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어...언니! 언니가 주문한 KFC 데리야끼켄치밥
내가 들고왔어...!
같이 맛있게 먹자...!"
어 이상하다 분명 우리 라이스, 아침에는 빵파일텐데
왜 KFC 밥을 아침으로 먹으러왔지...?
뭔가 이상한데...
이건 분명 꿈이다...
"어...언니...! 언...언니...!"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라이스는 앞에 있는데...
왜 목소리는 다른 곳에서...?
어 누군가가 내 몸을 흔들...흔들...흔들...흔들흔들...
(벌떡)
아 진짜 꿈이었구나
어제 KFC가 트레센 학원 애들이랑
콜라보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하하! 너무 터무니없는 꿈을 꿨네
"언니...! 괜찮아...? 주...주문하고 있을 때
갑자기 언니가 잠에 들어서..."
아아 오늘도 귀여운 나의 라이스...가 아니지
진짜 KFC를 시키고 있었네...
어어...미안 라이스 그래서 뭐 먹을거라고?
그래그래...페퍼마요 트위스터랑...
역시 라이스 먹을줄 아는구만
근데 우리 왜 공식에서 구매하는거야?
"KFC 에서 직접 구매하면...!
다른 배달앱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어..! 헤헤..."
역시 라이스, 이러면...
라이스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밖에 없잖아...어이어이...
다른 IP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여튼 왔습니다!
"맛있어보여...! 언니!"
아아..역시 트레센 학원과 콜라보한 KFC...
마치 라이스, 너처럼 배달이 빨리 왔네
"...! 라이스...KFC 배달보다...더 빨라지고 싶어...!"
그래...라이스...너라면...할 수 있어...!
하지만 뛰려면 밥을 먼저 먹어야겠지?
"응!"
라이스 뜨거우니까 조심해...
하하 부끄러워하지말고 아~해
저희 라이스는 감튀도 잘 먹어요
...
"맛있었어...! 그치 언니!"
아아...
라이스가 잘 먹었으면 됐어
그리고 KFC를 먹는 동안에는...어느 불행도 생기지 않았네..
라이스...다음에도 또 시켜먹을까?
"앗...그...그러고보니 그렇네...!
응...! 또 언니랑 같이 먹고싶어.
언니랑 같이 먹으면...라이스...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 에헤헤헷"
하핫..야레야레...라이스...
미소를 짓는 라이스의 얼굴은,
아침 햇살보다 더 눈부시게...빛나고 있었다...
...
KFC...많이 시켜야겠네.
첫댓글 쌀도 멈출수 없는 맛
골쉽치킨!!!
껄껄 많이 사세요~
라이스~
라이스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