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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4:21
우리 숍이 통풍이 잘돼서 겨울엔 외풍이 세지만 포 시즌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었는데 요샌 장마 탓인지, 대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그런지, 열 대아에 가습
까지 더해져 불쾌지수가 불쾌할 만큼 올라가있습니다. 파리까지 집요하게
나를 파고들어서 육군정량이고 뭐고 일어나버렸습니다. 새벽4시인데 여전히
My shop is airy atmosphere, whereas a draft here in winter but need
four season turned on the air conditioner. There is these days
because rainy season, left the front gate wide open, humidifier in the
heat. Addition to the discomfort index is disagreeably climbed.
Tenaciously to Paris What, I'm into the Army metering and woke
myself up.4 a. m but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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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가 현재 진행형이고 제습기 센서는 불을 깜박거리고 있어서 두 보일러
물을 다 비우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어제 오픈마켓에 나갔다가 물건 하나
못 빼고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 좌판을 한 두 시간 정도 폈는데 자리 주인이
와서 권리 주장을 합니다. 싸울까 철수할까 짧게 생각하다가 철수 결정을 내린
Dehumidifier of the seasonal rains is the present progressive form
and the sensor in flashing the fire and the two boilers.
Drain off the water and sat in front of a computer. One thing went
out to the open market yesterday. You better come back just can't
shed. Place one or two hours out, and open a street stall owner.
Come and claim that the right .Fighting to withdraw briefly went
from thinking about the withdrawal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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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뭐대? 야곱이 별안간 이삭으로 변한 것인가?
접고서 돌아올 때 구리-포천 간 민자 고속도로를 올라탔습니다.
톨게이트를 통과 할 때쯤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를 아시나요? 모르긴 몰라도 나는 아직까지 이삭이 아니라 야곱이라는
You must have read my mind who knows? 뭐대? All of a sudden,
he turns Isaac? Private on the highway between folding back after
copper - Fortune. Regional torrential rains about when that make
you feel happy to pour through the tollgate. Do you know why?
Maybe you'd not Isaac, Jacob, until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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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집에 와보니 기아 타이거즈와 케이 티 위즈의
수원경기도 2회말 1사 2, 3루 케이 티 로하스 타석 때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
되었다는데 기아 치어리더 김 맑음 양이 빗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응원을
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그녀의 해맑은 미소도 내공이겠지요?
It seems a certainty. K T and leave at home to the Kia Tigers in the
Wiz. 수원경기 Province, 2, Kay tee at Rojas, 1 to 2 and third, but the
end of the game was rained out. Kia cheerleading, Kim, is clear that
amounts to be cheering with a beaming countenance in the rain.
A on video. A bright smile it would be an enduranc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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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듯이 당당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것은 비단 제 로망만은 아닐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보란 듯이 신앙은 없고 죽을 똥 살 똥 하는
신앙생활만 있다고 합니다. 제가 30년 임상실험을 해 보니 약속을 믿는
것보다, 내 힘으로 해내는 편이 훨씬 더 쉽습디다.
My Romance is not the only is what they want to do it proudly by
faith proudly. There is no In conclusion proudly faith and get dung,
to die. That only religious life. I believe a promise I actually ran
clinical experiments, 30 years. did it on my own is much easier than
쉽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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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번 실패하면서도 그래도 내 힘을 믿는 것이 낫지 눈에 보이지
않은 결과를 수용하기가 결코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생명은
첫 창조와 새 창조를 모두 하나님이 만드시기에 늘 그분이 먼저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의 원리는 신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It is better to believe still my strength but failed each time so of
sight. Not to accept the result that is by no means 녹녹하지
But human life is. He always the first new creativity and creation in
the eyes of God make all the you first. It From the start and
principle is not starting from the New Testament to this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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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거 하는 진리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새 창조)은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paul은 율법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율법 속에 나타난
복음의 원리, 은혜의 원리를 설명하여 반박합니다.
Why don't. This is evidence the Bible truth. Galatians church
members(The new creation) to be righteous people that through
Christ, not law. I didn't know. Paul that appears in the law to
those who trust the law. Principles, the grace of the Gospel
of setting forth the principle of contra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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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은 이스마엘을 낳고, 사라의 배를 통해 이삭이 태어났지만, 아들은
자기 어머니를 따릅니다. 우리 어머니가 딸 둘을 낳고 엔트리 넘버 쓰리로
저를 낳으시어 시집살이를 면피 한 것처럼 하갈은 자신이 먼저 아들을
낳았기에 사라를 업신여기며 본처행세를 했습니다.
Sarah's son Isaac was born, 하갈 gave birth to Ishmael.
Follow his mother. My mother is entry number 3, and two daughters.
The foot of my keep house face skin as she was their first son.
A mean opinion of Sarah so she gave birth and pretended to be a
an honest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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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은 율법의 행위들로 의롭게 되려는 자들이 하갈이나 이스마엘과 같이
육체를 의지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반복 되는 애기지만 약속이 없고 시내 산 율법 언약만 있다면 인류 구원은
벌서 물 건너가 버렸을 것입니다.
Like Ishmael and Hagar, are those who intend to be justified by acts
of law is paul I would like to say that choosing a life dependent on
the body. The salvation of humanity if mountain law and the baby,
but there's no agreement covenant to be repeated. Already went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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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논리나 경험 이상의 것이질 않습니까?
내 믿음의 결단 때문이 아니라 그 분의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17세기에 Walter Marshall은 자신이 섬기던 교회의 성도가 신자답지
못한 것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목사님입니다.
More than logic or experience to believe him is going to lose?
My faith in him, not because of the decision of faith to salvation
came true. In the 17th century walter marshall they serve like
a church of Saints. Not suicide attempt because of a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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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갈라디아서를 읽고 구원의 근거가 나의 결단과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신 사건 때문에 성립된다는 것을
깨닫고 “성화의 신비 Gospel Mystery of Sanctification”을 썼답니다.
망중한에 열일을 제쳐놓고 목장모임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Read the Galatians, however, be willed and My decision is the basis
of salvation. Jesus Christ, not that valid because he died of the
incident. And wrote "The mysteries of the gospel mystery of
sanctification".Got back from ten days in the odd moments saved
from and meeting I visited a ranch feel cram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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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티가 트레이드마크인 우리교회에서 왜 본문 sharing을 하지 않고
리더가 사사건건 처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일대일 양육에 부
목자 교육까지 다 끝낸 성도들을 모아놓고 매번 고해 성사식의 오픈을
강요하거나, 본인이 이해한 설교 본문의 틀 안에서 규범을 찾는 것은
Why in the church our Q. T was all the trademark without the body
sharing I don't know what the prescription for every inch a leader.
In fact, one-to-one upbringing in wealth. To the saints have fulfilled
all stewards to education and the sacrament of confession in open
every time. Coerce or to understand, you are finding the norm in
the framework of the body of a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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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다양성을 막고 성령의 사역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가톨릭교회와 다른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육체로 행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삭처럼 약속의 자녀입니다. 땅이 아니라 하늘에
To propose a causative of the Holy Spirit and diversity of the
community. It is the Catholic Church and other Protestant Church
that directly by the Bible's teachings. It's not? This is body to
do. Jewish or a foreigner, Christ, those who like Isaac, the children
of the promise. The ground is not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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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한 자녀입니다. 율법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란 말입니다.
이삭이 이스마엘부터 핍박을 받았으니, 그리스도인들도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로부터 핍박을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마엘과 하가(갈)가 쫓겨
낳고,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가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었듯이,
A child. Not the law of paper is the child of God.
Isaac from Ishmael, persecuted by the Christ, their trusted the body.
Suffer persecution from their ruler. But Ishmael, was thrown out of
(to) under. Spirit, worldly and those who belong to parties, as I can
not get the dairy industr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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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만이 결국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다가 핍박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율법이 가르치는 율법의 한계, 육체의 자손과 약속의 자손,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 매 순간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소서.
Christ will get only a business inherited his promise to Abraham in
the end. Therefore, the first to last, and The oppressed is of course.
The descendants of the limit of teaching law, law and the servant of
God and the descendants of appointment.
Let us think God's children, Jesus would do it every singl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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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성도답지 못해서 내 구원이 흔들린다면 나는 속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잘해서 내 공로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사건
으로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 앞에 내 구원을 맡기고 뻔뻔하더라도
주님이 주신 소중한 자유를 잃지 않겠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Thank you for send me to learn what to make the children of the
promise means Jesus Christ. I should repent because shaking my
salvation, I quickly didn't like saints. I'm good to my righteousness
for his Christ, not a case he died. Even if you and my salvation of
nerve in front of historical fact that to make me innocent. Lord, I
won't lose your precious freedom. Live according to your Holy Spirit
2017.7.9.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