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평화전망대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해
네비에 입력 했는데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네.
도착해보니
강화역사박물관과 거의 같은 곳이다.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고인돌은 잘 안보이네.
사진상으로 보다는 비스듬이 서 있는 돌이 크다.
메인인 지석묘.
역시 크다.
강화,고창,화순의 고인돌 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표식.
부근 탐방로에는 고인돌 12기가 있다는 안내판인데
사진으로 볼때는 이곳이제대로인 고인돌 같아 보인다.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공원 같은 유적지에요.
연미정으로 갑니다.
첫댓글 갈때마다 드는 생각, 좋은 땅은 고대로부터 먼저 차지할려고 경쟁이 치열했던것 같아보여서 ,너무좋은땅이라 이민족의 침범이 흔했고 이땅의 민족도 혼혈되어 우수한 종족과 이상한 종족이 섞여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