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20만원 지원하는
친환경 정책에 반하는 경동나비엔 353콘덴싱 보일러 엉터리 추천, 구매시 주의하세요!
콘덴싱 가스보일러 선택을 위한 비교
- 경동콘덴싱 보일러 중 353모델에 비해 552모델 선택시 가격차가 5만원 이다
그런데 기능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모델 353에 비해 552가 우수하다
다만 가격면에서 5만원이 비싸지만 보일러 수명을 10-15년으로 보면 월 300~400원 정도 비싸다
그런데 구매상담실(1588-1144)과 상담중 알게된 사실에 의하면 정기료 또한 552가 는353보다 절전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나왔다
552 모델이 353모델에 비해 절전형이라는 얘기는
기후위기 시대에 온실가스와 전기요금이 저감된다는 것이다
이는 비용도 저감된다는 것으로서 552모델을 선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동보일러 판매점에서
이런 중요한 얘기를 하지 않고 353모델을 추천했다면 이는 양심불량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는 정책에 반하는 행태가 아닌가?
이렇게 국민을 속이는 듯한 판매행위에 대한
경동보일러 측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정부에서 온실가스와 전기소비를 줄이기 위해 '콘덴싱보일러' 로 교체시 20만원의 지원금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동보일러 판매점에서 굳이 353모델을 추천하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듯한
판매 이유가 진짜 궁금하지 않은가!
무엇보다 경동보일러 상담실장 역시 '본인 같으면 353모델이 아닌 552를 선택하겠다' 고 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제품의 장,단점 특징들을 설명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했다
그렇다 보일러는 한번 구입하면 10~15년 정도의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왜!
353모델이 552 모델이 성능과 온실가스, 전기료 등에서 우월함에도
353을 추천하는 것일까?
진짜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정부에서 온실가스, 전기료 등 의 이유로 콘덴싱보일러로 교체시 20만원의 지원금을
정책을 펼침에도 경동보일러 대리점에서 굳이 353모델을 추천하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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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353-27K (86m²/26평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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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552 18K (86m²/26평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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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원격제어외출 | | ● |
외출 | ● | ● |
온수/난방 온도제어 | 1℃ | 1℃ |
빠른 온수 기능 | ● | ● |
반복 예약 기능 | 24시간 | 12시간 |
음성안내 | | ● |
효율등급 | 1등급 | 1등급 |
난방세기3단조절 | | ● |
STS열교환기 | ● | ● |
가스비 확인 가능 | | - |
외형치수 | 440*280*660 | 400*280*660 |
제품중량 | 25kg | 25Kg |
깨끗한 온수(NSF인증) | | ● |
저소음 패드 | | - |
스마트 순환 펌프 | | ● |
친환경 인증 | ● | ● |
자동 물보충 | ● | ● |
스마트 동파 방지 | ● | ● |
CO방지 | ● | ● |
절전비교(구매상담 내용) | | ● |
예상가격 | 예상가격 823,000원 | 예상가격 873,000원 |
선택 : 보일러 353과 552의 가격차는 50,000원(수명 10년시 월410원) 기능과 성능에서는 552가 우수,
그렇다면 당연히 552를 선택, 그러나 경동보일러 대리점에서는 353을 추천할까?
경동보일러 본사 구매상담(1588-1144) 박 00 실장 역시 본인이라면 '552를 선택하겠다' 고 하는데!
*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이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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