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 체내에서 많은 역활을 하고, 김치 된장 효소제... 우리조상님 들이 대를이어 발전시킨 혐기성 발효 임봉현 ・ 2019. 7. 27. 10:14URL 복사 이웃추가 ★혐기성 미생물이란?★ 미생물을 크게 호기성과 혐기성으로 분류 하는데요 호기성은 공기중의 산소를통해 영양소공급을 받아살수 있으며 병원균과 부패균이 호기성 미생물에 속하며 세균에서 항생제 원료를 추출 하며 푸른곰팡이 에서 페니실린 원료를 생산합니다 혐기성미생물은 편성혐기성 (절대적혐기성)과 통성혐기성 으로 분류하는데 편성혐기성 미생물은 무산소 호흡을 하는데 최근에 학자들의 연구결과 osm1단백질과 FAD조효소가 산소역활을하여 산다고합니다 땅속깊은 곳과 바다속 깊은곳에 살면서 좋은역활을 합니다 통성혐기성 미생물은 무산소호흡을하며 아미노산을 공급받아 왕성하게 번식하지만 공기와노출되어도 산소를통해 약간의 생존할수 있을만큼 영양소를 공급받아 인체나 축체에서 좋은역활을하는미생물이 여기에속하며 대표적인 미생물이 효모라 하구요 저희가사용하는 미생물도 이 통성혐기성 미생물에 속합니다 축사에 접목하는방법은 진압을통해 공기를빼주어 무산소상태 를 만들어주고 울퉁불퉁한 건물층을 골라주면 혐기성발효가 일어남니다 이방법은우리조상들이 대를이어 만들어온 김치 된장 담금효소제와 사료용옥수수엔시리지 발효치즈 등 발효식품 만드는원리를 접목하였으며 대학교수나 박사 전문기관의 전문가들이아닌 축산업하신분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지금까지 연구발전시켜온 좋은기술이며 많은분들이혜택을 보고있읍니다우리나라에서는 축산현장의환경개선 축분처리기술 처리장비 시설들이 호기성발효에만 집중되어있어 발전시켜왔지만 악취민원과 넘쳐나는 축분처리문제 축사환경개선 등 당면한문제들을 해결하기에는 한계가있을만큼 부족하다는것이지요 박사님 전문가님들이 무시하고 소홀히해왔던 이혐기성미생물의 좋은역활과 15년이상 실용화된13년전 치즈를 만들면서 균주를 발견하여축사에 접목. 7년동안 치우지 않고 발효시켜 냄새없고 축분처리문제 해결로 장비대 인건비 시간절감 약품비 톱밥비용2/3절감...부가가치창출 하는 선도농가혐기성 발효가 이문제를 해결할수있읍니다고액의축분 처리시설과 장비를 구입하지않아도 저비용에 효율을 높여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가축사육을할수있으며 농가에서 50%이상줄이고 냄새없는 양질의 미생물퇴비를 생산한다면 축분처리장의 가공처리 비용을 줄일뿐만아니라 악취민원을 의외로쉽게 해결할수 있을 것입니다 장마오기전에 잘 형성된 매트위에 톱밥이나 완숙된 퇴비를 5센치이하로 보충하면 로터리나 컬티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며 수분조절 하면서 중온발효가 되어 고열과 가스로 인한 스트레스해소 바닥에서 부터 냄새를 차단함으로 가스를 빼주는 환기부담을 덜어줄수 있습니다~~#혐기성미생물#김치#매실주#효소제#식초#탄탄한장#냄새No#축분량↓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혐기성미생물#김치#매실주#효소제#식초#탄탄한장#냄새No#축분량 댓글쓰기 인쇄낙서장[공지] 미생물을 접목한 축분은 차원이 다른 소중한 자원이며 겨울철 에도 넘쳐나는 축분을 해결 할수 있음 임봉현 ・ 2019. 7. 24. 22:34URL 복사 이웃추가 겨울철에 시작하신 분들도 일반축사 보다 쉽게 컨트롤 하면서 갈수 있으나 효과적 이고 완벽한 운동장 관리를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9월중순 에 시작해 매트를 잘 만들어서 동계관리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면 미생물이 움추려들어 발효를 활발하게 못하기 때문에 톱밥을 적기에 보충하여 수분조절과 보온으로 매트안의 미생물의 발효 역활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3월달 부터 10월까지는 미생물이 매트안에서 발효작업을 활발하게 하여 눈에 띄게 축분량을 줄이면서 냄새제거 역활을 하지만 겨울철에는 발효속도가 반감되어 톱밥보충한 량 만큼 두께가 늘었다가 2월말부터 10월까지는 줄어듭니다 사진은 60cm높이의 기둥을 받히고있는 옹벽끝까지 닿았던 축분이 50%이상 줄어 푹 꺼진 4월달의 모습 입니다#미생물을활용한겨울철운동장관리😄겨울철을 잘나기 위해서는 밀사(두당5평이하) 축사는최소 9월 이전에 시작하여 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유산균은 혐기성 미생물로 공기를싫어하기 때문에 바닥환경을 무산소 상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 합니다. 소화기관과 체내에서 충분히 역활을 하고 변 으로 나오는 미생물이 10의7승 입니다 김치담그는 원리 된장 효소제 엔시리지 담그는 원리를 운동장에 적용하는 것인데 이 발효식품 만드는 방법보다 쉽게 할수 있읍니다 . 김치와 막걸리는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요수제치즈 기술의 결정체 발효치즈,가우다 (고다)치즈~ 이 미생물이 바닥에 떨어져 살수있는여건과 .활발한 발효로 축분을 분해하여 감소시키는역활 항생항균 작용 병해충예방 악취제거 역활 을 하는 매트를 만드는게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공기를 빼내는작업은 소가밟거나 앉으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구요.울퉁불퉁한 표면을 골라주는 작업만 해주면 1달후부터 훌룡한 매트가 형성 됩니다😄초기작업은 9월~2월달에 시작하신 농가위주로 축분을 치운후 20배의 아모액상미생물을 살포하고 비엠투를 100평 당10kg 정도 뿌린후에 톱밥을 깔아주는데 똑같은 양이라도 운동장 가운데를 중심으로 두껍게 깔아놓으면 10일이상은 로터리작업을 하지않아도 되며 톱밥효과를 장기간 유지할수 있읍니다😄일본의 미생물적용 운동장관리는 철저하게 축분장에서 완숙시켜 톱밥대용으로 연중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가장 발효시키기 좋은축분이 뱃속에서 바로 나온변으로 수분 온도 입자도조절 하기가 좋읍니다 그래서 매일 채식장의 축분을 톱밥과 1대1로 섞어서쌓아 놓았다가 발효를시키는 데요, 여기서 한가지 응용하면 톱밥이나 완숙된퇴비 를 축분을 치운후 통로에 살짝깔아놓으면 3일에 치울것 7일 만에 치워도 발효가잘되며 미끄러운 바닥에 소가미끌어 지거나 넘어지는것 예방, 축분장에서 다시섞는 번거로움을 해소할수 있읍니다.겨울철에도 치우지 않고 적절하게 톱밥보충 하면서 수분조절로 빠지지않고 얼지않게 관리가 잘된 지난 2월중순의 모습~~ 안성의 대원목장, 완숙된퇴비 대신 수분60%가 넘으면 연중 톱밥만 보충해주면서 겨울철을 잘보내고 있구요 2~3월달에 사료포에 퇴비를 써야함으로 쓸만큼 꺼내쓰고 상태좋은 매트위에 톱밥만 조금씩 보충하고 있읍니다...😄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는 로터리 (컬티나 로우러 작업도 가능함)를 자주쳐주는 방법으로처음시작 부터 1달은 깊게섞어주면서 2~3일에1회 이후부터는 5센치 이하로 앝게골라만 주면됩니다 일반적으로 봄 에는위에건물층의 수분을빼주기위해 (일반축사보다 1달이상빨리 건조)밀사축사 기준으로 2~3일에 1번정도 해줘야 하고 가을에는 자주 쳐주면 건조상태가 일반축사보다 1달이상 길게갈수있어 겨울에 톱밥비용을 절감할수 있읍니다 😄초 밀사로 드랙터 작업이 불가능한곳은 일본방법을 활용할수있고 겨울철을 효과적으로 보낼수있는 방법으로 저희농가는 두가지 방법을 응용하여 쓰고 있읍니다잘형성된 매트위에 수분60%이상이되면 톱밥보충을 시작하는데요 11월초순부터 이듬해2월말까지 하면됩니다.【방법1】 톱밥을 두껍게 10센치이상 3~4회 깔아주는 방법으로 10일 이상 그대로놔두면 젖소가 스스로 섞는작업 평탄작업을 합니다 10일이후부터 20일이후동안 3~4회 로터리 작업 매트위에 톱밥을 보충하면 콘크리트 바닥에 깔은것 보다 톱밥의 좋은상태를 오래유지 할수있으며 보온력이 좋읍니다 이방법으로 하면 30일~40일 만에 보충하면 됩니다.【방법2】 얇게 5센치정도 6~7회 자주 보충하는방법 1회보충후 7일~10 일 눌러두었다가 10일내에 로터리 작업 2~3회 이작업을 반복 15~20일이후에 톱밥보충 하는 방법.【방법3】 2가지 절충방법으로 5센치 로 보충하다 한파가 오기2~3일전에 두껍게 보온해주는 방법입니다.😄 혹한에도 매트를( 40센치두께) 보온하면 속에서 얼지않고 20도정도 열이 올라오는데 깊게 파버리면 냉기가 들어가 미생물이 역활을 못함으로 보호차원에서 얼지않게 빠지지 않게 적기에 톱밥만 보충해줘도 좋은상태 를 유지할수 있지요😄 겉에있는 미생물은 영하로내려가면 활동을 못하는 휴면 상태에 있다가 우수 경칩을 지나 깨어나는데요 2월중순 부터 3월초에 퇴비가필요 한만큼 꺼내쓰고 바닥은 30센치 이상 유지하면서 톱밥 5센치정도 깔아놓았다가 선풍기돌아 갈때 로터리 작업하시면 가을까지 쉽게 좋은상태로 갈수 있읍니다 😄 목장여건에 맞게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적용하지만 그래도 이방법이 겨울철에 효과적이면서 노동력 절감 비용 . 절감 시간 절감 할수있는 방법이라 판단하여 올렸는데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로더와 로타리 부착한 중형이하 의 트랙터1대면 해결...지난봄에 소개한 양평의 한유랑 목장 입니다 80평에12두사육5년째 침상을 치우지않고도 좋은상태를 유지하고있는 요즘운동장 모습으로 1년에사용하는 톱밥양이 8톤정도 이구요겨울지나고 봄에는 60센치 방지턱끝에 까지 축분이찼었는데그동안 발효가잘되어 많이들어가 올해겨울도 고생하지않고쉽게 보내겠내요~^^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미생물을활용한겨울철운동장관리 댓글쓰기 인쇄 |
낙서장톱밥발효 축사 아니면 증축 못한다... 임봉현 ・ 2019. 7. 21. 20:24URL 복사 이웃추가 축사관련 지자체의 제도 규정변화 동향관련 기사 공유해 봅니다.주요내용은 "지자체들의 가축사육제한거리 확대는 이제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다. 더구나 다양한 전제조건을 통해 가축사육제한지역내 축사 증개축을 규제하는 지자체들도 늘고 있는 상황.지금까지는 냄새저감 시설을 의무화하는 수준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축사 운영형태를 지정하는 지자체까지 출현했다.문경시는 지난 10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사육제한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에 따르면 문경시내 습지보호지역이 전부 제한지역으로 묶이게 된다.또 5호 이상의 가구 주거 밀집지역을 비롯해 △국가, 지방하천 △노유자 시설, 수련시설 및 숙박시설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100m(돼지, 가금, 개는 700m)이내였던 가축사육제한거리가 800m(돼지, 가금, 오리 1천m)로 늘어난다.전부제한지역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100m이내(700m)였던 지역도 300m(1천m)로 확대됐다.축종에 따라서는 가축사육제한거리가 최대 8배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톱밥축사 아니면 증축 못한다”[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자체들의 가축사육제한거리 확대는 이제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다. 더구나 다양한 전제조건을 통해 가축사육제한지역내 축사 증개축을 규제하는 지자체들도 늘고 있는 상황. 지금까지는 냄새저감 시설을 의무화하는 수준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축사 운영형태를 지정하는 지자체까지 출현했다. 문경시는 지난 10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사육제한범위www.chuksannews.co.kr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댓글쓰기 인쇄 |
낙서장축사환경 개선과 축분처리 문제 는 농가에서 부터 저비용에 고효율을 내야하고 질병없는 건강한 컨디션에서 생산성 을 높여 부가가치 를 창출 합니다.... 임봉현 ・ 2019. 7. 18. 18:41URL 복사 이웃추가 락토바실러스,엑시도필러스,델브루엑키 는 소화기관 과 장에서 역활을 많이 하여 건강한 체질을 유지시켜 반추가축 의 건강을 지켜주며 우유내 유산균 의 함량이 높아 (무지고형분↑) 품질좋고 신선도좋은 맛있는 우유를 생산하며 목장형 유가공 하신분들은 간균과 구균이 다량 들어있는 우유로 치즈 요거트 를 만들면 색다른 맛과 신선도 오래가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수 있다 합니다발효치즈 는 숙성이 잘되어 제품마다 고유의 독특한 맛을 살릴수 있다 합니다#미생물,효과를,제대로,보려면,살아있는,생균을 급여해야 하고 가축의 면역력증강"과 건강한몸의 밸런스 유지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해야하며 분뇨로 다량의 유산균이 함께나와 혐기성 발효로 획기적인 축사 환경개선과 냄새와 축분처리 문제해결 환경이 좋지 않아 다발하는 소모성 질병을 예방 할수 있어야 합니다~~여름철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잘되는데 운동장 에서 일반 부숙처럼 75도 이상의 고열이 나지않아 젖소가 앉으면 편안하게 오래 쉴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가스가 올라오지 않으며 기압이 낮은 장마철에 효과를 많이 볼수있구요 치우지 않고 두껍게 관리 하는데도 천연매트가 형성되어 보송보송 하고 푹신한 여건을 제공하며 수분이 60%이상되어도 축체에 뭍지않는 흙(부엽토)과 같은 성분이라 이물감 없이 깨끗 합니다요즘 미생물적용 선도농가를 방문하면 사진의 모습처럼 하얗게 꽃이 많이피어 있는걸 (축분장과 운동장) 볼수 있으며 5~6년묵은 부엽토 를 흔하게 볼수 있지요유산균과 공기중의 방선균이 만나 천연 항생물질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미생물 퇴비를 만들어 내어 건강한 가축사육 과 맛있고 선선도 오래가는 농작물을 많이 생산 할수있으며, 오염된 농지를 깨끗하게 하여 사람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있습니다전문가 와 박사님들이 강조하는 부숙(호기성발효)은 5대원리를(공기 수분제거 입자도 높이 온도) 적용 하지만 미생물을 접목한 퇴비는 3대원리(공기 수분 입자도) 만 참고하면 되구요 수분과 입자도는 초기에(1번) 해결하는게 효과적 인데, 톱밥이나 왕겨 완숙된퇴비(4번) 와 축분을 1대1로 섞어 1번처럼 펼쳐 수분을 빼주거나 봉우리를 만들어 쌓아 놓았다가 2번으로 옮겨 놓고 1개월 발효후에 2번을 3번으로 1개월눌러 발효시켜 4번으로 옮겨놓으면 3개월이전에 완숙된 양질의 부엽토 성분이 만들어 지는데요 고열로 썪혀만든 퇴비는 수분이 없는 마른상태 에도 병원균과 부패균이 들어 있는데요 물에 푹 담가보면 악취가 살아 있는걸 확인 할수 있지요. 미생물 퇴비는 수분이 있어도 악취가 나지 않고 ,일반퇴비는 부숙중 축분의 유기물들이 고열과 함께 공기중으로 많이소멸되는 반면, 미생물 발효를 시킨퇴비는 유기물과 작물에 좋은 영양소들이 보존되어 미생물 효과 와 함께 고품질의 퇴비를 생산하여 친환경 자연순환 농업을 할수 있습니다 ... 위와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냄새와 고열 다량의 확 올라오는 수증기로 인한 작업중의 불쾌감 해소 자주교반 해야 하는 번거로움 과 시간 노동력 기름값 절감 하면서 쉽게 만들수 있으며 발효과정(1~3번)중에 50% 축분감소 완숙된 퇴비(4번) 를 쌍아놓기 만 해도 숙성중에 줄어들면서 숲속의 낙엽밑에 오랜기간 동안 토착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부엽토 성분처럼 깨끗하여 좋은향 이 나며 천연 항생물질이 들어 있습니다축분장 이 협소하여 못한다고 하신분들이 계신데요 축사 한쪽의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으며 축사의 벽이나 공간에 2~3봉우리를 10~15 분에 옮길양 만큼만 쌓아 놓았다가 1달에 1회 교반하여 옮긴후 축분장에 적재하여 깔짚으로 재활용 하는방법,80평에 17~20두(두당4.5평)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10평정도의 좁은공간에 겨울철 채식장과 물통 앞의 축분들을 적재한 상태로 발효시켜 재활용 하면서 축분을 밖으로 5년동안 반출 하지 않고 축사내에서 순환 시키면서 냄새없고 병해충 줄이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목장하신 선도농가들이 많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원리와 적용방법 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저비용에 고효율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뜻,이 있으면 반드시 일을 이룰수 있습니다~~^^ 축사환경 개선과 축분처리 문제 는 농가에서 부터 저비용에 고효율을 내야하재생 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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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축사환경 개선과 축분처리 문제 는 농가에서 부터 저비용에 고효율을 내야하※5년째 치우지 않고 발효시킨 운동장 모습#유산균 #축분발효 #부엽토 #깔짚대용#공존 #친환경자연순환농업#소생력#클린미생물(열매목장) 010 6343 5712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출처] 장과 체내에서 많은 역활을 하고, 김치 된장 효소제... 우리조상님 들이 대를이어 발전시킨 혐기성 발효|작성자 임봉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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