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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31-36
누가 영생을 얻는가?
구원은 '내 영혼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맡김으로써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존재를 전제로 하며
그분의 역사를 조건으로 합니다.
구원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전도의 장소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감당하는 전도 역시 한 영혼의 구원을
내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전적으로 맡겨 드리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오늘날에도 구원의 복음은
사람들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입이 우리의 입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인터넷에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런 비판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명 안티 크리스천(anti-christian)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안티 크리스천은 기독교 역사에서
어느 시대나 존재했습니다.
이들의 엉뚱한 주장에 담긴
한결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어떻게 예수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수 있느냐?"
"어떻게 예수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느냐?"
사실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하신 나머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는 일은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천국 복음을 듣고
예수 믿어 구원받게 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합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죽음이 제일 무서운데
우리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가게 되었고
인생 최대의 문제를 해결했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고 감사한 일입니까?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입니다.
아주 유명한 안티 크리스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둘 다 군인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미국의 잉거솔 대령이고
다른 한 사람은 루 왈레스(Lew Wallace)
장군이었습니다.
이들은 힘을 합쳐서 예수가 자꾸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기독교를
박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수가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온 천하에 알리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한평생 입던 군복도 벗어 버리고
둘이서 예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가 가짜 그리스도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불철주야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던 중
그만 예수님께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고,
예수 없이는 못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곁에 있던
로마의 군대 장교 백부장의 고백처럼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로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이 그 유명한
<벤허>라는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우리 교회도
제2의 벤허 작품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증언이라는 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법정에서도 판결을 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증거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의 책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실 그대로를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본문은 하늘의 것을 알고 싶으면 그 하늘에서 오신
예수의 증언을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천국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으로부터
반드시 세상에 가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사실 누가 천국에 가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어떤 사람을
특별히 천국으로 불러주셔서
천국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천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서 천국이 있다는 것을
증언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잘 믿지 않기 때문에
첫째는 성경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둘째는 천국에 다녀온 사람들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모두 천국에 대한 증언의 책이고, 증언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나라,
천국을 전하는 증언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증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관한 증언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분의 증언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예수께서 증언하신 진리를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끝까지 발버둥을 치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생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우편물 집배원이 등기 편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편지는 특별한 우편물이기 때문에
도장을 찍어야 내줍니다.
도장을 찍지 않으면 절대 전달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구원의 편지였습니다.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겠다는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겠다는
믿음의 도장을 찍지 않습니다.
이것이 본문 31, 32절에 나옵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님은 만물 위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시라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세상에 내려와서
친히 보고 들으신 천국을 증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증언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증거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원의 편지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책임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받지 않는
인간들의 책임입니다.
결국 그들에게는 지옥 불 못의 심판만 남습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1:8에 나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예수님의 증언을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의 둘째 사망만 남아 있습니다.
아니라고 부인해도 분명히 지옥은 존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예수를 믿고
그분의 천국 복음을 믿게 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합시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어느 부자보다도, 어느 권력자보다도,
어느 지식인보다도 우리는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혼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예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없다는 것은 모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세상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가진 것 별로 없어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들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세상 사람들이
부러움의 눈초리로 볼 수 있도록
기쁘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마치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처럼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삶을 삽시다.
불신자들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느 곳으로 가는지도 모르다가
지옥 불 못에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죽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천국으로 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종착역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공부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운동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건축 역시 기초가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 생활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기초가 무엇입니까?
구원의 확신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물질의 복, 건강의 복,
자녀의 복 등 육신의 복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복들은 단순히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에서 주어지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집니다.
여러분, 세상의 복도 많이 받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을 받으십시오.
몇 년 전 신문에 대대적인 기사가 났습니다.
사법고시에서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41명이
합격했다는 것입니다.
큰 교회도 아니었습니다.
지하실을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교회에 와서 주님을 의지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교회 일에 열심히 봉사했다고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이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특별하게 헌신하면
하나님도 특별한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심지어 세상에서는 형통하지 못해도
천국의 상급은 많이 받습니다.
본문 34-36절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신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영생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멸망의 심판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을 통해 주어진 십자가 복음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분명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리를 건너가야만
천국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천국이 있는 자만 다른 사람에게
천국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천국이 있었기 때문에
천국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국 복음이 동반된
질병 치유의 역사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열심히 천국 복음을 전파한다면
병을 고치는 권세도 얻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 유튜브 글로벌 치유 간증 전도를 하면서
감탄하는 일이 있습니다.
온 세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인터넷 기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달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선교를 가장 많이 하는
우리나라의 K 콘텐츠가
지구촌 구석구석에 뻗어나가면서
각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에 젖어 있고
경제적으로도 선진국이 되어
부러움을 사는 국가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한국의 지명도가
급속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이 시대에
제 췌장암 치유 간증을 담은 천국 복음이
유튜브를 비롯한 SNS로
온 세상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좀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임이 분명합니다.
옛날 같으면 이런 전도가 불가능했습니다.
불치병이 나아도 본인과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베푸신 치유의 기적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유튜브 전도,
페이스북 전도의 때와 시기를 맞춰주셨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금주부터 주보에
유튜브 전도문과 전도 영상을 보고 보내온
좋아요와 답글을 일부 실어놓겠습니다.
한 주간의 답글이 너무 많아서 지면상
다 싣지는 못합니다.
비록 내용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도에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온 세상에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참으로 꿈만 같은 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함요셉 목사님은 수원역에 나가서
기타를 치며 혼자 찬양을 부르며
노방 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금주에 선물을 주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이 마지막 시대에 요긴하게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열심히 천국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을 구원해 주시고
우리를 통해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약한 것도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10:1입니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누가복음 9:6입니다.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여러분에게 보내 드린 영상을 다 보신 줄로 압니다.
우리 교회에서 11월 8-10일까지
3일간 복음 치유 예배가 있습니다.
강사는 제 총신대학원 후배이신
최종천 목사님이십니다.
지금 이분은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 치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질병을 치유 받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복음 치유 예배는 단순히 병을 고치는
신유 집회가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고 선포하면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는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제 사역과 이분의 사역이
동일한 복음 전도의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가 어려운
코로나 19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복음과 치유의 현장으로 부르시는
사람들이 있을 줄 믿고
복음 치유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최 목사님도 전도를 열심히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에게 성경에 나오는 복음 전파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이 영상을 통해 보신
조격 선교사님도 최종천 목사님의 영상통화 중에
그 고치기 힘든 심장 부정맥이
순간적으로 나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격 선교사님도
복음 치유 사역을 하고 있는데
영상 통화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역시 많은 사람들의 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분 역시 병 고침을 받고 미국 LA에서
노방 전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격 선교사님은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가르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국 LA에서 열심히 전도하며
복음 치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천 목사님도 대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다가 디스크를 고침을 받고
복음 치유 사역에 전적으로
헌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분 역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은사 집회와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질병이 떠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천국 복음이 최고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가는 곳에
질병 치유의 역사도 따라다닙니다.
지난주에 최종천 목사님이
보내신 글을 보았습니다.
김천에 있는 운남교회에서
비록 코로나 19 시대지만,
담대하게 복음 치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꽤 큰 교회인데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느냐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복음 치유 예배를 드릴 때
많은 사람들이 병 고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
이 자리에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엉엉 울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복음 치유 예배를 통해
이런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와 사망의 질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앓고 있는
육신의 질병도 치유를 받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고
진정으로 구원받은 자가 됩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병이 떠나가는 역사도 체험합시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고 마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만큼
나도 사랑한다네.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구원을 받은 자
마음 뒷골목의 어둠도 사라지지
삶의 길목에서 예수를 만나면
다시 살아가는 인생
내 영혼의 보고에
항상 모시고 싶은 예수님
구원의 힘은 위대하기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놓네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이유
오늘도 내일도 예수를 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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