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 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 ‘
나는 사랑을 꿈꾼다.’
‘
http://blog.daum.net/chemi1st/’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2013.05.01 (수 )21:00’
= ‘
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2013.05.01 (수 )21:01’
- ‘<a href=http://blog.daum.net/chemi1st/6757530><u>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u></a>’ <br>
‘2013.05.01 (수 )21:01’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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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수정”
- <a href=http://blog.daum.net/_blog/ArticleModifyEnter2.do?articleNo=6757529&blogid=0J0tx><u>“수정”</u></a>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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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daum.net/_blog/ArticleModifyEnter2.do?articleNo=6757530&blogid=0J0tx><u>“수정”</u></a> <br>
<br>
- ‘
나는 사랑을 꿈꾼다.’
‘
http://blog.daum.net/chemi1st/’
- ‘
4.4. “게시 글”들로. “수정”( 화면)들으로. “바로 가기”들.’
‘2012.12.29 (토 )22:06’
- 위. 13.0502목.1118.
- ‘
나는 사랑을 꿈꾼다.’
‘
http://blog.daum.net/chemi1st/’
- ‘
2.2. 민족. 부족. 씨족. 공동체.’
‘2013.05.02 (목 )21:06’
- ‘
2.2. 문화. 문명.’
‘2013.05.02 (목 )21:11’
- ‘
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2013.05.01 (수 )21:01’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 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논문. 글. (잘리지 않도록 편집된.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 학자 심건덕.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논문. 글.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논문. 글. (잘리지 않도록 편집된.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잘리지 않도록 (잘 )편집된. )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 대만의 학자 심건덕의 연구. 논문. 글. ← 정확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 연구. 논문. 글.
- 잘리지 않도록 (잘 )편집된.
- 잘리지 않도록 편집된.
- 편집한. 편집된.
- 정확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적당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 “대만학자 심건덕( 중국,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
대만학자 심건덕( 중국,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 Daum 카페”
‘눈송이 || 조회 571 | 추천 7 | 2013.05.01. 23:10’
- 위. 13.0502목.1105.
- “삼태극 |
대만학자 심건덕( 중국,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 Daum 카페”
‘아눈나키 | 조회 100 | 추천 0 | 2013.02.12. 14:26’
-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
대만학자 심건덕( 중국,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 Daum 카페”
‘눈송이 || 조회 571 | 추천 7 | 2013.05.01. 23:10’
///
- “
아무리힘들어도 13.05.01. 23:17”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배운, 프랑크 족, 게르만 족, 고트 족, 앵글로색슨 족이라는 용어들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결국에는 고유 명사로 분화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한족은 실체가 없는 보통 명사에 불과하고 정치적/문화적 용례를 갖고 있지만
장래에는 실체가 있는 고유 명사가 될 여지가 많습니다.’
- “
팍스” “01:17”
‘중국과 비중국을 구분짓는 기준들 중의 하나는 문자 자체에도 있죠.
'渤海'라는 지명(국명)은 黃河(누런강)나 長江(긴강) 太山(큰산) 大雪山(큰눈산)처럼 보편공시적 일반 개념으로 지어진 명칭이 아니라 비중국어적 역사적 배경을 지닌 특수한 고유 명사이죠.
한문이 공시적 일반 개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인공 언어이듯 중국어 역시 마찬가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 언어의 특징인 통시적 고유 개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지요.
이를 테면 유라시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7월7석의 전설, 즉 那般과 阿蔓의 이야기는 목축과 길쌈을 일으킨 인류의 조상에 관한 기억이라 할 수 있겠는데, 다언어 다민족이 잡거하는 중원에서는 이 문명 조상에 관한’
/
- ‘공통의 기억이 '견우(소 끄는 남자)'와 '직녀(베짜는 여자)'라는 일반 명사로 번역될 수 밖에 없지요.
언어 자체가 공시적 보편성만이 있을 뿐 통시적 고유성(역사성)이 없다는 것은 바로 중국(한족)이라는 잡탕 민족의 허구성과 한계를 말해 주는 것이죠.
그래서 중국어는 문자 언어가 입말화하여 만들어진 일종의 랑구아 프랑카, 즉 인공 언어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요.
大雪山(큰눈산)은 중국 지명일 수 있지만 쿤룬산(崑崙山)은 절대 중국 지명일 수가 없죠.
만약 우리말의 '큰눈산'을 한자로 표기한다면 의역 표기는 '大雪山'이 되고 음차 표기는 '崑崙山'이 딱이겠죠.’
/
- ‘司馬씨 夏侯씨는 중국 성씨이지만 慕容씨 鮮于씨 赫連씨는 절대 중국 성씨가 아니죠.
신농씨(神農氏)는 중국 이름일 수 있지만, 복희(伏戯/宓羲/虙犧/炮犧) 여와(女蝸/女蛙)는 절대 중국 이름이 아니지요.
성천자 요순의 堯는 땅을 지고 비틀대는 꼬라지로서, 요행수로 천하를 차지한 놈(僥)이라는 뜻이죠.
천종지효라는 舜은 착란괴역(錯亂乖逆)의 뜻으로서 군부를 거역하고 조국을 배반한 놈(僢)이고요.
그렇다면 堯(僥) 舜(僢)이라는 문자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자기 조상에게 뻑큐를 날리기 위해 하은주의 짱개들이 만들었을까요?
물론 세월이 흐르며 사방 제 민족들이 중화에 함몰되고 동화됨으로써 이제는 언어조차’
/
-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본말전도의 상황에 까지 이르렀지만, 삼국 시대만 올라가도 한자에 대한 우리 고유 독음(향음)이 따로 있었지요.
삼국 이후로 향음을 버리고 한음(중국 음)을 사용하면서 우리 스스로 창씨개명을 진행하여, 얼캐쉰이 연개소문으로 둔갑하고 툼마(투모)가 주몽으로 둔갑하고 갑곶이 강화로 바뀌고 하슬라가 강릉으로 바뀌고 노들나루는 노량진으로 삼개는 마포로 바뀌었죠.
아무튼 향음 재구를 통한 이두 해석 없이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제대로 읽을 수 없고, 고대어 연구 없이는 고대사를 제대로 천착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
시사맨” “02:17”
‘통일 되고 매국노들 걷어내면
역사는 바로 섭니다.
지금의 중국 영토는 아무나 들어가면 통치할 수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style="line-height: 1.6; padding-bottom: 30px; overflow-x: auto; overflow-y: hidden;
width: 740px;">”
- “<.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width: 75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rgb(0, 0, 0);"><.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p>”
- “<.table class="zv3_viewform"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50"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color: rgb(0, 0, 0);"><.tbody><.tr style="line-height: 1.6;">”
-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 2.2. 중국, 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의 학자 심건덕. (잘리지 않도록. 읽기 쉽도록. 편집한. 편집된. )
-
대만학자 심건덕( 중국,한족이란 실체가 없다)
‘대만 학자인 것 같은데 심건덕 박사
((이))군요.
보기에 한족이란 개념에 대해 가장 정확히 본 것 같군요.
대략 번역을 해 보았는데 부분적으로 틀린 데가 있겠지만 대의는 크게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족이란 원래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냥 중국 땅에 살면 대충 한족이라 한 것이지요.
경기 지방에 살면 그냥 적당히 서울 사람이다 라고 하는 셈이지요.
지금은 중국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적인 용어를 이용하여 대부분이 한족이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 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등록자 심심나라 날짜 [2003-02-15] 12:04:52
본 문 출처 :
www.taiwannation.com.tw/inside/inside030.htm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是最好的註?。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淸末?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淸爲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淸國」,例如馬關條約日文版第二條,「淸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 이름이며 지리 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이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 국가의 정식 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 명사이며 지리 명사이다.
청말에 많은 나라들이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 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 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 병기 제조 소관 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 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黃帝的子孫。因爲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的面積比台灣小?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 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 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 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 분지가 중국 고유 영토의 전부이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 영토는 중국의 고유 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爲黃帝,只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華夏不行中國禮樂者,?可視?夷狄;夷狄行中國禮樂者,得視爲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 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爲少數民族,早已被?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 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번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爲,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漢族爲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眞相。
옛날에 화하 인종은 낙양 분지 四周의 외국인들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들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 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 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 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 역사이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爲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君長蚩尤而被推爲領袖。據傳,有25子,其中14人得12姓,計爲:姬、酉、祁、己、?、?、任、荀、僖、?、?、依。此12姓爲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姓可判爲異族,亦?蠻族。後因賜姓或封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 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 아들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 성들을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 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들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爲異族統治。因堯死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姓,?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 언성, 일설에 ?성, ?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이다(남만)
2. 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人,故後來?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爲了區別,稱之爲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이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可疑。劉邦出身卑微,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爲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
前?:自稱漢人。
後?:?族。
南?:鮮卑。
北?:匈奴。
西?: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 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 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爲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 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淸始祖女眞人?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淸:滿族,亦?女眞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稱漢族人口?10億多,其餘約2億,爲滿、蒙、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 상 자칭 한인, 국적 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 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 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 민족들이라 하는데
사실 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爲中華民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爲中國民族。不管如何稱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爲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起歷史、血統的檢驗,?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站爲了遷就卽有的錯誤,才把?客也稱爲漢人。
현재 중국인들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 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들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 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 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들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들과 그 밖의 48개 소수 민족들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 대륙의 30여 성들의 땅은 예로부터 53 족들의 고유 영토였다..........한족의 고유 영토는 낙양 분지 뿐이다.
중국 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作者:沈建德,留美企管博士,前中興大學企管系副敎授。現在自費專職硏究台灣主權,及相關的史地
中國의 漢族’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민족의 개념은 혈통의 의미가 강하고 가장 강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혈통이 다르면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인들은 주로 언어를 기준으로 민족을 분류합니다.
유럽인들은 주로 언어를 기준으로 같은 민족인지 다른 민족인지 따집니다.
문화는 언어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현대적인 민족의 개념은 주로 유럽인들이 정의한 것입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민족은 주로 문화(와 언어)를 기준으로 합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민족의 개념의 정의(들)을 적용하면 중국의 한족들도 하나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고성의 붕괴...
바벨탑의 이야기...
뭉치기보다는 서로가 반목을 해야 살아 남는 종들이 있죠...
정말 크게 본다면....
모두가 인류라는 하나의 운명체죠...
아마도....신이란 이름으로 인류를 분열시키는 종들이 소멸되어야 비로소 평화라는 이상향이 찾아오는 것은 아닐지..
우리민족의 한은 고토도..지위도...아닐겁니다...
평화롭던 인류의 끊임없는 분열 획책이 가져온 후과로 인한 아픔인것이죠...
그 뿌리를 잘라내지 않는한 또 다른 명칭의 생성과 전쟁은 지속되겠죠..
internet에서 찾아 보니 “인류 공동체”라는 말이 있군요.
“공동체”는 “공동 운명체”의 줄임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공동 운명체”의 줄임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동체” ← 공동( 운명)체 ← “공동 운명체”.
“인류 공동체.”
인류=공동체.
인류는 공동체이다.
인류 공동 운명체.
인류=공동 운명체.
인류는 공동 운명체이다.
사람들은 자꾸 우리와 우리가 아닌 무리로 편을 갈라서 우리끼리는 뭉치고 우리가 아닌 무리와는 다투려고 싸우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자꾸 편가르기를 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자꾸 패 싸움을 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족은 최근에 생긴것인데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하여 한나라를 끌어들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우린 삼한 한민족이라는 역사성이 있고 이와 동시에 고려(고리)인이라는 동질성이 상당한 역사기간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한나라 붕괴 이후 선비나 흉노의 후예들이 중국을 통치하였고 수 당 역시 선비족이고 그 이후 상당한
기간후에 명이라는 나라가 생긴이후에 중국적 사고가 잠시 있었지만 역시 청에 의해서 역사적 동질성을
갖기는 부족한 면이 있씁니다.
하지만 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에 생긴것이라서 한족은 현대의 입장에서 동질성을 갖기위하여 충분한 계연성이
있는 것 입니다. 양자강을 경계로 차이가 나는건 사실~
한국의 한민족은 “혈연 공동체”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민족=“혈연 공동체”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민족(의 개념)은 주로 “혈연 공동체”이면서 “문화 공동체”, ...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한족은 “문화 공동체”입니다.
중국의 한족들이 생각하는 민족은 “문화 공동체”입니다.
중국의 한족들이 생각하는 민족은 단지 “문화 공동체”에 불과한 것입니다.
중국의 한족들이 생각하는 민족은 단지 “문화 공동체”일 뿐이고 “혈연 공동체”(까지)는 아닙니다.
같은 민족끼리의 결속 력, 결속 감, ..., 유대 감, ..., 민족 애, 동포 애, ...은;
“혈연 공동체”(+문화 공동체)인 한민족들끼리가,
“문화 공동체”( only)인 한족들끼리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거(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쭉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양의 국가들에서는
서양의 국가들에 비하여 훨씬 더 혈연, 혈통, ..., 후손들, 조상들, ...을 중요 시 해 오고 있습니다.
민족의 개념에서도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양의 국가들에서( 민족의 개념)는
서양의 국가들(의 민족의 개념)에 비하여 훨씬 더 혈연, 혈통, ...의 의미가 강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사를 알림에( 있어)서 길게 보시고 가야 합니다.
급하게 알리려고 한다면 부작용만 더 커질 뿐이니; 천천히 누가 봐도 공감할 수 있는 전거들을 제시하면서, 길게 가셔야 합니다.
내가 아는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면 반박을 당할 것입니다.
내 주장들은 빼고 우리 나라 정사와 중국 정사를 통해 많은 기록들과 유물들이 나오고 있으니 그것들을 알리면 우리 역사는 밝혀질 것입니다.
최소 3-5년은 잡고 가셔야 할 것입니다^^
한 줄 쓰고 줄 바꾸고
한 줄 쓰고 줄 바꾸고
...
한 줄 쓰고 줄 바꾸고
...
이런 식으로 쓰(시)면
이런 식으로 ㅆ(시)어야;
읽기가 훨씬 더 쉽(워지)고,
알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