실종 23명을 애도 하는 마음으로 조용한 가운데 인근 마을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원봉단이 운영하여 갈비탕을 무료 급식 했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단은 젊고 페기 있는 김포대학 봉사단과 RCY 가 참가하여 어르신들에게 식후 커피와 음료수도 서비스 했다.
김포대학 학생처 이해정씨는 어르신들의 편리를 위한 버스 운행을 제안하여 다음 사랑의 밥차 운영에는 서암 마을에서 1030, 1100시 2회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SM그룹 우방산업 김종열 대표는 자원 봉사자들을 위하여 우산과 벡셀 건전지 세트를 기념품으로 참가한 봉사자에게 드렸다.
첫댓글 사랑의 밥차에 많이들 참여하셨네요 수고하신분 모두 행복하세요~
김포시 사랑의 밥차 따뜻한 손길의 움직임이 계속 되는군요. 입니다.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봉사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경국 부장님
김포시 사랑의 밥차나눔봉사가 적십자 봉사원은 띄엄 띄엄 보입니다.
모두 수고하시고 분주한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포시 사랑의 밥차 나눔봉사에 참여하신 봉사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경국 부장님 ~! 소식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