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유로 유일하고 확실한 건 위안부할머니들을 이용한 윤미향일당의 앵벌이사업 영업방해였다. 박대통령의 윤미향일당앵벌이사업 영업방해에 분노한 여야국회의원들과 언론 및 검사 판사들이 박대통령을 모략 모함해 몰아내고 감옥에 처넣은 셈이 된 것.
그 외는 헌법재판소가 열거한 죄목이나 35년 징역에 수백억 벌금
때린 검사 판사가 열거한 죄목 단 하나도 인정할 수 있는 게 없었는데
이제 보니 윤미향일당 앵벌이사업 영업방해 하나는 확실하다.
박대통령이 위안부할머니들의 한과 현실적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과 체결한 위한부합의는 윤미향일당의 원대한 앵벌이사업
판을 아예 뒤엎는 폭거(?)였고 하늘이 무너지는 재앙이었다. 위안부할머니들 돕는다고 돈 받아서는 정작 가난에 시달리는 할머니들 돕는데는 기껏 3% 쓰고 윤미향은 부동산을 5채나 사두었다잖어. 박대통령을 몰아내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지.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윤미향일당앵벌이사업의 최대 후원자지. 대통령되자마자
박대통령이 어렵게 체결한 한일간위안부합의를 파기하고, 난데없는
토착왜구 선동까지하며 윤미향일당이 안심하고 위안부할머니들 앵벌이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왔고,
판을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도록 일본 적대감 고취에 앞장서 적극 도왔다. 문재인 지지자들, 이 방면 세계적기록을 세운 문재인이 자랑스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