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출감 제54주년 및 영계통일해방 선포 제4주년
2004.10.14
영계 · 육계 화합통일의 날을 세운 것이 만 4년 전인데, 그때 말씀한 내용에 어떻게 평화의 세계, 영계 육계가 통일되느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소상히 설명돼 있어요. 그걸 볼 때에 그렇게까지 원고도 아닌 기도한 내용을 앉아서 생각할 때 ‘치밀한 하늘의 동반 협조한 내용이 숨어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이것은 흘러갈 말씀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금후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적 관계, 통일적 문화 심정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세계가 어떻게 화합되느냐 하는 구체적인 가치관 설명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인데, 내가 이 탕감복귀역사의 뭐 전문가면 전문가요, 역사적인 대표자면 대표자의 입장에서 이걸 듣게 될 때에, 놀랄 만한, 하나도 빼지 않고 세밀히 선포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남겨 준 것을 생각할 때 하늘 앞에 먼저 감사해요.
또 여러분이 이런 내용의 복된 말씀을 하늘로부터 전수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의 입장을 대신해서 나와 여러분이 합해서 하늘 앞에 감사해야 할 박수를 올려 드려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박수)
이런 시대에 대표적인 실적을 쌓기 위하여 나는 뭐 언제든지, 밤이든지 낮이든지 동서남북, 계절을 초월해서 동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결심을 해 주기를 바라요. 알겠어요?「하이.」결심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공중에서 박수해요! (박수) 고맙다구요.
잘 하라구. 여기서는 영계를 해원하고 축복까지 빨리 서둘러야 돼. 영인들 축복을 많이 해 줘야 된다구.
그래서 셋을 세웠는데, 셋의 씨가 뭐냐, 열매의 씨가 뭐냐? 4천년 만에 보낸 하늘의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격으로 왔는데 이걸 죽여 버렸으니 그 죄를 벗어날 수가 없다구요. 그 시대에 처했던 인류를 완전히 제거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란 특정한 민족의 책임으로서 한계를 지어 놓고 그 외의 민족은 거기에 접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대표적으로 제물이 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스라엘 민족도 고맙고 세계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시대에 와서 2천년 연장한 모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삼시대의 모든 실패를 완전히 일대에, 선생님 일대에 청산 지어야 되니 그걸 아는 선생님이 하루라도 쉴 새가 있겠나?
성약시대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있어서 가인세계를 치리하는 왕들을 모아 가지고 메주덩이 밟듯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밟아 가지고, 핍박해 가지고 쫓겨 들어간 자리에서부터 땅을 찾아 가지고, 고향이 없는 섬나라부터 찾아가 가지고 한편의 조각 땅을 밟고 그걸 중심삼고 한 군을 연결하고, 한 군을 중심삼고 한 도를 세우고, 도를 중심삼고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함과 더불어, 하늘이 수고를 선생님의 몇십 배, 몇백 배 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 빚을 탕감해야 되겠다고 하며 선생님이 지금도 불평 없는 절대신앙, 몇십 배의 신앙의 길도 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혁명을 개시할 수 있는 재료와 전통을 세우기 위해,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지장이 없게끔 교시하는데, 땅을 바라보고 모셔 나오던 영계도 응당 ‘그래야 된다.’ 하고 환영할 수 있는 제2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이제부터 가야 할 나머지 여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앞선 고생의 길을 더 가야 된다는 걸 알고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부끄럽지 않은, 마지막에 있어서 제4차 아담권 천일국 시대를 넘어서면서 선생님께 빚지지 않고 해원 성사할 수 있는 해방된 여러분으로 넘어가서 천일국 국민, 천일국 땅, 천일국 나라, 왕권을 갖추어 가지고 백성을 갖추고 땅을 갖춰 가지고 하늘나라에 봉헌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가인권 몽골리안 동족까지도 편성해 일시에 이걸 넘기 위한 시대 앞에 지금 바라보는 이 초세계 해원성사의 그 표적을 향해서 우리가 전진해야 할, 그 방향으로 직행해야 할 그 외에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더더욱 가중한 결의와 가중한 선서를 선포하면서 출발 행동하겠다고 하는 오늘 이날에 있어서 우리 모인 모든 청중은 일심단결해 핵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어느 단체도 부딪치면 깨지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왔으니, 그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왕자 왕녀의 모습을 가지고 여러분 생애의 결실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해방 석방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맞이해 가지고 억천만세를 영원히 부를 수 있는, 내세와 후손시대, 영계까지 가담해 가지고 해방적 억만세를 부르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그 결심을 가일층 자기 스스로, 선생님의 권고를 넘어서 가지고 자기들이 가일층 플러스시키는 입장에서 맹세 선언해 주기를 부탁하나이다!「아멘!」(박수)
일어서요! 일어서요! 일어서요! 그 선생님의 소원성취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서 달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택하지, 앉아서 쉬면서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는 의미에서 하늘 앞에 만세!「만세!」해방!「해방!」아멘! 박수로 환영합시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