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공치고와서 지수.서영이만나러 의정부가기로 준비하는중 엄마 또 배변실수해서 기저귀다시교체하고 간식먹고 의정부로출발. 근데 엘베부터 또 냄새가~ 어제 너무드시더라.
의정부가서 "샤브향" 샤브샤브집에서 화장실부터 가서 기저귀다시갈고 애들만나 식사하고 차마시러 회룡역근처
"모드닉" 이란카페에가서 빵과차마시며 놀다. 사진도찍고 막내는 회룡역에 내려주고 지수도 집앞에내려주고 집으로~ 오다가 맥드라이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사서 엄마와 먹으면서옴.
집에와서 또냄새나서 기저구보니 또실수. 기저귀갈고 안마의자2번하고( 더하려는거 못하게함) 빙으로들어가심. 저녁을드려야하나 마나 심히고민중. 오는만3번실수하시니 어제많이드신거랑 오늘도 점심을 많이드셨으니. 음식조절이필요할듯.
세훈아빠는 라이딩잘끝났다고 문자옴. 고성서출발 미시령넘는건데 잘하고 오는건지 걱정이다.
9시다돼서 무사귀환해서배고프다해서 라면끓여먹이다. 미시령은도움받아 잘갔는데 나중에쥐가나서 버스타고이동했다함. 그래도 그정도면 성공한거라고 위로해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10/13(일)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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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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