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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였다.
2. 그 때에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하늘에서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그들에게 불길이 솟아오르는 것과 같은 혀들이 갈래갈래 갈라지면서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각각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5. 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와서 살았다.
6.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 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의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7. 그들은 놀라서,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보십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일들을 우리 각자의 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소."
12.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행2:1-13)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all the believers were gathered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there was a noise from the sky which sounded like a strong wind blowing,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n they saw what looked like tongues of fire which spread out and touched each person there. 4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talk in other languag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to speak.
5 There were Jews living in Jerusalem, religious people who had come from every country in the world. 6 When they heard this noise, a large crowd gathered. They were all excited, because all of them heard the believers talking in their own languages. 7 In amazement and wonder they exclaimed, “These people who are talking like this are Galileans! 8 How is it, then, that all of us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native languages? 9 We are from Parthia, Media, and Elam; from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from Pontus and Asia, 10 from Phrygia and Pamphylia, from Egypt and the regions of Libya near Cyrene. Some of us are from Rome, 11 both Jews and Gentiles converted to Judaism, and some of us are from Crete and Arabia—yet all of us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languages about the great things that God has done!” 12 Amazed and confused, they kept asking each other, “What does this mean?”
13 But others made fun of the believers, saying, “These people are drunk!”
한심한 사람을 만나면 사람들은 제 주제 파악 좀 하라고 합니다.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 하면 제 인생을 망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신앙에도 통합니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지라도, 자랑스러운 일을 하려고 내 몸을 넘겨 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고전13:1-3)
방언하고, 예언하고, 온갖 헌신하면서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 일을 두고 바울은 그들이 꽹과리 소리, 헛것,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제를 잘못 파악한 것입니다.
신앙의 주제는 그들이 놓치고 있었던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누가 안수하니 앞으로 넘어지고 뒤로 자빠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실제로 천국문에는 그런 사람이 수두룩했습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대단한 부흥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심판 자리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서 불법을 행하라는 자라고 노발대발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제 파악을 못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과연 누구신가 파악하자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제일 큰 사건은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일입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그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흙이었는데 하나님의 손에 한 줌 쥐어지자 사람이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 아니셨으면 여전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제 주제 파악을 못한 것입니다.
에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우리가 말씀을 어긴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죽음의 운명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일이 있습니다.
제가 죽은 존재인 줄을 모르는 일입니다.
마약 하는 아들이 제가 하는 일의 의미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 짓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안달이 난 사람은 그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이제 성자 예수님 아니면 우리는 창조 전의 현실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는 재창조하신 셈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죽음에 처하게 하는 죄를 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은 이런 희생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영종도에까지 다리가 생긴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오락가락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든다는 영종도 다리라도 사람이 차 타고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차가 성령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로 하나님 나라를 오락가락 교통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을 앞 두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그 성령 하나님을 일러 주셨던 것입니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요16:17)
제자들은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떠나심으로 죄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이 여실 것입니다.
그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제는 성령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 성 삼위 중에 사람들에게 가장 주제 파악이 안 되신 분이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령님께서 하실 일을 예수님은 이렇게 이르신 것입니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요14:26)
성령님께서 하실 일은 가르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지적인 일을 감당하실 것입니다.
앞뒤로 몸을 흔들어내고
두 손을 들고 소리를 질러대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드럼까지 쳐대고........
성령님은 정신 바짝 차리고 들으라고 가르치실 것입니다.
그 가르침을 깨달았을 때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이 따라서 오는 것입니다.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대다가는 신앙의 주제 파악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기쁨이 오면 그들은 의지적인 결단을 내릴 것입니다.
정의를 위해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서 그 십자가를 감당할 것입니다.
뒤로 넘어지고
땅바닥을 구르고
그것들은 우리를 착각하게 하는 꽹과리 소리입니다.
그것은 성령 하나님을 잘못 주제 파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바로 그 성령님을 찾아가도록 그 주소를 알려 주셨습니다.
엉뚱한 대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예루살렘을 치라는 것입니다.
4.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계시는 동안에 그들에게 명하시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행1:4)
그 약속의 날에 그 약속된 성령을 받을 것이다!
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였다.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all the believers were gathered together in one place.
출애급하던 그 밤에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습니다.
그 밤만 지나면 400년 악몽에 시달렸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이 그 땅을 떠나기 위해서는 어린양을 잡아야 했던 것입니다.
에덴에서 말씀을 어기고 과일 나누어 먹던 사람에게 죽음이 온 것과 같습니다.
양 잡으라는 말씀을 어긴 사람들은 그대로 애급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거기서 종살이를 계속할 것입니다.
그 유대인들이 수천 년 전 양을 잡던 그 순간입니다.
바로 그 날 유월절 준비일 낮 열두 시쯤 주님이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14. 그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고,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다.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보시오, 여러분의 왕이오" 하고 말하니,
15. 그들은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왕은 가이사뿐입니다."
16. 그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요19:14-16)
일 년 365일 하고많은 날 중에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애급에서 양을 잡던 바로 그 때 주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유월절 준비일 낮 열두 시쯤이 지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 유월절이 지나고 오순절이 왔습니다.
오순절은 수천 년 전에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바로 그날 믿는 사람들이 성령 하나님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오전 6시면 자연히 해가 뜨고
오후 6시면 자연히 해가 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해와 달은 실은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중이었던 것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를 따른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건은 이미 출애급 때에 그 때가 정해진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받은 때는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 정해졌습니다.
2. 그 때에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하늘에서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2 Suddenly there was a noise from the sky which sounded like a strong wind blowing,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성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장소는 마굿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오신 것입니다.
그 낮은 곳을 찾아오셨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헤롯은 예루살렘의 어린 아이들을 다 죽였습니다.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마2:16)
이렇게 역사적 사실이 있었으니 예수님의 탄생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령님이 오셨을 때도 그런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장소에 성령님이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임했습니다.
바람이 아니라 바람 같은 소리가 임했습니다.
달리 표현 할 수 없어서 누가가 그런 식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다만 성령님의 역사 현실만큼은 분명 했습니다.
3. 그리고 그들에게 불길이 솟아오르는 것과 같은 혀들이 갈래갈래 갈라지면서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3 Then they saw what looked like tongues of fire which spread out and touched each person there.
그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귀로 확인한 후에 이제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자들 위에 빠짐없이 불의 혀와 같은 것이 임했습니다.
사람들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했던 것입니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각각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4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talk in other languag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to speak.
당시 거기에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보고 듣고는 확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말을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의 혀를 빌어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여태껏 해본 적이 없는 중국어 일본어를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그 기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까지는 그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 제자들의 속사정을 알 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방언을 듣더니 이렇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13 But others made fun of the believers, saying, “These people are drunk!”
그들은 보기는 본 것입니다.
또 듣기는 들은 것입니다.
하지만 전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것입니다.
사람 벌떡 일어나고
뒤로 자빠지고
그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
그래서 성령님은 우리로 이전과는 다른 눈을 가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딴 사람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베드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73. 조금 뒤에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틀림없이 그들과 한패요. 당신의 말씨를 보니 확실하오."
74. 그 때에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마26:73,74)
베드로의 입이 예수님을 3번을 맹세하면서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가 성령님을 받은 후였습니다.
그의 입이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을 표현하자면 타인격이신 성령님이 베드로의 혀를 주장하신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을 빌자면 그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이 의사를 밝히고 계셨던 것입니다.
18.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행4:18-20)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무시무시한 무리 앞에게 베드로는 대놓고 나는 너희 말을 따를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성령님이 시키는 말씀을 말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성령 하나님의 의지는 전적으로 베드로의 의지였습니다.
마귀처럼 사람의 의사를 무시하고 사람을 종 부리듯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낄낄대게하고
헛소리하게 하고.......
예수님으로 십자가에 죽게 했던 그 무리의 명령이라도 베드로는 전혀 다른 답을 했습니다.
나에게 십자가형을 내려도 상관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결과를 아시고 갈등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며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베드로 역시 결단을 내린 발언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신 안에서 역사하시는 타인 성령님의 의지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 성령 하나님의 뜻에 본인을 맡기는 일이 계속되고 있을 때를 성령 충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5. 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와서 살았다.
5 There were Jews living in Jerusalem, religious people who had come from every country in the world.
당시 유대인들은 세상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살았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주전 721년 앗수르의 손에 흩어졌습니다.
남 유대는 주전 587년에 바벨론에 흩어졌습니다.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가지였습니다.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그들의 노후를 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또 오순절 날을 맞아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더 모여든 것입니다.
그렇게 경건한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또 다른 경건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경건한 자들은 방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경건한 자들은 그 방언을 듣고 어리둥절 해 있었습니다.
한 무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했습니다.
다른 무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무리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같은 성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요14:7)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오직 성자 예수님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성부 하나님은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성자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을 성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만이 성자 예수님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동시에 그들만이 성부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을 성자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6.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 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의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6 When they heard this noise, a large crowd gathered. They were all excited, because all of them heard the believers talking in their own languages.
그런데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은 이미 기적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을 가득 채운 바람 같은 소리
사람마다 임재하신 혀 같은 불길
그 자리에는 각자 다른 나라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소리가 뒤섞여서 시장 바닥 같은 곳에서 그들은 자신 나라의 말로 그 소리를 뚜렷히 구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7. 그들은 놀라서,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보십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7 In amazement and wonder they exclaimed, “These people who are talking like this are Galileans!
그 각 나라 말을 하는 그 사람들은 단 지역 갈릴리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갈릴리를 가지고 제자들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식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려 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도 꼭 그런 식으로 설명하려 했습니다.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그의 아우들은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56.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디에서 얻었을까?"(마13:55,56)
그들이 알고 있던 상식으로 예수님을 설명할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54. 예수께서 고향에 가셔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지혜와 놀라운 능력을 얻었을까?(마13:54)
그들은 주님을 배척했습니다.
주님도 그들에게 더 이상 능력을 보이시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려고 드는 것입니다.
좌우파 이데올로기로 하나님의 설명하려고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본주의 시장 경제주의자 이십니까?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8 How is it, then, that all of us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native languages?
성령님을 제대로 주제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궁극적으로 방언이란 일본말 중국말을 뜻하지 않습니다.
죄인으로써 사용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말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말을 한다는 뜻입니다.
59.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행7:59,60)
스데반이 자신을 돌로 치는 자들을 위해 했던 방언입니다.
그 말은 무슨 인간 의식화를 시켜도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을 돌로 쳐 죽이는 자들을 위해 축복하는 말입니다.
저는 그 때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울이 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 스데반의 기도를 들은 사울이 밤잠을 완전히 설쳤을 것입니다.
그 기도 소리에 잠이 안 와서 밤을 온통 뒹굴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잠을 설치다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의 변화의 중요한 부분을 스데반의 방언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9 We are from Parthia, Media, and Elam; from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from Pontus and Asia,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10 from Phrygia and Pamphylia, from Egypt and the regions of Libya near Cyrene. Some of us are from Rome,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일들을 우리 각자의 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소."
11 both Jews and Gentiles converted to Judaism, and some of us are from Crete and Arabia—yet all of us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languages about the great things that God has done!”
누가가 이렇게 지역 이름들을 낱낱이 나열하는 데는 그 의도가 있습니다.
세계 만국에서 왔다고 하면 될 일을 말입니다.
앗수르에 이스라엘을 잃은 지 700여년
바벨론에 유대를 잃은지 거의 600여년이 되었습니다.
때로 흑인의 피가 흐르고 백인의 피가 흐를 것입니다.
그렇게 10여 세대를 그 지역에 보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는데도 한 가지로 말로 통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같은 말을 해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들리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8. 주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창11:7,8)
잘난 빌딩을 100층까지 짓자는 죄로 인해서 사람들의 언어가 완전히 뒤섞여버렸던 것입니다.
이제 성령님은 한 가지 말로 회복하신 것입니다.
교회가 이 한 가지 말을 회복 해야 합니다.
그 한 가지 말이란 하나님의 큰일이었습니다.
그 큰일을 이어지는 베드로의 설교에서 보자면 먼저 요엘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이십니다.
또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이를 것입니다.
12.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12 Amazed and confused, they kept asking each other, “What does this mean?”
인간의 본연의 위치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바로 이 고백을 할 때입니다.
12.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12 “What does this mean?”
인간이 아는 척하면 세상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앞에서입니다.
이 조화로운 세상이 어찌 된 일인가?
아는 척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산을 밀어서 고층 아파트들을 줄줄이 지어대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차에
초음속 미사일에
그러니 네팔의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13 But others made fun of the believers, saying, “These people are drunk!”
그들의 눈에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는 술 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술 취했다고 해석했을 때 베드로가 벌떡 일어나서 설교를 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그 경건한 자들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37.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행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