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y = log_a x => x = a^y / Inverse f ( 역함수 ) 는 x와 y의 위치를 바꾸면 됨... 따라서 y = a^x인 지수함수...
그래프 그려보셈!!! 단, 이과계열 고2, 고3이상 학생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 물론 중학 수학경시나... 초등학교 일부 초천재들도 이해를 하겠지만!!! - 웅...
일반적으로 실용적인 생활(주로, 통계나 추측...)에 쓰이는 밑수를 10으로하는 상용로그 ( 보통 밑수를 적지 않음(생략) ),
그리고 수학의 이론적인 연구에 쓰이는 밑수를 e(italic) - 이거 명칭 까먹음... 에구... - 로 하는 자연로그가 있음... 자연로그 역시 밑수를 쓰지 않으나 상용로그와 헷갈리므로 정석에서는 log_e 대신 ln으로 표기!!!
정석없는 수학의 "정석"... 수 둘(투) 뒤적뒤적거리면 나옴... 아닌가? 수 하나(원) 였나? 참... 아무튼 이건 정석에서 본 내용임.
시험범위 수 하나 : 28 ~ 30, 확률의 덧셈정리, 확률의 곱셈정리, 평균과 표준편차(요건 내가 전산수학하면서 그리고 예전에 통계 공부하면서 거의 마스터한 것...)
수 둘 : 3 ~ 5, 이차곡선 : 포물선의 방정식, 타원의 방정식, 쌍곡선의 방정식 ( 이건 그래도 쉽다 ) 12 복소수의 극형식 ( 요건 아까보다 쉽지만 다음에게 비하면 빱이다 ) 25 ~ 28 초월함수까지 포함된 미분의 응용... 극대, 극소, 속도, 가속도, 방정식... 또 하여튼 미분의 초절정... 29, 30 부정적분 ( 초 쉽다? ),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 치환적분은 조금은 어렵지만 겨우 이해했고, 부분적분은 처음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는데 우리 담임이자 수학 샘인 초 좋은 샘 덕분에 선생님만의 노하우(KnowHow)인 도식화로써 어떠한 부분적분이든 가능하게 되었다... 심지어 반복되는 유형조차도!!! 야호!!!
이번 추석은... 수학공부해야 됨... 나머진 다 쉬워(?)... 상대적임... 국사도 문제... 문학도... 국어도... 그러나 영어 원은 다행, 영어회화도 독해는 자신있으니... 물리 좋아... 생물 좋아... 화학 시간 투자하면 성과가... 지구과학 제일 걱정... 이번 과정은 전과목 복습과정이라서 굉장히 힘듬... 음... 하여튼 참... 참고... 과학은 각 글자 뒤에 실험이 붙습니다. 하나더... 물리 실험 말고도 물리도 침... 이 물리는 수능모의고사 문제집... 과학탐구 물리에서 발췌한 것의 문제은행... 근데 문제는 8장에 8문에 64문제라는 것... 음...
하여튼... 체육과 미술은 빱이구... 왜냐... 체육, 음악은 내가 애독하는 책이고, 중학교 때 미술의 시대별 경향, 특색을 거의 논문식으로 조사한 적이 있어서 든든!!!
남은 것은 없네? 일반사회나 지리 배우는 것도 없고, 윤리도 안 배우고, 제 2외국어도 안 배우고(부산에선 독일어 배웠는데...)
아무튼 이만!!!
--------------------- [원본 메세지] ---------------------
데시벨의 단위를 정하는 정의는... 10*log|a| 이라서 입니다...
a 라는 숫자를 사용하기가 힘들고 복잡할때 저런 식에 다 휙.. 집어 넣어 나온 값으로 사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