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진괘 초효 화뢰서합괘
晉. 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 진. 강후용석마번서. 주일삼접
발전한다하는 것은 천자께선 강후에게 마를내리고선 하루에도 세번씩 교미를 붙쳐선 날로 번성하게 하라 하시다
彖曰. 晉 進也. 明出地上 順而麗乎大明. 柔進而上行. 是以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也. 단왈. 晉 진야. 명출지상 순이려호대명. 유진이상행. 시이강후용석마번서 주일삼접야.
단에말하데 진이라하는 것은 일취월장(日就月將) 전진하는 것이니 밝음이 땅위에 나온것이라 순조롭게하여 크 밝음에 걸리게한 것이다 유연하게 전진해서 윌로올라선 행한다 이래서 강후에게 마를 하사(下賜)하시고 날로 세 번씩 교미를 붙쳐선 번성하게 하라 하시다
象曰. 明出地上. 晉. 君子以自昭明德.
상왈. 명출지상. 진. 군자이자소명덕.
상에말핟하데 지상에 밝음이 나온 것이 발전한다하는 걱이라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서 자연 밝은 덕을 밝히다
初六. 晉如摧如. 貞吉. 罔孚 裕无咎.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也.
초륙. 진여최여. 정길. 망부 유무구. 상왈. 진여최여 독행정야. 유무구 미수명야
초육은 전진하는 듯 하며 좌절을 맛보는 듯 하다 좌절을 맛보더라도 곧음 좋다 소이 의연한 자세로 나가라
잡는 포로 없더라도 여유를 가지면 헐물할 것이 없다 상에 말하데 전진하는 듯하고 좌절을 맛보는 듯하다 함은 외롭게 바름을 행하는 것이요 여유로움을 가지라하는 것은 너하라 하는 명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다 경쟁에서 약삭 빠른자들 한테 뺏겻다 꽃지되듯 너한테 몫차지가 돌아가지 않았다 돌아와도 저들 밋처 못챙긴 눈 깨물어진 것 똘똘치 못한 것 이삭 줍는 것이다 이런 취지 *
전진하지 못하고 좌절을 맛본다 하는 火地晋卦이다 내게 돌아올 것을 얌체 족속 같은 무리들 오는 길 목지점에 덫을 설치하고 다 잡아 가로채듯하고 샌 것만 내차지 돌아 오듯하는 것 그런 현상으로 좌절을 맛본다 비둘기 새끼 날로 죽만[죽사리]먹는 현상과 같다, 그러나 전진 형통괘로서 불굴 정신을 갖고 노력함 자연 형통하게 된다고 남보다 먼저 앞서는 행위 그렇게 경쟁을 붙쳐 놓은 것이다, 남이 아침 가면 나는 새벽에 가야하고 경쟁자가 새벽에가면 자신은 밤중에 가야만 승리한다 하는 것, 북산우공 처럼 행동 해서만이 화살이 날아가선 金石을 관통해 제치는 거와 같다는 것, 벌줄 입장이 더는 벌주지 못하고 쫓기는 입장이 된다 이러도록 불굴정신 노력 하라하는 것이 晉卦初爻 서합괘 초효의 가르침이다
初六. 晉如摧如. 貞吉. 罔孚 裕无咎.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也 초륙. 진여최여. 정길. 망부 유무구. 상왈. 진여최여 독행정야. 유무구 미수명야
동함
서합괘 초효
初九. 屨校滅趾无咎. 象曰. 屨校滅趾 不行也. 초구. 누교멸지무구. 상왈. 누교멸지 부행야
초구는 삼[麻]신을 신켜 발을 멸하는 가르침으로써 해탈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삼신을 신켜선 발이 사라지는 방법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하는 것은 행하지 못하게 하는 거다
此 話頭는 뭘 말하는 것인가 죄인을 죽엄으로 誘導 좌절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죽은 사람 더 이상 갈수 없잖는가 말이다 저승 행차할 적 壽衣를 입히는 절차 그래 맨 마지막[맨처음?] 삼신을 신키는 거다 소이 그런 식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죽엄에 대한 예의 가르침 보내는 방법 타계 하여선 저승은 이렇게 간다 하는 것 산사람에게도 하나의 교육방법이 되는 것이다 삶으로 더 이상 발전을 보지 못하게 하고 죽은 영혼이 그래 하늘 세계로 발전을 보게한다
요컨대 이런 허물 많은 죄인 죽음 내리는 방법으로 다루는 원인은 어디서 왔는가, 소이 地火明夷 上爻 初登于天 後入于地라고 배경 그렇게 힘으로 굴복 시키는 챔피언 하는데서 부터 오게 되었다 하는 것, 남을 두둘겨 패줘선 王天下 함에 적을 많이 만들고 怨聲이 자자한 것 그래선 천하를 휘어 잡은 政變세력 쿠데타 세력 주동자와 같은 입장 그런 세력은 그렇게 처음에 時勢를 떨어 올리지만 나중은 도로아미타불 시들해지는 것 부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혁명한다 하는 세력들이 도로 舊態依然 부패 썩은 형태가 되어 버린다 하는 것, 그래선 몰락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顚覆 다시 오게되면 이미 새출발 지점에서 부터 그뭐 그렇게 좌절을 맛보게 하는데 그 전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죽은 자나 신키는 삼신 족쇄를 치듯 한다 하는 것 너는 허물많은 넘이니 고만 아예 전진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여기서 주저앉아 죽어라 이런 식으로 몰아 친다는 것, 그런데 그런 彈壓에 굴복함 패배 인정하는 것, 나는 너들 주장 인정 하지 못하겠다 하고 불굴의 정신을 갖고서 獄事에 든다 해도 투쟁을 하라는 것이다 결국 그러면 성공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연실 붉은 집 교도소 형무소를 제집 드나들 듯 관록 별이 몇 개가 붙듯 한다 하는 그런데로 그방면으로 형통을 하게 된다 하는 것, 좀도둑은 전과자에 불 과하지만 나라를 훔치려 하는 천하도둑 政爭을 일삼는 자는 언젠가는 그렇게 올라설 기회, 天下를 휘어잡는 그런 기회를 얻게도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투쟁헤선 성공을 보게되나 역시 그 상황을 보건데 옥사를 사용하는 것인지라 옥이 파괴되어 赦免을받듯 이승을 옥을 삼았다면 그렇게 타계 하늘로 영혼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肉身은 火葬을 하든가 땅에 묻치든가 이렇게 山火賁卦 꾸밈 행위 무덤쓰는 행위 가 된다
* 화지진괘 배경
수천수괘 초효 물가 물살에서 멀찌 감치 있다 하는 겁많은 어린애 입장
初九. 需于郊. 利用恒. 无咎. 象曰. 需于郊 不犯難行也. 利用恒 无咎 未失常也
초구. 수우교. 이용항. 무구. 상왈. 수우교 부범난행야. 이용항 무구 미실상야
초구는 대기하길 물가 언덕에서 한다 오래도록 버팅기는데 이용된다 그런 식으로 당시 처한 입장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물가 언덕에서 대기 상태로 있다함은 어려운 행함을 범하지 않으
려 하는 것이요 버티는데 이용해선 처한 입장 허물을 벗어 없앤다 함은 실수 같은 떳떳함을 잃치
않으려 함이다
항괘 애들 처럼 풀죽은 행동을 하는데 이용 된다 하는 것
동함 수풍정괘 초효 권력 떨어진 우물 먹지 못하는 우물
서합 배경 권력 之象 권력가 상징 우물괘 水風井卦이다 그러니깐 현실 권력 잡은 자의 반대 옥중 투옥 되는 자 입장이 서합괘이고, 옥을 설치한 자는 권력가 井卦가 한 것이다 이런 말씀 소이 반대 對稱이다 낡은 우물 정치철새도 안날라 온다하는 것 죽은 정승집 문 쓸쓸하다하는 것 삼신 신은 자의 내면이 그런 형편이다
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초륙. 정니부식. 구정무금. 상왈. 정니부식 하야. 구정무금 시사야
동함 晉卦의 반대 입장 배경 水天需卦 전진하지 않고 기다리게 하는 입장이다 하늘에 먹구름 찾으나 음식처럼 만들었으나 아직 비오지 않은 상태 이런 것 상징인 것, 전진과 기다리게 하는 반대 입장이다 爻象을 본다면 전진괘 초효 좌절 이효 복 받고 삼효 민중의 허락을 받거나 명령 하는 것이고, 사효 생쥐 처럼 활약하는 거고 오효는 막 해 보라 하는 것이고 상효는 너무 진출한 것 도로 回軍 내정간섭 하는 형태가 되고 이런 것이고, 需卦는 그렇게 초효 어린 애 입장 겁이나선 진출 못하는 것 이효 얕은 물에 들어선 모습, 삼효 물결을 한창 헤치고 건너가는 모습, 사효 다 건넌 모습 오효 주식 먹고 다음 올자 독려하는 모습, 상효 불청객 삼인 식당에 끼니 먹으러 오는 모습, 이런 식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말하거나 험란한 것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상을 말하거나 하고 있다 상황은 다르나 다 발전을 의미 하는 모습이 된다
* 전복은
지화명이 상효
어둠 상징 明夷卦 처음엔 해가 하늘에 올랐다간 나중 서산몰락한 상황 어두워진 상황을 말하는 것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상륙. 부명회. 초등우천 후입우지. 상왈. 초등우천 조사국야. 후입우지 실칙야
동함
상효 백비(白賁)이라고 어두움 세상 저승 세상 밤에 불 밝히는 형국을 말한다 장명등 같거나 그 뭐 객잔에 객 오라고 밝히는 홍등 같거나 가로등 같거나 이런 것을 말한다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상구. 백분. 무구. 상왈. 백분무구 상득지야
배경
극복 성공 챔피언 밸트 차는 모습이거나 기존 챔피언 벨트 찾는자는 少時가 다가기전 많은 도전을 받는다는 천수송(天水訟)상효(上爻)고 이렇게 작용이 된다 上九. 或錫之鞶帶. 終朝三褫之. 象曰. 以訟受服. 亦不足敬也. 상구. 혹석지반대. 종조삼치지. 상왈. 이송수복. 역부족경야
동함
택수곤괘 못이 물이 마른 수용대세 大人之象을 말하고 상효 극복하는 좋은 鍊匠과 극복 진행하는 모습이고, 上六. 困于葛藟于臲卼. 曰動悔有悔. 征吉. 象曰. 困于葛藟 未當也. 動悔有悔. 吉行也 上六. 곤우갈류우 얼올 왈동회유회. 정길. 상왈. 곤우갈류 미당야. 동회유회. 길행야 칡덩쿨'류' 얼올이 얽혀선 나가지 못하게 방해 할 '얼'위태 불안한'얼' 위태할'올' ''
도전자 입장으로 마음에 저 자리 저 챔피언 벨트 내가 하겠다 하는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
교체 첸지
宅配이거나 투표소 선거 행위 거나 복심(腹心)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마음 털어놓고 투표소 문을 나온다 于出門庭이든지 그렇게 택배가 사실 내용 알수 없는 것 부탁 받고 짐 실어 나르는 모습이든가 이런 행위 작용이 되는 것이다 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육사. 입우좌복. 획명이지심 우출문정. 상왈. 입우좌복 획심의야
동함
낮에도 별이 보일 정도 어둠상징 雷火豊卦가 된다 소낙비 상태 우르릉 쾅쾅하는 雷電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속이다 뇌화풍괘 사효 포장지 속 빛 들어오는 것 낮에도 북두성 별빛이 보일 정도로 어두운 상황 이라하는 것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 구사. 풍기부 일중견두. 우기이주. 길. 상왈. 풍기부 위부당야. 일중견두 유부명야. 우기이주 길행야
구사는 그 멍석 같은 떼우적으로 엄폐 가린 상태다 백주에도 북두별빛 새어 들어오는 것 처럼 반짝인다 그 그렇게 어둠 명이(明夷)가 오게한 주간 한자를 만나보면 좋다 상에 말하데 암흑 엄폐된 상태는 자리가 부당한 거요, 백주에 별빛이 보인다 함은 어두워 밝지 못한 상태요 , 어둠을 주관 하는 자를 만나본다함은 행함을 좋게한다
* 배경
천수송괘(天水訟卦) 안건 다시 심의(審議)하는 모습 좌우 패가 갈려선 변호사 검사 안건 심의하는 것 與野 표 검열하는 開票행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작용이 일어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표작업하고 택배하곤 정반대 입장 개표는 열어 보는 것 광명이 오게 하는 거고 택배 투표소 투표 행위는 남 모르게 어둠속에 털어 놓는 것 그런 것을 포장한 투표 함이거나 운송할 물건 같음 남의 사정 자세한 내막 내용 알수 없는 것 그런 상품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피자 배달원이 파자라는 것은 알지.. 왜 무엇 때문에 무슨 사정으로 전달 하는 것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잖는가 말이더 그런 취지를 말한다
九四. 不克訟. 復卽命. 渝安貞. 吉. 象曰. 復卽命 渝安貞 不失也 구사. 부극송. 복즉명. 투안정. 길. 상왈. 복즉명 두안정 부실야
구사는 송사 이기지 않은 상태다 개표 하려하는 상태다 거듭거듭 심의하라 자세 자세 살펴보라 명령쳬계로 진행이된다 바른 원리 안정함으로 修理셈이 되면 좋다 상에 말하데 명령이 거듭된다하는 것과 안정함으로 고쳐 수리한다함은 실책 실수 하지 않으려 함이다 당락이 잘못함 바꿔진다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바른 판결 내리려 하는 모습이다 法廷에서 송사 안건도 재심의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동함
풍수환괘 사효
변환 한다 하는 渙卦 舟 之象 교역을 말하는 것 바꿔치기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사효 오랑캐 추장 광주리라 하는 것 알수 없는 것 交易해 논 투표함 속 쌓인 것 기표 용지 산더미 같이 쌓였다 이런 식 匪夷所思 기표소 明夷 어두운 처소에서 비밀보장 각자 생각 털어 논 광주리다 이러는 것, 六四. 渙其群. 元吉. 渙有丘 匪夷所思. 象曰. 渙其群无吉 光大也 육사. 환기군. 원길. 환유구 비이소사. 상왈. 환기군무길 광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