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福)이란? ■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장비의 군사들이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뒤쫓아 가던 조조에게는 화공(火攻)으로 장비의 군사를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그의 지략으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밖에 없는 바로
그때였습니다.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 오르더니
난데 없이 장대 같은
소나기를 마구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대승을 바로 눈 앞에
두었던 조조는 이를 보고,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고 탄식했습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복받은 사람만큼은 못하다."
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자’ 입니다.
"복"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 하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의 소관은 아닐 것입니다.
십 년이 넘도록 수도하고 하산하려는 제자가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하직인사를 하면서
“스승님, 떠나는 저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부탁하옵니다.”
라고 간청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만하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복"받은 사람에게는
절대 함부로 덤비지 말라.”
라고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복"은 그 만큼 위력이 있는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복"은 모름지기 동양적
감성이 들어있는 단어이지만,
서양에서는
이것을 "행운"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가 좋은 예가 아닐까요?
본래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권력의
핵심으로 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 자리를
지키기도 버티기도
힘들었습니다.
결국 사표를 던지고
1년이 채 안되어
대통령이 되었고
취임 20일이 되기 전에
바이든 미대통령이
찾아와서 큰 선물을
주고 갔으며,
미국 타임지 표지 모델로
세계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확실히 그리고 분명히
복있는 인물입니다.
어찌 윤대통령만 복있는 인물이겠습니까?
복있는 윤대통령을 가진 대한민국도 분명 복받은 나라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도 복받은
백성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복의 위력"을 알았으니
새로운 날, 이 아침에
"넉넉히 받은 복"을
확인하시고,
만사형통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ㅡ박미정 ㅡ
◇❤️❤️❤️🏆❤️❤️❤️❤️🏆◇
💟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고...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은 처지에서도
어떤 사람은 사는 맛을,
어떤 사람은 죽을,
맛을 느낍니다.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가는 것입니다.
사는 맛••• 죽을 맛•••
모든 삶은 아름답습니다.
🎀 삶의 역설 🎀
보석같은 내용과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ㅡ'삶의 역설'ㅡ
수준높은 '블로그'네요.
https://m.blog.daum.net/srhhs/8813809?category=2618917
ㅡ정용필 ㅡ
◇❤️❤️❤️🏆❤️❤️❤️❤️🏆◇
◇❤️❤️❤️🏆❤️❤️❤️❤️🏆◇
내가 좋아하는 이
ㅡ용혜원 ㅡ
내가 좋아하는 이
이 지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가 태어남은
서로의 만남을 위함입니다.
삶이
외로울 때
허전할 때
지쳐 있을 때
오랫동안 함께 있어도
편하고 힘이 솟기에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이 있음은,
신나는 일입니다.
온종일 떠올려도 기분이 좋고
사랑의 줄로 동여매고 싶어
내 마음에 가득 차 오르는 이,
내가 좋아하는 이,
이 지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기쁜 일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이 있음은•••
두 팔로 안고서•••
환호하고 싶은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입니다.
◇❤️❤️❤️🏆❤️❤️❤️❤️🏆◇
🎀내체질은 Q
🎀<<서론>>🎀
☆우리나라 한의학계의
두 거목 "동의 보감"의 허준
선생과 조선 말기 이제마 선생
을 들 수 있는데 "사상 체질"은
이제마 선생이 1984년 완성☆
내 체질을 알고 있으면
건강관리가 쉬워진다.
예를 들면 열성 감기라 해도
체질에 따라 땀을 많이 내야 치료가 되는 체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체질은 땀을 내면
오히려 합병증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같은 식품, 같은 음식도,
체질에 따라 몸에 이로울 수도ㅡ
해로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을
체질에 맞는 식품과 음식,
그리고 어떤 식품이 어떤 증세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쉽게
소개를 합니다•••••
●태양인에께 맞는 음식.1
<태양인은 소변을 잘 봐야
건강해지는 체질>
태양인은 열성체질
그래서 위장병에 걸리면 위장에
열이 많아 윗배가 통증이 오거나
갈증이 심해 찬물을 아무리
마셔도 배가 고프다
소변이 붉고 음액陰液이
부족한 체질이여서 심장병에
특별한 관심을 요함 ㅡ
◇잘맞는 음식◇
○생녹두 /화증에는 생녹두를
씹어 먹으면 좋다
○감잎차 /신경안정제로
감잎차가 좋다
○굴 /자양강장제료 좋다
○다래 /불면증에 좋다
○곶감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는 곶감이 좋다
○귤 /위산과다 위하수 위확장
식도암에 좋다
○들깻잎 /구토증에 들깻잎이
○모과 /구토 설사에 모과즙이
○고사리 /불면증을 다스리는
데 고사리가 좋다
○ 검은콩 /생식 기능이 약할
때 검은콩이 좋다ㅡ
○ 매실 /간기능에 매실이 ㅡ
○ 포도 /소화불량에는 포도가
○ 메밀 /태양인에게 가장 좋은
식품이 메밀이다
○ 솔잎 / 니코틴 해독에
솔잎차를 만들어 마신다
○ 하수오 / 허리와 무릎 통증에
하수오가 좋다
○ 오가피 / 다리에 힘이 없어
불편할 때 오가피가 ㅡ
○ 새우 /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데 새우가
●태음인에게 맞는 음식.2
<변비를 다스려야하는 체질>
태음인은 땀을 많이 내야
하는 체질이다
땀을 내지 못하면 큰 병이나
아니면 죽을 수도 ㅡ
땀이 나도 기장알갱이 같은
굵은 땀이 나야 하는데
땀이 나다가 잠시후 다시
들어가면 원기가 떨어져 병세를
이기지 못한 것이니 위험
발한제로도 땀이 나지 않을
때는 "웅담"을 써야
태음인엔 웅담이 잘 맞는 약
태음인은 대변이 항상 묽어야
그리고 음식은 아주뜨검지도
아주 차갑지도 않은 성질의
약이나 음식이 좋다
◇잘 맞는 음식 ◇
○ 김 /혈압 떨어뜨리는 데 김이
○ 고구마 / 변비를 다스리는
데는 고구마가 ㅡ
○ 당근 / 호흡기가 약한 경우
○ 도라지 /천식이나 기관지염에
도라지를 달여 먹으면 ㅡ
○ 땅콩 / 간기능 강화에
○ 무 /고혈압 뇌출혈 예방에
○ 오미자 / 기억력 되살리는
데는 오미자 차가 •••
○ 미역 /중풍이 염려될 경우
미역을 많이 먹는다
○ 배 /배즙을 먹으면 변비 예방
○ 밀가루 / 뚱뚱하며 땀을 많이
흘릴 때 통밀가루 음식이
변비에 조심해야 하는 태음인은
○ 오디 /정력증진에 좋은 오디
○ 밤 /출혈을 멈추게 하는 밤이
○ 다시마 /변비예방에는 다시마
○ 연근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고
빈혈 기침을 다스림
○ 쇠고기 /비위장 기능을 늘리는
데 쇠고기가 좋다
○우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우유
○콩나물 /비만으로 당질과
지방을 줄여야 할 때는 ㅡ
○ 콩 /동맥경화 중풍예방에 콩이
○ 현미 /열이 있어 체력이 떨어
졌을 때 현미죽을 •••
○호박 /중풍 예방에는 언떤
호박이라도 좋다
○ 칡 /입과 눈이 뒤틀리고
손발 경련이 있을 때 좋다
● 소양인에게 맞는 음식.3
<열성식품을 조심해야 할 체질>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소화력이 좋아 무슨 음식이든
잘먹고 소화를 잘 시킨다
뱃속이 뜨겁기 때문에
한 겨울에도 냉수를 찾고
한여름 제 아므리 찬 빙과류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서
소양인은 냉한 성심이마땅 ㅡ
열성약이나 음식을 들면
배가 아프거나 병들기 쉽다
예를 들어 다른 체질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풍을 유발 금기지만
소양인은 돼지고기를
먹어야 생기가ㅡ 기운이 남
소양인에게는 돼지고기
외에는 잘 맞는 육류가 없다
특히 소양인이 닭고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고 설사
◇잘 맞는 음식◇
○ 결명자 / 눈 충혈에 좋음
○ 가물치 / 신장이 약하여
부기가 잦을 때
○ 구기자 / 당뇨병에 좋다
○ 가지 / 순환기 계통 질병 예방
○ 녹두 / 열에 의해 소변이
원활하지 못할 때
○ 딸기 / 잇몸에서 날 때나 구취에
○ 보리 / 부종 방광염 잦은
피부트러블에
○ 미나리 / 신장기능이 약할 때
○ 돼지고기 / 보양식 제육보쌈이
○ 산수유 / 귀울림에 ㅡ
○ 우엉 / 신장기능이 약할 때
○ 오이 /여름철 더위 먹었을 때
○ 상추 / 화증, 신경안정에ㅡ
○ 전복 / 두통 귀울림 헌기증에
○ 토마토 / 뚱한 사람이 더위에
○ 팥 / 신장병 방광염에
○ 호박 / 신장기능이 약할 때
○ 해삼 / 소양인 태양인의 보약
●소음이에게 맞는 음식.4
<소음인은 설사를 조심해야
할 체질이다 >
소음인은 선쳔적으로
소화기와 간기능이 약하다
내성적이고 섬세하면서도
깐깐한 성질 때문에 한번 먹고
채한 음식 께름칙하게 생각한
음식을 먹으면 꼭 탈이난다
편식 경향이 있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다
소음인은 땀이 나서는 좋지
않다 대변은 굳어야한다
며칠씩 대변을 못 바도
거북하지 않고 열도없고
속이 답답 해도 걱정 안돼
그래서
냉성 음식 보다 열성
약이나 음식이 좋아 ㅡ
◇잘 맞는 음식 ◇
○ 복숭아 /폐기능 강화시킴
○ 감자 /스트레스에 약한
체질에는 좋다
○ 부추 / 설사와 복통에 ㅡ
○ 미꾸라지 / 체력보강에 조음
○ 대추 / 얼굴에 열이 확
달아올랐을 때에 조음
○ 도토리 / 방광염에 먹으면
○ 멸치 / 심장이 두근두근
열불이 날 때 조아
○ 마늘 /혈액순환을 원활히
○ 달걀 / 불실한 기와
영양상태를 보광해 준다
○ 닭고기 /잔병치레가 잧 잦을 때
○ 계피 /추위 탈 때 계피수정과
○ 양배추 / 궤양성 짓무름을
고쳐 준다
○ 양파 /불면증을 없애는 데는 ㅡ
○ 생강 /감기에 거렸을 때
○ 사과 /대변을 고루게 해 줌
○ 쑥 /저향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릴 때
○ 파 / 소화기가 약할 때
○ 황기 /추위를 잘 타는
소음인은 황기는 보약
ㅡ<"음식 동의보감"에서 발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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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火는 만병에 근원 🎽
http://m.cafe.daum.net/s977/HAxo/50198?svc=cafeapp
ㅡ다음카페서~옮겨온 것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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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속마음
<신동욱 앵커의 시선>
https://youtu.be/F_mU79yjf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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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다 가지면
행복하니?※❤️
-https://m.blog.daum.net/jme5381/1231?category=906840
ㅡ글 준분/심두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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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속옷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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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다음카페서 옮겨온것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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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같은 인생
https://youtu.be/2cU_K01cZ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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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멈추워다오/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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