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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4篇 徐无鬼 目次 장자 잡편 제24편 서무귀 목차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 0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2.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245446 |
| 0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3.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899399 |
| 0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4.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636569 |
| 05[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5. 사람들은 外物외물에 사로잡혀 本性본성을 잃고 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974558 |
| 0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6.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危險위험을 招來초래하고 있다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4892577 |
| 07[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5645398 |
| 08[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8. 自己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435169 |
| 09[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876620 |
| 10[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 |
| 1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1. 옛 方法방법을 따르되 合致합치시키려 들지 마라(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 |
| 1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114039 |
| 1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3. 自然자연스럽게 사랑하고 利이롭게 해주어야 한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695225 |
| 1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4. 세 가지 種類종류의 사람들, 眞人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0312847 |
| [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5. 感覺감각이나 能力능력이 오히려 不幸불행을 招來초래할 수도 있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1061704 |
|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知能지능은 眞理진리나 原理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2121999 |
| [출처]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작성자 swings81 |
第24篇 徐無鬼(서무귀) : 魏위나라의 隱者은자
〈庚桑楚경상초〉篇편의 境遇경우처럼 글의 첫머리가 徐無鬼서무귀로 始作시작되기 때문에 篇편 이름으로 삼은 것이다. 일찍이 王夫之왕부지는 “이 篇편은 老子노자에 나오는 ‘最上최상의 德덕은 德덕스럽지 않다’고 한 뜻을 敷衍부연한 것이다[此衍老氏上德不德之旨차연노씨상덕부덕지지].”라고 풀이했는데 이런 意味의미는 第1章제1장과 第2章제2장에 나오는 徐無鬼서무귀와 魏위 武侯무후와의 問答문답 中중에서 天下第一천하제일의 名馬명마는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한 模樣모양을 지니고 있다고 한 데서 찾아볼 수 있다.
徐無鬼서무귀 篇편은 11個개의 問答문답 形式형식으로 된 說話설화를 모은 것이다.
第1章제1장에서 魏위 武侯무후가 徐無鬼서무귀를 보고 ‘病병들고 지친 模樣모양’이라고 慰勞위로했다가, 徐無鬼서무귀의 强강한 反駁반박에 부끄러워하는 式식의 敍事構造서사구조는 ≪史記사기≫ 〈仲尼弟子列傳중니제자열전〉에서 孔子공자의 弟子제자 子貢자공이 또 다른 孔子공자의 弟子제자 原憲원헌을 만나러 갔을 때 주고받은 問答문답과 類似유사하다.
第5章제5장과 第6章제6장에서는 ≪莊子장자≫ 全篇전편에 걸쳐 莊子장자의 論爭논쟁 相對상대로 登場등장하는 惠施혜시가 나오는데, 第5章제5장에서는 儒家유가와 墨家묵가와 楊朱양주와 公孫龍공손룡의 네 學派학파에 對대한 두 사람의 批判的비판적 陳述진술이 보인다. 第6章제6장에서는 惠施혜시의 무덤을 지나면서 郢人蠅翼영인승익의 比喩비유를 들어 더는 맞-手수가 없어 論爭的논쟁적 對話대화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을 哀惜애석히 여기는 莊子장자의 述懷술회가 실려 있는데 人口인구에 자주 膾炙회자되는 名句명구라 할 것이다.
第13章제13장은 이 篇편의 結論결론에 該當해당하는 글로 福永光司복영광사의 見解견해에 따르면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 기울일 것을 要求요구하면서 同時동시에 人間인간의 迷惑미혹됨과 깨달음의 問題문제를 考察고찰하고, 內篇내편 莊子장자의 道도와 眞人진인의 思想사상을 分明분명히 하고 있다.
=====第01章↓
| 莊子 雜篇 第24篇 徐無鬼 第01章 장자 잡편 제24편 서무귀 제01장 | ||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1/4) | ||
| 徐無鬼因女商見魏武侯 | 서무귀인여상견위무후 | 徐無鬼서무귀가 女商여상의 紹介소개로 魏위나라 武侯무후를 만났다. |
| 武侯勞之曰 | 무후로지왈 | 武侯무후가 徐無鬼서무귀를 慰勞위로하며 말했다. |
| 先生病矣 | 선생병의 | “先生선생께서는 病병들어 보이십니다! |
| 苦於山林之勞 | 고어산림지로 | 山林산림에서 隱遁生活은둔생활의 수고로움에 지치셨군요. |
| 故乃肯見於寡人 | 고내긍견어과인 | 그 때문에 寡人과인을 기꺼이 만나 보려 하신 것이군요.” 1 |
| <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 기울여라 > * 徐無鬼(서무귀) : 人名인명. 姓성은 徐서, 字자는 无鬼무귀. 魏위나라의 隱者은자. 李頤이이는 魏위나라의 幸臣행신이라 했는데 本文본문의 內容내용으로 보아 隱者은자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 * 女商(여상) : 人名인명. 姓성은 女여, 이름은 商상(成玄英성현영). 魏위나라 宰臣재신(陸德明육덕명). * 魏武侯(위무후) : 魏위나라 文侯문후의 아들. 惠王혜왕의 아버지. * 勞之(노지) : 그를 慰勞위로함. 魏武侯위무후가 徐無鬼서무귀를 慰勞위로했다는 뜻. * 先生病矣(선생병의) : 先生선생께서는 病병들어 보임. 〈山木산목〉篇편 第6章제6장에 “어째서 先生선생께서는 이다지도 고달파보이십니까?[何先生之憊邪하선생지비야]”라고 한 表現표현과 비슷하다. * 苦於山林之勞(고어산림지로) : 山林산림의 수고로움에 지침. 隱遁生活은둔생활의 괴로움에 지쳤을 것이라는 뜻. * 故乃肯見於寡人(고내긍견어과인) : 그 때문에 寡人과인을 기꺼이 만나 보려 한 것임. 肯見긍견은 기꺼이 만나 봄. 馬叙倫마서륜은 故고를 今금의 誤字오자라고 했는데 一理일리가 있지만 그대로 두고도 無理무리 없는 飜譯번역이 可能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따르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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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4篇 徐無鬼 第01章 장자 잡편 제24편 서무귀 제01장 | ||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2/4) | ||
| 徐無鬼曰 | 서무귀왈 |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
| 我則勞於君 | 아즉로어군 |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하려고 온 것입니다. |
| 君有何勞於我 | 군유하로어아 | 그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하겠다는 것입니까? |
| 君將盈耆欲 | 군장영기욕 | 임금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을 가득 채우고 |
| 長好惡 | 장호오 | 좋아하고 싫어하는 感情감정에 따라 行動행동하고자 하신다면 |
| 性命之情病矣 | 즉성명지정병의 | 性命성명의 올바름이 病병들 것이고, |
| 君將黜耆欲 | 군장출기욕 | (反對반대로) 임금님께서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嗜慾기욕]을 抑制억제하여 물리치고 |
| 掔好惡 | 견호오 |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을 버리고자 하신다면 |
| 則耳目病矣 | 즉이목병의 | 귀나 눈의 感覺機關감각기관이 病병들 것입니다. |
| 我將勞君 | 아장로군 | 그러니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해드릴지언정 |
| 君有何勞於我 | 군유하로어아 |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한다는 것입니까?” |
| 武侯超然不對 | 무후초연부대 | 武侯무후가 언짢아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2 |
| * 我則勞於君(아즉로어군) 君有何勞於我(군유하로어아) :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하겠다는 것입니까? 慰勞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魏武侯위무후이지 徐無鬼서무귀 自身자신이 아니라는 뜻. 魏武侯위무후가 慰勞위로받아야 할 理由이유는 아래에 나와 있다. * 盈耆欲(영기욕) 長好惡(장호오) 則性命之情病矣(즉성명지정병의) :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을 가득 채우고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에 따라 行動행동하고자 하신다면 性命성명의 올바름이 病병들 것임. 耆欲기욕은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 好惡호오는 好惡호오의 感情감정. 耆기는 嗜기(즐길 ‘기’)와 같다. * 性命성명 : 사람의 天性천성과 天命천명. * 君將黜耆欲(군장출기욕) 掔好惡(견호오) 則耳目病矣(즉이목병의) :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嗜慾기욕]을 抑制억제하여 물리치고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을 버리고자 하신다면 귀나 눈의 感覺機關감각기관이 病병들 것임. 無理무리하게 慾望욕망을 억지로 끊어 없애려고 하는 것도 도리어 身體신체에 損傷손상을 준다는 뜻. 黜출은 쫓아낸다는 뜻이고 掔견은 끌어다 물리친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黜출은 물러나게 함이고 掔견은 끌어다 물리침이다[黜출 廢退也폐퇴야 掔견 引卻也인각야].”라고 풀이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魏武侯위무후의 處地처지를 說明설명하고 있는 內容내용이다. * 武侯超然不對(무후초연부대) : 武侯무후가 언짢아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 羅勉道나면도는 超然초연을 “스스로 높은 체하는 模樣모양[自高貌자고모].”으로 풀이했고, 陸樹芝육수지는 “기꺼워하지 않는 뜻[不屑之意불설지의].”으로 풀이했는데, 司馬彪사마표가 “氣分기분 나빠함이다[猶悵然也유창연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安東林안동림, 福永光司복영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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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4篇 徐無鬼 第01章 장자 잡편 제24편 서무귀 제01장 | ||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3/4) | ||
| 少焉 | 소언 | 얼마 있다가 |
| 徐無鬼曰 | 서무귀왈 |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
| 嘗語君 | 상어군 | “試驗시험 삼아 임금님께 |
| 吾相狗也 | 오상구야 | 제가 개를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 下之質 | 하지질 | 下級하급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
| 執飽而止 | 집포이지 | 배불리 먹는 데 執着집착할 뿐이니 |
| 是狸德也 | 시리덕야 | 이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
| 中之質 | 중지질 | 中等중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
| 若視日 | 약시일 | 마치 해를 쳐다보는 것같이 먼 데를 바라봅니다. |
| 上之質 | 상지질 | 그런데 上等상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
| 若亡其一 | 약망기일 | 마치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
| 吾相狗 | 오상구 | 그런데 제가 개를 보는 鑑定法감정법은 |
| 又不若吾相馬也 | 우불약오상마야 | 또 제가 말을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3 |
| * 少焉(소언) : 얼마 있다가. * 執飽而止(집포이지) 是狸德也(시리덕야) : 배불리 먹는 데 執着집착할 뿐이니 이는 고양이의 性質성질을 가진 개임. 곧 이런 개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다는 뜻. 狸리는 고양이로 猫묘와 같다. 고양이는 먹을거리를 잡고 나면 더 以上이상 사냥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性質성질을 가진 개는 사냥개로는 下級하급이라는 뜻이다. * 若視日(약시일) : 마치 해를 쳐다보는 것같이 먼 데를 바라봄. 멀리 본다는 뜻으로 當場당장 눈앞의 먹을 것에 拘束구속되지 않는다는 意味의미이다. 司馬彪사마표는 “해를 본다는 것은 멀리 본다는 뜻이다[視日시일 瞻遠첨원也야].”라고 풀이했다. * 若亡其一(약망기일) : 마치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듯함. 뒤의 若喪其一약상기일과 같은 뜻. 陸德明육덕명은 “一일은 몸이다. 精神정신이 움직이지 않아서 마치 그 몸이 없는 듯함이다[一일 身也신야 謂精神不動위정신부동 若無其身也약무기신야].”라고 풀이하여 多少다소 抽象的추상적인데, 宣穎선영이 ‘自己자기 自身자신[己기]’으로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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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4篇 徐無鬼 第01章 장자 잡편 제24편 서무귀 제01장 | ||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4/4) | ||
| 吾相馬 | 오상마 | 제가 말을 感情감정하는 方法방법은 이렇습니다. |
| 直者中繩 | 직자중승 | 말이 直進직진할 때에는 먹줄에 맞고, |
| 曲者中鉤 | 곡자중구 | 굽이돌 때에는 갈고리에 맞고, |
| 方者中矩 | 방자중구 | 네모진 模樣모양으로 꺾어질 때에는 곱자에 맞고, |
| 圓者中規 | 원자중규 | 둥근 模樣모양으로 돌 때에는 그림쇠에 들어맞으면 |
| 是國馬也 | 시국마야 | 그런 말은 온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名馬명마라고 할 수 있지만 |
| 而未若天下馬也 | 이미약천하마야 | 아직 天下천하의 名馬명마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
| 天下馬有成材 | 천하마유성재 | 이 天下第一천하제일의 名馬명마는 天成천성의 美質미질을 갖추고 있는데, |
| 若卹若失 | 약휼약실 | 이 말은 一見일견 空虛공허한 듯하고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으며 |
| 若喪其一 | 약상기일 |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한 모습으로 있는데 |
| 若是者 | 약시자 | 이와 같은 말은 |
| 超軼絕塵 | 초철절진 | 한 番번 내달으면 다른 말들을 그냥 追越추월해서 먼지조차 따돌려 |
| 不知其所 | 부지기소 |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
| 武侯大悅而笑 | 무후대열이소 | 武侯무후는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흰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4 |
| * 直者中繩(직자중승) 曲者中鉤(곡자중구) 方者中矩(방자중구) 圓者中規(원자중규) : 말이 直進직진할 때에는 먹줄에 맞고, 굽이돌 때에는 갈고리에 맞고, 네모진 模樣모양으로 꺾어질 때에는 곱자에 맞고, 둥근 模樣모양으로 돌 때에는 그림쇠에 들어맞음. 司馬彪사마표는 “곧음은 말의 齒牙치아를 말하고, 굽음은 말의 등을, 네모남은 말의 머리를, 둥긂은 말의 눈을 가리킴이다[直직 謂위 馬齒마치 曲곡 謂背上위배상 方방 謂頭위두 圓원 謂目위목].”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도 이것을 따랐지만 옳지 않다. 林自임자는 “먹줄과 갈고리와 그림쇠와 곱자에 맞다는 것은 모두 말을 訓鍊훈련시키는 方法방법이다[中繩鉤規矩중승구규구 皆敎習之法개교습지법].”라고 풀이한 것이 옳다. 林希逸임희일, 羅勉道나면도, 陶鴻慶도홍경 等등도 같은 見解견해. * 國馬(국마) : 온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名馬명마. 一國일국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말이라는 뜻. * 若卹若失(약휼약실) : 空虛공허한 듯하고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듯하다. 卹휼은 놀라고 두려운 模樣모양. 空虛공허하다는 뜻. * 若喪其一(약상기일) :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듯함. 앞에 나온 若亡其一약망기일과 같은 뜻이다. * 超軼絶塵(초철절진) : 다른 말들을 그냥 追越추월해서 먼지조차 따돌림. 超軼초철은 다른 말들을 앞질러 간다는 뜻. 軼철(수레바퀴 ‘철’)은 本來본래 수레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群馬군마’의 뜻(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田子方전자방〉篇편 第3章제3장의 ‘奔逸絶塵분일절진’과 類似유사한 表現표현. 絶塵절진은 워낙 빨리 달려 달릴 때 일어나는 먼지가 말을 따라잡지 못함을 나타낸 表現표현이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不知其所(부지기소) :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음. 其所기소는 ‘其所往기소왕’으로 말이 달려가는 目的地목적지(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成玄英성현영은 “이미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어디에서 말미암았는지 알 수 없다[旣非敎習기비교습 故不知所由也고부지소유야].”라고 풀이하여 所소를 所由來소유래의 뜻으로 풀이하였고, “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하는 見解견해도 있으나, 이 部分부분은 말이 달리는 모습을 形容형용한 것이므로 말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을 程度정도로 빠르다는 뜻으로 풀이하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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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徐無鬼 |
| 徐無鬼因女商見魏武侯,武侯勞之曰:「先生病矣!苦於山林之勞,故乃肯見於寡人。」 徐無鬼曰:「我則勞於君,君有何勞於我?君將盈耆欲,長好惡,則性命之情病矣;君將黜耆欲,掔好惡,則耳目病矣。我將勞君,君有何勞於我?」武侯超然不對。 少焉,徐無鬼曰:「嘗語君,吾相狗也。下之質,執飽而止,是狸德也;中之質,若視日;上之質,若亡其一。吾相狗,又不若吾相馬也。 吾相馬,直者中繩,曲者中鉤,方者中矩,圓者中規,是國馬也,而未若天下馬也。天下馬有成材,若卹若失,若喪其一,若是者,超軼絕塵,不知其所。」武侯大悅而笑。 |
| 徐無鬼因女商見魏武侯,武侯勞之曰:「先生病矣!苦於山林之勞,故乃肯見於寡人。」 1 |
| 徐無鬼曰:「我則勞於君,君有何勞於我?君將盈耆欲,長好惡,則性命之情病矣;君將黜耆欲,掔好惡,則耳目病矣。我將勞君,君有何勞於我?」武侯超然不對。 2 |
| 少焉,徐無鬼曰:「嘗語君,吾相狗也。下之質,執飽而止,是狸德也;中之質,若視日;上之質,若亡其一。吾相狗,又不若吾相馬也。 3 |
| 吾相馬,直者中繩,曲者中鉤,方者中矩,圓者中規,是國馬也,而未若天下馬也。天下馬有成材,若卹若失,若喪其一,若是者,超軼絕塵,不知其所。」武侯大悅而笑。 4 |
| 徐無鬼서무귀가 女商여상의 紹介소개로 魏위나라 武侯무후를 만났다. 武侯무후가 徐無鬼서무귀를 慰勞위로하며 말했다. “先生선생께서는 病병들어 보이십니다! 山林산림에서 隱遁生活은둔생활의 수고로움에 지치셨군요. 그 때문에 寡人과인을 기꺼이 만나 보려 하신 것이군요.” 1 |
|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하겠다는 것입니까? 임금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을 가득 채우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感情감정에 따라 行動행동하고자 하신다면 性命성명의 올바름이 病병들 것이고, (反對반대로) 임금님께서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嗜慾기욕]을 抑制억제하여 물리치고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을 버리고자 하신다면 귀나 눈의 感覺機關감각기관이 病병들 것입니다. 그러니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해드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한다는 것입니까?” 武侯무후가 언짢아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2 |
| 얼마 있다가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試驗시험 삼아 임금님께 제가 개를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下級하급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배불리 먹는 데 執着집착할 뿐이니 이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中等중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해를 쳐다보는 것같이 먼 데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上等상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를 보는 鑑定法감정법은 또 제가 말을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3 |
| 제가 말을 感情감정하는 方法방법은 이렇습니다. 말이 直進직진할 때에는 먹줄에 맞고, 굽이돌 때에는 갈고리에 맞고, 네모진 模樣모양으로 꺾어질 때에는 곱자에 맞고, 둥근 模樣모양으로 돌 때에는 그림쇠에 들어맞으면 그런 말은 온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名馬명마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天下천하의 名馬명마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 天下第一천하제일의 名馬명마는 天成천성의 美質미질을 갖추고 있는데, 이 말은 一見일견 空虛공허한 듯하고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으며,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한 모습으로 있는데 이와 같은 말은 한 番번 내달으면 다른 말들을 그냥 追越추월해서 먼지조차 따돌려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武侯무후는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흰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4 |
| 徐無鬼因女商見魏武侯,武侯勞之曰:「先生病矣!苦於山林之勞,故乃肯見於寡人。」 1 |
| [徐無鬼因女商見魏武侯서무귀인여상현위무후]하니 [武侯勞之曰무후로지왈]하되 徐無鬼서무귀가 女商여상의 紹介소개로 魏위나라 武侯무후를 만났다. 武侯무후가 徐Nu鬼서무귀를 慰勞위로하며 말했다. [先生病矣선생병의]인저 [苦於山林之勞고어산림지로]라 [故乃肯見於寡人고내긍현어과인]이로다 “先生선생께서는 病병들어 보이십니다! 山林산림에서 隱遁生活은둔생활의 수고로움에 지치셨군요. 그 때문에 寡人과인을 기꺼이 만나 보러 하신 것이군요.” 1 |
| 徐無鬼서무귀가 女商여상의 紹介소개로 魏위나라 武侯무후를 만났다. 武侯무후가 徐無鬼서무귀를 慰勞위로하며 말했다. “先生선생께서는 病병들어 보이십니다! 山林산림에서 隱遁生活은둔생활의 수고로움에 지치셨군요. 그 때문에 寡人과인을 기꺼이 만나 보려 하신 것이군요.” 1 |
| 徐無鬼曰:「我則勞於君,君有何勞於我?君將盈耆欲,長好惡,則性命之情病矣;君將黜耆欲,掔好惡,則耳目病矣。我將勞君,君有何勞於我?」武侯超然不對。 2 |
| 徐無鬼曰서무귀왈]하되 [我則勞於君아즉로어군]이어늘 [君有何勞於我군유하로어아]리오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하겠다는 것입니까? [君將盈耆欲군장영기욕]하고 [長好惡장호오]하면 [則性命之情病矣즉성명지정병의]요 임금님께서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을 가득 채우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感情감정에 따라 行動행동하고자 하신다면 性命성명의 올바름이 病병들 것이고, [君將黜耆欲군장출기욕]하고 [擿好惡적호오]하면 [則耳目病矣즉이목병의]리니 (反對반대로) 임금님께서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嗜慾기욕]을 抑制억제하여 물리치고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을 버리고자 하신다면 귀나 눈의 感覺機關감각기관이 病병들 것입니다. [我將勞君아장로군]이어늘 [君有何勞於我군유하로어아]리오하니 [武侯超然不對무후초연부대]하더라 그러니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해드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한다는 것입니까?” 武侯무후가 언짢아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2 |
|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하겠다는 것입니까? 임금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을 가득 채우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感情감정에 따라 行動행동하고자 하신다면 性命성명의 올바름이 病병들 것이고, (反對반대로) 임금님께서 먹고 마시는 慾望욕망[嗜慾기욕]을 抑制억제하여 물리치고 好惡호오의 感情감정을 버리고자 하신다면 귀나 눈의 感覺機關감각기관이 病병들 것입니다. 그러니 나야말로 임금님을 慰勞위로해드릴지언정 임금님께서 또 어떻게 나를 慰勞위로한다는 것입니까?” 武侯무후가 언짢아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2 |
| 少焉,徐無鬼曰:「嘗語君,吾相狗也。下之質,執飽而止,是狸德也;中之質,若視日;上之質,若亡其一。吾相狗,又不若吾相馬也。 3 |
| [少焉소언]에 [徐無鬼曰서무귀왈]하되 [嘗語君상어군]하리니 [吾相狗也오상구야]로이다 얼마 있다가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試驗시험 삼아 임금님께 제가 개를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下之質하지질]은 [執飽而止집포이지]하나니 [是狸德也시리덕야]오 [中之質중지질]은 [若視日약시일]이오 下級하급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배불리 먹는 데 執着집착할 뿐이니 이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中等중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해를 쳐다보는 것같이 먼 데를 바라봅니다. [上之質상지질]은 [若亡其一약망기일]이니이다 [吾相狗오상구]가 [又不若吾相馬也우불약오상마야]로이다 그런데 上等상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를 보는 鑑定法감정법은 또 제가 말을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3 |
| 얼마 있다가 徐無鬼서무귀가 말했다. “試驗시험 삼아 임금님께 제가 개를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下級하급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배불리 먹는 데 執着집착할 뿐이니 이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中等중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해를 쳐다보는 것같이 먼 데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上等상등의 資質자질에 該當해당하는 개는 마치 自身자신을 잊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를 보는 鑑定法감정법은 또 제가 말을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3 |
| 吾相馬,直者中繩,曲者中鉤,方者中矩,圓者中規,是國馬也,而未若天下馬也。天下馬有成材,若卹若失,若喪其一,若是者,超軼絕塵,不知其所。」武侯大悅而笑。 4 |
| [吾相馬오상마]는 [直者中繩직자중승]하고 [曲者中鉤곡자중구]하며 [方者中矩방자중구]하고 제가 말을 鑑定감정하는 方法방법은 이렇습니다. 말이 直進직진할 때에는 먹줄에 맞고, 굽이돌 때에는 갈고리에 맞고, 네모진 模樣모양으로 꺾어질 때에는 곱자에 맞고, [圓者中規원자중규]리니 [是國馬也시국마야]나 [而未若天下馬也이미약천하마야]니이다 둥근 模樣모양으로 돌 때에는 그림쇠에 들어맞으면 그런 말은 온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名馬명마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天下천하의 名馬명마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天下馬有成材천하마유성재]하여 [若卹若失약휼약실]하며 [若喪其一약상기일]이니 이 天下第一천하제일의 名馬명마는 天成천성의 美質미질을 갖추고 있는데, 이 말은 一見일견 空虛공허한 듯하고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으며,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한 모습으로 있는데 [若是者약시자]는 [超軼絕塵초일절진]하여 [不知其所부지기소]니이다하니 [武侯大悅而笑무후대열이소]하더라 이와 같은 말은 한 番번 내달으면 다른 말들을 그냥 追越추월해서 먼지조차 따돌려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武侯무후는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흰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
| 제가 말을 感情감정하는 方法방법은 이렇습니다. 말이 直進직진할 때에는 먹줄에 맞고, 굽이돌 때에는 갈고리에 맞고, 네모진 模樣모양으로 꺾어질 때에는 곱자에 맞고, 둥근 模樣모양으로 돌 때에는 그림쇠에 들어맞으면 그런 말은 온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名馬명마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天下천하의 名馬명마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 天下第一천하제일의 名馬명마는 天成천성의 美質미질을 갖추고 있는데, 이 말은 一見일견 空虛공허한 듯하고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으며, 마치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멍한 모습으로 있는데 이와 같은 말은 한 番번 내달으면 다른 말들을 그냥 追越추월해서 먼지조차 따돌려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武侯무후는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흰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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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1章↑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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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전 美국무 부장관 “미·이란 전쟁 승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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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3500조원 승부수…"아베노믹스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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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뛰고 공급망 흔들리는데…호르무즈 충격, 중국은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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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닷새째…구조 급감, 1719명 사망·4만4000여명 실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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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행 배상’ 77억원 확정…美대법 상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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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이스라엘·레바논 기본합의…"교착 상태만 굳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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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https://v.daum.net/v/20260630103151645
논문 없어도 박사학위… 대학 순위 석권한 중국, 학문 표준까지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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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원 "AI 오버뷰 허위 정보는 구글 책임" 첫 판단
https://v.daum.net/v/20260630115302626
캠벨 전 美국무부 부장관 "이란戰 승자는 중국…한·일 연대 강화해야"
https://v.daum.net/v/202606301143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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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여왕’ 매켄지 스콧 40조 기부에…머스크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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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몰래 만났다고 ‘삭발’ 강요” 머리 밀고 나타난 女아이돌…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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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30% 뛰었는데...日 IPO는 15년 만에 최저
https://v.daum.net/v/20260630110547708
증시 랠리로 버틴 美경제의 그늘…상위 20%가 소비 57% 떠받쳤다
https://v.daum.net/v/20260630110115322
오만 "'자발적 분담금'은 가능"...이란 "독자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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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베네수 신생아·산모 ‘기적의 생환’
https://v.daum.net/v/2026063011140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