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제(四聖諦)]
고통에는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집착으로부터 나오며 집착은 고통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집착이 없으면 원인이 없고, 원인이 없으니 고통도 없다.
*고(苦): 생즉고(生卽苦). 삶은 그 자체로 고통이다. 희노애락의 모든 요소에 괴로움이 있다. 괴로움에는 ‘생고, 노고, 병고, 사고,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음성고’의 8고(八苦)가 있다.
*집(集): 고통에는 원인이 있다. 원인은 무명(알지 못함)에서 나온다. 신체의 감각 욕망 ‘6근(눈·귀·코·혀·몸·마음)’과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갈애’는 집착을 일으킨다.
*멸(滅): 존재의 실체를 자각하여 열반에 이른다. 알지 못하기에 괴로우므로, 알면 괴로움을 없앨 수 있다.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 빈 곳에는 고통도, 집착도 괴로움도 무엇도 없다. 본래 없는 것이기에.
*도(道): 고통을 소멸하는 길, 자유를 향한 길. 깨달음 이후에는 실천 수행이 필요하다.
붓다의 깨달음 ‘사성제’는 수행법 ‘팔정도’로 이어진다.
[팔정도(八正道)]
1. 정견(正見): 바른 이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바로 본다.
2. 정사(正思): 바른 생각. 욕망을 버리고 자비를 생각한다.
3. 정어(正語): 바른 언어. 거짓과 거친 언행과 불필요한 언행을 삼간다.
4. 정업(正業): 바른 행위. 욕망과 탐욕의 바르지 못한 행위를 삼가고 올바른 실천을 한다.
5. 정명(正命): 바른 생활. 생명 유지를 위한 올바른 생활을 한다.
6. 정진(正進): 바른 노력. 의지와 열정으로 지속적인 수행을 노력한다.
7. 정념(正念): 바른 마음. 몸과 마음은 하나이므로 마음을 성찰하고 집중한다.
8. 정정(正定): 바른 집중. 산만한 마음을 집중하고 바른 지혜를 갖도록 바른 자세와 호흡으로 명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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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많이 늦었지만, 열심히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