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저도 힘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꼭 회사에서 동기로 만나요~~홧팅!!
네!! 빠팅!! ^-^o
저는 인사부분이라 꽤 예전에 보았고 다른데 면접 몇차례 거치다보니 님처럼 랄랄랄한 기분 많이 퇴색되었지만..여전히 마음속에 꼭 가고 싶다는 맘 하나 뿐입니다. ㅜㅡ; 여러분 경주소녀를 잊지 않으셨죠? ㅎㅎㅎ
저도... 따뜻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더 힘내서 해보자 다짐했었는데... 문 열고 나올 때는 어찌나 막막하고 당황스럽던지... 제가 생각했던 거 1/10도 말 못한 거 같았어요... 그래도 따뜻한 미소로 들어주시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드러운 미소로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던 면접관님들 생각하면, 더더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물론 날카로운 질문들도 많이 던지셨지만..^^) 문자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것도 그렇고 참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정말 우리의 불타는 애정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입사해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네..저도 힘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꼭 회사에서 동기로 만나요~~홧팅!!
네!! 빠팅!! ^-^o
저는 인사부분이라 꽤 예전에 보았고 다른데 면접 몇차례 거치다보니 님처럼 랄랄랄한 기분 많이 퇴색되었지만..여전히 마음속에 꼭 가고 싶다는 맘 하나 뿐입니다. ㅜㅡ; 여러분 경주소녀를 잊지 않으셨죠? ㅎㅎㅎ
저도... 따뜻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더 힘내서 해보자 다짐했었는데... 문 열고 나올 때는 어찌나 막막하고 당황스럽던지... 제가 생각했던 거 1/10도 말 못한 거 같았어요... 그래도 따뜻한 미소로 들어주시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드러운 미소로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던 면접관님들 생각하면, 더더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물론 날카로운 질문들도 많이 던지셨지만..^^) 문자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것도 그렇고 참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정말 우리의 불타는 애정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입사해서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