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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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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괜찮은 걸까?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60 24.11.03 0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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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8:44

    첫댓글 선생님을 길게 보지는 못했지만 인간적인 모습이 맞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글 고맙니다.

  • 작성자 24.11.04 19:21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하하하 요즘 정신을 어디 두고 사는지 모르겠군요. 잘 읽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1.04 09:47

    괜찮죠 뭐. 선생님 때에 그런 건망증이 더 오는 것 같아요. 아마 늘 그런 걸 의식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 작성자 24.11.04 19:23

    건망증 맞죠? 하하.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1.04 13:29

    지난 봄바다 선배님의 글에 댓글 단 것처럼 나도 그런 일 엄청 많답니다.
    네 시에 단톡에 '이따가 봐' 글까지 쓰고도 까맣게 잊고 집에 가서 밥 먹고 있는데
    친구가 왜 안 오냐고 전화한 적도 있어요. 그것도 두 번이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더군요.

    너무 바쁘니 그런대요.
    우리 조금 쉬엄쉬엄 일하기로 해요.

  • 작성자 24.11.04 19:27

    뭐 그리 바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연이어 일어나네요. 내 기억을 너무 믿으면 안되겠다 싶네요. 확신도 버리고. 하하하.

  • 24.11.05 12:46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걸요. 그래서 일정에 알람을 맞춰 두기도 한답니다. 하하.

  • 작성자 24.11.05 13:28

    아, 젊은 미옥님도 그래요? 위로가 되는군요. 그래도 요즘 너무 심해졌어요. 하하.
    틈 내서 글 읽어주신 미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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