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금요일)
우리주사랑 숲 어린이집
친구들의 일상을 보기위해
여러 어린이집 원장님들께서
집접 우리 주사랑 숲 어린이집
친구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숲으로 찾아 오셔서 놀이에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직접 보시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사진도 찍으시고
주사랑 숲 원장님께 수많은 인사말과 칭찬과 극찬의
답글이 달렸다고 합니다ㆍ
🌝주사랑 숲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받으신 인사글입니다 ㆍ🌝
원장님~안녕하세요?
오늘 주사랑어린이집 참관을 했습니다~~
너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독일 숲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밝고 즐겁게 놀이하는모습에 함께 가신 원장님들 모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주사랑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원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함께 하지 못하신 원장님들께 사진 공유합니다~
첫댓글 부천 주사랑어린이집은
매일형 숲어린이집이 집으로
든든한 자리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