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의 수장 영국 왕실을 추종하는 영국 연방 국가들이 자신들의 스포츠 제전을 통해 자신들이 바알(몰렉)을 숭배하는 백성들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 모습을 보니 모세가 시내산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갔을 때, 아론을 부추겨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생각이 나는데(출애굽기 32장), 이후로 하나님이 레위지파에게 명하여 이 가증한 일에 함께 한 자들을 모두 칼로 도륙하셨던 것(출 32:28)을 기억해야 한다.
스포츠 제전을 빌미로 노골적으로 바알신을 섬기는 모습을 연출한 저들에게 조만간 무섭고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임을 잊지 말라는 뜻이다.
첫댓글 모든 올림픽 경기도 이에 무관하지 않죠.
지금은 더 노골적으로 목적을 분명히 갖고 사탄의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