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절한 한국증시
- 조정의 빌미를 찾고 있는 글로벌 증시
- 시장의 불안요인, 금리인하, 미국대선, 엔화강세 전환
- 미국은 정치리스크, 중국은 3중전회 해봐도 답도 없는 상황
- 결국 가격이 많이 오른것에 대한 조정의 이유가 필요했던 상황.
- 시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금리인하 : 인플레 종료 vs 경기침체
- 뉴스이벤트에 따라 종목 섹터 변동성 극심화되는 장세. 테마 장세 지속될 듯
2. 피난처는 금융주, 은행
- 미국 주요 대형은행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양호
- 이자수익은 부진. 수수료기반 비이자수익 양호
- 향후 금리인하가 지역은행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우려 및
채권관련 손실우려를 감소시킬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 우리 은행주 미국 은행주와 상관관계 높아. 밸류업 관련 수혜도 긍정적
- 트럼프 은행 규제 완화지지. 전방위적 관세부과 및 기업들 투자세액 공제 혜택등은
기업의 대출 수요 자극시킬수도 있을 것. 중장기적으로 미국 은행주 기대.
- 수급의 낙수효과에서 외국인 자본 유입 기대감.
- KB금융지주, 하난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
3. 바이오만 믿는다
- 시장의 방향은 결국 금리인하.
- 삼성바이오로직스 : 수주레벨이 달라진다. 최근 3년 평균 20억달러, 올해 상반기에 달성
: 미국 생물보안법 우려로 고객사들은 안정적공급 능력확보가 최우선 과제
: 내년 4월부터 5공장 가동 전망. 이미 수주에 반응했고 추가 수주 기대감. 주가 레벨업 가능
- 셀트리온 : 하반기 합병에 따른 영업권 상각비가 줄어들면서 회계적 영업이익 증가구간
: 짐펜트라 올 3월 미국출시. 익스프레스스크립츠 PBM 등재 완료, 하반기 다른 PBM 등재 기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를것인가의 키는 짐펜트라, 현재 시장은 긍정적인 상황
- 리가켐바이오 : 항체-약물 접합체 (ADC) 개발기업, 올해 기준 17개 파이프라인 구축.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후보물질,
- 에이비엘바이오 : 이중항체 플랫폼, 1,4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
4. 트럼프 관련주 여전히 강세지속
- 카멜라 헤리스 새롭게 등장했으나, 여전히 트럼프 우위. 향후 좁혀질듯
- 젤렌스키, 다급해져, 종전 협상의지 밝혀, 재건주 관심 지속
- 중소형 건설기계 종목 : 대선보다 금리영향 더욱 커지는 시작점. 단순
우크라이나 재건이 아니더라도 민주 공화당 양당 공통은 인프라투자일 것. (내용이 다름)
건설기계 중소형주 시장 분위기와 섹터 일치
디와이파워, 진성티이씨, HD현대인프라코어, 대모, 서암기계공업
- 희토류 관련주 :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즈, 혜인,
- 대북주 종목 확산 시작단계 :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이화공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