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멋진 카페지기님의 신년인사"
"박새" 는 온종일 먹이를 구하여 황급히 둥지로 날아가서 새끼의 입속에 넣어주는데, 하루 100회 이상 많은 시간을 비행합니다
겨울 철새인 "기러기" 는 북극권에서 봄 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되면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만 km 이상을 날아갑니다
"북극 제비갈매기" 는 바람의 이동 경로를 따라 북극의 번식 지역에서 남극까지 대양을 건너 이동을 하는데
왕복 거리는 연간 약 7만 km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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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삶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삽니다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그리고 평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우리 "도도숲 멋진회원님들" 모두모두
2023년은 극복의 해,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모두모두가 바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시드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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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도숲의 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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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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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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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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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당신은 뭐할래요?
박새? 기러기? 북극 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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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토종 "박새" 하거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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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프닝곡 나갑니다~^^
"Placido Domingo" 가 부릅니다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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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아저씨의 목소리는 참 듣기가 편합니다~
첫댓글
기꺼이/즐겁게..
2023년을 맞이합니다~
나도 딱 박샛데요~~ㅋ
곡차님도 박새처럼..
부지런하고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금년에는더 자주보길 소망합니다~^♡^
저는
봄과여름을 보내고
떠나는 기러기요~~~
도숲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온전히 느껴지는
지기님의 새해소망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도숲 화이팅입니다~~^^
길손님은 끈기와 고고함의 상징인 기러기처럼.. 세상을 유유자적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길손님의 성원과 격려에 늘 감사합니다~^♡^
박새가 좋은가요? ㅎ
지기님 22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새해인 23년에는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라며
수고하신 만큼의 많은 회원분들이 정착하기를 ~
현재 회원수 150여명~
지금보다 회원수가 조금 늘어서
200여명 되면..
허수로 잡힌 회원들을
싸그리 정리할것이고..
그러면,
정예멤버가 100여명!
(일진=50명 / 이진=50명)
이게 딱 좋습니다~
그러니,
주위에 괜찮고 쌈빡쌈빡한 사람들 있으면. 모시고 오시길~
등급에 따라서..
스카웃비.. 차등지급 합니다다 당~^^
저는 어릴 때부터 기러기를 좋아했어요.
좋아하는 기러기 동요도 있었고 봄과 가을이 되면 기역자 대열을 그리며 이동하는 기러기 떼를 많이 볼 수 있었어서 친근감을 느끼는 새입니다.
그리고 기러기는 날으는 모습이 어떤 새보다 멋있는거 같아요.
올 해는 도도숲 ❤️ ~ ~
가오넘치는 둥지에 많은 새들이 깃들어 넘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실버벨님 = 기러기왕비님~^^
도도숲에 모이는 아기기러기들을 좋은길로 인도하소서~^!^
시드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더욱 열쩡적으루다가 살겟습니다
감미로운 도밍고님 오픈곡 멋쪄요 ~
맞아요~
누구나 열씸열씸 살아가지만..
더 중요한것은 "열정" 입니다!
삶에 대한 "열정" 이 넘치는 당신 = 짱~
박새와
기러기와
제비갈매기의 열정으로
2023년도 ~
힘차게 즐겁고 신나게
잘살아 보겠습니다
달려라 하니~
2023년은 하니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