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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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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14장 60편에,
금오장마피천위(噤烏仗馬避天威) 초야봉장역가비(草野封章亦可悲)
삼대당우신성세(三代唐虞神聖世) 미문림하진위사(未聞林下進危辭)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으니 아! 말(馬)에 의지하고 어서 하늘의 형벌을 피해야 할텐데(避天威) 초야(草野)의 백성(百姓)들이 임금에게 글을 올리지만 가히 가슴이 아프구나.
삼대(삼대: 堯⋅舜⋅禹) 즉 요순(堯舜) 시대의 신성(神聖) 세계가 돌아오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숲 아래에 은거하여 계신 분(林下)을 찾아가서 속히 호소하지 않는가?
격암(格菴)선생의 마상록(馬上錄)에
『十勝吉地 在何處 乾亥巽巳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 大吉』
십승길지 재하처 건해손사 수구서출 동류수 손사방 대길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곳이 대길(大吉)하다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에
人心卽天心 規於十勝 弓弓之間 生旺勝地.
인심즉천심 규어십승 궁궁지간 생왕승지.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네. 궁궁(弓弓) 사이 십승(十勝)에서 생왕승지(生旺勝地)는 생기(生氣)가 가득하게 살아있는 땅이다는 말이네.
非山非野 仁富之間 人山人海 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비산비야 인부지간 인산인해 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왕기가 서린 성스러운 땅은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니고 인천과 부평 사이에 인산인해로 만(萬)가지 성(姓)을 가진사람들이 모여든다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p38~9
聖泉何在 南鮮平川 紫霞島中(央) 萬姓有處 福地桃源 仁富尋
성천하재 남선평천 자하도중(앙) 만성유처 복지도원 인부심
성인(聖人)의 생명수(泉)가 나오는 것은 어느 곳인가?
남조선의 평천(平川:부평과 인천) 자하도(紫霞島) 중앙(中央)이라는 곳이 많은 성씨(姓氏)가 모여사는 복된 땅 무릉도원이며 도원지(桃源地)이니 이곳에서 찾으라고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육오(賽六五)p50~3에,
彈琴 惡行之人 年年彈胸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탄금 악행지인 년년탄흉 성산성지 인부지출 유지자생 무지자사
정도령이 거문고를 연주하네. 악(惡)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세세토록 가슴을 치네. 성산(聖山) 성지(聖地)는 인부(仁富) 사이에서 출현하네. 지혜로운 자는 살고 지혜롭지 못한 자는 죽게 되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p85~7,
非山非野 仁富之間 奄宅曲阜 玉山邊에 鷄龍白石 平沙福處
비산비야 인부지간 엄택곡부 옥산변에 계룡백석 평사복처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인부지간(仁富之間)의 엄택곡부(奄宅曲阜) 옥산변에 계룡백석이 있고 평사(平沙)가 복된 땅이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중운(末中運)p110~4에,
無誠無知 難得處로 百無一人 保生者라 非山非野 仁富之間
무성무지 난득처로 백무일인 보생자라 비산비야 인부지간
정성(誠) 없고 무지(無知)하면 백명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의 인부(仁富)
사이가
弓弓吉地傳했지만 小木多積萬姓處를 無德之人獲得하랴
궁궁길지전했지만 소목다적만성처를 무덕지인획득하랴
궁궁(弓弓) 길지(吉地)를 전했지만, 수많은 성씨(姓氏)가 모여 사는 이 곳을 덕(德)이 없는 사람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격암유록(格菴遺錄) 갑을가(甲乙歌)p114~9,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三都幷立 積倉庫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삼도병립 적창고
평사(平沙:부평과 소사)의 계룡(鷄龍)에 가옥이 재건되니, 밤에 수천 척의 배가 인부(仁富) 사이에 정박하네. 화성(華城), 송경(松京=개성), 서울에 창고를 짓게 되며, 보물이 가득 차게 되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p87~1,
不利山水非野處를 仁富平沙桃源地로
불리산수비야처를 인부평사도원지로
이로움이 산(山)도 아니고 물(水)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곳인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소사[素沙]가 도원지(桃源地)라네.
격암유록(格菴遺錄)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p49~3,
二人橫三 有一人 雙七向面 曰義眞人 可女生一人
이인횡삼 유일인 쌍칠향면 왈의진인 가여생일인
인천[仁川]에 일(一:太乙)인 사람이 있네. 의로운 진인(眞人)인데, 가히 그 여자(女子)가 일(一)즉 태을(太乙)인 아들을 낳으니,
【※】 二人 = 仁 , 橫三 =川 , 仁川[인천] ,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眞人
계룡개국 기공지신 십인생산 일남일녀 진사진인
그 아이가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사람이네. 그 목(木) 즉 그 여인의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가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이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성인(聖人)이며 진인(眞人)이네.
男女不辨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 仁富之間 聖之出世
남녀불변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 인부지간 성지출세
그 일남일녀(一男一女)즉 아들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 성인(聖人)이 세상에 드러난다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과 딸 중 한사람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신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성경의 요한게시록 12장 5절을 보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女子)가 광야(曠野)로 도망(逃亡)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1260일)동안 저를 양육(養育)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豫備)하신 곳이 있더라.』
성경의 요한게시록 21장 7절을 보면,
『이기는 자(十勝人)는 이것들을 유업(遺業)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p32에,
牛性農夫(우성농부) 石井崑(석정곤) 我邦之人(아방지인) 君知否(군지부) 欲識蒼生桃源境(욕식창생도원경)
曉星平川照臨(효성평천조림) 非山非野十勝論(비산비야십승론) 忽伯千艘何處地(홀백천소하처지) 牛姓在野豫定地(우성재야예정지) 人心變化十勝論村(인심변화십승론촌)
우성(牛性)이란 농부(農夫)를 뜻하며, 또한 석정곤(石井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으로 우리의 임금인데도, 사람들이 통 알지를 못하는구나. 창생들이 도원경(桃源境)을 알고자 한다면, 새벽별(曉星)이 비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인데, 이곳을 도원경(桃源境) 이라고도 하며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도하는 십승(十勝)이 있는 곳인데, 홀연히 천척의 배(千艘)가 모여 들기로 예정(豫定)되어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視)p27에,
多人往來之邊(다인왕래지변) 一水二水(일수이수) 鶯廻地(앵회지) 鷄龍創業(계룡창업) 始此地(시차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변두리에 물이 한 번 두 번 휘감아 도는 곳 인천(仁川)에 황조(黃鳥) 즉 꾀꼬리(鶯)가 돌아오네.
계룡(鷄龍)이 창업(創業)을 시작하는 곳이 이곳이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p46~47에,
安定之處吉星照臨(안전지처길성조림) 南朝之紫霞仙中(남조지자하선중) 弓弓十勝挑源地(궁궁십승도원지)
二人橫三多會仙中(이인횡삼다회선중) 避亂之邦(피난지방) 多人往來之邊(다인왕래지변) 一水二水鶯回地(일수이수앵회지)
길성(吉星)이 비치는 남조선(南朝鮮)의 자하선경 중앙(中央)이라는 곳에 궁궁(弓弓) 십승(十勝) 도원지(桃源地)에 정착하네.
인천(仁川)에 신선(神仙)이 많이 모여 있으니 피난처(避難處)이네.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변두리에 물이 한 번 두 번 휘감아 도는 땅이네. 그 계룡창업(鷄龍創業)의 시발지(始發地)는 바로 인천(仁川)이라 한 것이다.
즉 인천(仁川)에 황조(黃鳥) 즉 꾀꼬리(鶯)가 돌아온다고 한 것이다.
꾀꼬리(鶯)는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을 상징하는 새(鳥)중의 하나이다.
길성(吉星)이 비치고 자하신선(紫霞仙)이 있는 궁궁십승도원지(弓弓十勝桃源地)로서, 여러 신선(神仙)들이 모이는 피란지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往來)하는 길가의 일수이수앵회지(一水二水鶯回地), 즉 꾀꼬리가 돌아오는 곳이 이인횡삼(二人橫三)의 인천(仁川)이라고 밝혀 주고 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六五(이사야65장에),
聖山聖地(성산성지) 仁富之出(인부지출) 有知者生(유지자생) 無知者死(무지자사)
嗟呼(오호) 三呼(삼호) 三災不遠日(삼재불원일) 覺者其間幾何人(학자기간기하인) 美哉(미재) 仙中兮(선중혜)
십승지 성산성지(聖山聖地)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나오리라 지혜로운 자는 영생하고 무지한 자는 사멸함이라
오호 삼재라 삼재가 멀지않으니 깨달은 자가 그 몇인고 아름답다 나의 선경(仙境)이여.
하락요람(河洛要覽) 의 정감록(鄭鑑錄)편을 보면,
吉星照臨(길성조림) 十勝地(십승지) 日入(일입) 光景長庚星(광경장경성) 非山非野(비산비야) 照臨佛(조림불)
길성(吉星)이 비치는 곳이 십승지(十勝地)인데, 해가 지고 나면 서쪽 하늘에 밝게 반짝이는 장경성(長庚星) 즉 금성(金星)이 비산비야(非山非野)인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계신 부처님이며 미륵불인 진인(眞人) 정도령을 비춘다고 한 것이다.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京畿) 분야표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 【☆】표시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평해 황씨(平海 黃氏) 해월종택(海月宗宅) 해월헌(海月軒) 뒤뜰의 대나무 숲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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