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어도 돈만 벌면 된다.....무시 비우섰다 단어쓰는 것은 인격모독이다.
공감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
업로드 합니다.
산업재해 맞구요 업무상 과한 스트레스로 인한
협심증입니다.
저도 그러한 상황 겪은적 있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기업의 횡포에 무시라는 단어
비우섰다라는 단어의 시작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먼저 일어났으므로 한국땅에서 경영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이
요즘 사회에선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시대의 종교는 모든 상황을 끌어들여서
외국으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교회를 예를 들자면 헌금의 선교헌금을 들어서
외국으로 자금이 흘러나가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불교도 각종 전시 바자회통해서 그러한 행위가 나타난것 같아
보였습니다.
사회전반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고
한국땅의 한국기업들이 살아가기에 너무 힘겨워진 질서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1인출판사를 하는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의 인터넷 서점사항도
외국기업들이 돈을 쳐들여 들어오더니 모든 부도 채무조정등이
일어나서 지금은 거의 판매실적이 떨어져 활동을 하는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 입니다.
외국기업 필요한 분야에 필요한것들이 있겠으나
너무 난잡이처럼 늘어난것은 한국의 문제가 되어 나타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의 한국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서로 돕고 정나누는 한국사회의 모습이 다시 찾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