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여..이젠 할때입니다..
2학기 연주회 멋지게 해봅시다..
어?..
난 안하네..
저 피시방에서 알바하는데 찾아볼께여..
하하..
--------------------- [원본 메세지] ---------------------
연주회 준비 시작합니다..
작은것 부터..
악짱이 일주일에 두번 레슨 하죠 ?
좋았어요.. 이제 슬슬 좋은 곡들은 들려 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인터넷 항해에 능숙하신 분들...
제가 곡 제목을 알려 드리지요...
한번 찾아보세요..
그래서 악보를 동방으로...
아님 카페 자료실에 올여 주세요...
제가 하루에 두번씩 자료실 들려보죠.....
저를 도와주셔야 해요.. 다덜 도와 줄꺼죠 ? ^^
1. Concerto D'aranjuez (아랑훼즈 협주곡)
2. Le Sement oublie
3. La preuve par coeur
4. Quelques notes pour Anna. (이건 동방에 있죠 ^^;)
5. Adieu L'enfance
6. Rodolphe ICI present
7. Le coeur a contre choeurs
8. Amour Fou, Amour Loup
이상입니다.
저도 열씨미 구해볼께요..
다덜 힘내요..
저한테 있는 테이프에 있는 곡들인데
음악이 넘 감미롭죠.. 근데 악보가 없어서리
차근 차근 시작 합시다..
이제 방학이 중순에 접어 들었지만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
집에서 기타 연습 하는 후배들은 꾸준히 손가락 풀어놓으시고
기타에 대한 감을 잃지 말길 바래요..
그리고 학교에 남아서 공부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기타를 칩시다....
^^ 이제 저에겐 마지막 학기가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멋진 추억이 될 방학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졸업하기 전에 울 동아리의 발전된 모습도 보고싶고..
제 친구들이 울 동아리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아세요..?
체계가 잡혀 있다고.. 할때 한다고...
이제 우리......... 할때 입니다..^^
카페 게시글
사이버 남길이
Re:부탁이 있습니다. ^^ 하모닉스 모두에게
9기 민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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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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