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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5;1
제가 소학교 다닐 적에는 국어시간에 반대말과 비슷한 말을 배웠습니다.
이 때문에 동아 전과 같은 참고서가 없으면 숙제를 할 수가 없어서
헤지고 낡아빠진 전과를 한동네 사는 형이나 누나에게 50원 정도를
주고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좋다'의 반대말은 '싫다'가 맞나요. '나쁘다'가
Learned words similar to the opposite in the time when I was going
an elementary school national language. Because of this Dong-A
study-aid books if you don't have the same before and can't do my
homework. 50 won to a big brother or sister who bought battered,
old-fashioned and 한동네. I remember he bought.'good' is the
opposite of 'I don't like.' Is. The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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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추미애(58)여당 대표가 국민의 당 박지원을 전 대표를 사정없이
까고 있습니다. 대통령 아들 ‘문 준용 특혜채용’은 No problem인데 국민의
당에서 문서조작까지 하면서 대선공작 게이트를 만든 것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을 유린한 죄에 해당한다며 칼을 세웠습니다. 이에 박지원 대표는
Is it correct? After days (58), tar out of the ruling party leader Park
Jie-won, former representative of the party of people. You have
to. The president ‘문 준용 특혜 채용’ her son no problem, of the
people. Manipulation to make a presidential election, the document
from the party is trampling on the democracy. A knife, it falls on
the issue a tribute for his violation of In 박 지원, 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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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과 함께 특검을 하자며 맞받아쳤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털고 가라는
것이지요. G20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은 어째 산 넘어 산이라는
표정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추미애 의원의 말이 다 맞다 해도 그
정도가지고 헌정유린을 언급한 것은 유치합니다. 아니면 대구 출신 추미애가
And I agreed to the investigation with the opposition parties
responded by. Take off if we don't a problem. Why mountain after
another, is president, who returned after a summit g20 Expression.
I think this is. 추미애 of that is all right. Referred to the
constitutional violations with the point that it is silly. Or, it was from
Rep. 추미애, 대구,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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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을 깔만큼 커서 박지원을 밟고 대통령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인데
그게 가능할까요? 내 볼 때는 노사모 ‘진문’아이디어 같습니다. 제발 댓글
공작 좀 멈추시라. 이건 집단이기주의지 바른 정치도, 대통령 생각도 아니라고.
Park Jie-won, Park Jie-won, and when I grow up enough to the
president that wanted to give it a try. Is that possible? To see my
group loyal to the president of the ‘the gate to a military camp’
idea. A Please reply. Get a stop be tricked. This is group president,
political, collectiv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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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적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책임감을 느끼라"고 한 말은 추미애 의원이 지금
박지원의원에게 서툰 구애를 하는 것이지 어디 싸우자는 것입니까?
추미애 누나, 천천히 가시라. 자연스럽게
"people feel a sense of responsibility, to himself as a deficit DJ"
he said 추미애 is now. Where to clumsy courtship to lawmaker Park
Jie-won, to fight? Rep. 추미애 older sister, viewing at leisure.
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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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해방의 사건이고 자기 욕망의 종노릇 한데서 벗어나,
주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자유란 것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닌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유의지입니다. 율법과 성령'은 Delicate하고
무거운 주제인데도 사고가 단순한 제게 십 년 넘게 의문을 갖도록 해서
The redemption away somewhere and be a slave of his desire, the
case of liberation. State ruled by. Freedom is the thing I want to do
as it is. A week do the will of free will. Delicate and is the law and
the Holy Spirit Heavy, even though accidents are a simple question
ought to let more than ten years,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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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으로 많은 도움과 영향을 주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유치한 수준
이지만 말입니다. 특별히 최 갑종 교수의 "율법과 성령"이란 책에 언급된
대부분의 사상들에 동의합니다. 율법은 '구원의 수단'으로 주어졌습니까?
아니면 거룩한 신분의 유지를 위해 '삶의 수단'으로 주어졌습니까?
A handy in theology and influence. Of course, still childish level.
Tell the others. Special grade A professor Choi's "Law and the Holy
Spirit", Iran referred to in the book. Agree with most of the
ideas. Given the law is 'a means of salvation'?
Or given as 'a way of life' for the maintenance of holy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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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성령은 정말로 상대적 개념입니까?
먼저 “율법과 성령이 다른가,”에 대한 제 견해는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갈라디아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바울이 다소 부정적으로 다루었던
율법이 5.6장에 와서는 '사랑과 그리스도의 법'으로 바울복음의 중심인
Law and relative concept is really the Holy Spirit?
First, I look at it is no different for a "Law and the Holy Spirit are
different," I was the Galatians, that you've tackled Paul has been
somewhat negative reading. Paul center of the Gospel in 'love and
Christ's law' is came to 5.6 of th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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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령과 제휴관계에 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성령의 주된 사역은 성도인 내게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해서 그리스도의 법인 율법을 성취하도록 하자는 의도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성도의 신앙생활 가운데 율법과 성령의 밀접한 제휴관계는 성령을
I explain that in partnership with the Holy Spirit of Christ.
If the main causative of the Holy Spirit is May to go like me, Christ.
Christ's corporate law to achieve the intent is obvious.
Of course, of the Holy Spirit is a close partnership laws and the
Spirit of the religio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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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영(4:6)'으로 부른다거나 율법을 '그리스도의 법(6:2)으로 부르는 것에
기인합니다. 결국 율법의 목표와 성령의 목표가 같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또한 처음부터 율법은 구원이 수단이 아니라 언약백성이기에 지켜야하는 삶의
수단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성도의 존재,
Called 'Young's son(4:6)' or on being called by (6:2) the law of
Christ, ' the law. Due. In the end, the goal of the law and my
conclusion is that the target of the Holy Spirit. In addition, people
should be because it is not salvation, not covenant law from the
start of life. I think given as a means. That's why he made his
appeal to the existence of a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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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의 문제와 관련된 성령취급에서는 수동성만을 언급한 듯이 보이나 성도의
삶의 문제와 관련된 성령의 언급에서는 수없이 성도의 능동성을 강조한 것이
아닙니까? 갈라디아 공동체는 예수를 영접하여 자유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할례를 비롯한 각종 율법 의식들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에 넘어
Related to identity a matter of handling manual of you seems only
mention in the Holy Spirit. A matter of life associated with positive
to highlight the Saints were so many times in the statements by the
Holy Spirit. Galatians community is you invited him to became a free
people. But they over allegations that various rituals have to obey
the law, including female genital mut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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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된 것은 유대인들로부터 오는 박해를 피하고 싶어서 이었습니다.
만약 정말 그런 식으로 의롭게 된다고 믿는다면 율법 전체를 다 지켜야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3)물론, 율법 지키기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안
되는 일이기에 육체의 힘으로 하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Go from Jewish people is that was because I want to avoid
persecution. If justified by really like that believe that then I have
done everything the whole law. You can be justified.(3) of course,
not without God's help to keep the law.
A of attempts to do with physical force because it can't help but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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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이 일을 시도한다면 은혜를 헛되게 할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결과를 낳습니다.(4)이제 참 자유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믿음이 분명해졌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지체를 사랑하고(6)
지체의 종이 되게 합니다.(13)나를 근거로 하든, 예수를 근거로 삼든, 착한
And if the grace to do this work, as well as a result.
To be cut off from the consequences.(4) now very necessary for
freedom. It is faith is clear. Only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unite them with love and (6).Delay of paper to.(13), based on the
case in point is the current government, good Jesu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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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면 된다는 식의 말은 위험천만입니다.
내가 나의 주인이면서는 예수가 주인인 그 나라에 절대로 편입될 수 없습니다.
그냥 내가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네 이웃 사랑하기를
It is the end of an idea that we can be dangerous.
I absolutely can not be incorporated in the country and owner, Jesus
was the owner of.
I just through word of Christ every day you to love your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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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같이 하라는 말씀(율법)이 이루어진다고(14)봅니다.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엘리베이터에 타고만 있으면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자유를 주는 그리스도의 복음, 의의 약속을 주는 그리스도의 복음,
누룩과 같은 다른 복음, 율법의 목표와 성령의 목표가 동일한 것을 믿는가?
There is (law) (14) Now tell me to do as your body.
The Holy Spirit was driving on the elevator and destination if only.
The gospel of Christ, the freedom, appointment of the gospel of
Christ. The goal of the law, a gospel other, such as yeast, and the
goal of the Holy Spirit are the same to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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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령에 의해 새로운 존재와 신분이 결정되고 새 삶을 가능케 하는
원천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내 삶을 자동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아닌 줄로 압니다. 지금까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아
에서 놓여나 공동체를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주님, 제가 자유를 방종으로 사용하지 않기 위하여 욕심을 버리고
다른 성도의 짐을 같이 지면서 사랑의 법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기꺼이 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옵소서.
New existence and identity is determined by the Holy Spirit, O LORD,
and enable a new life. To ensure a source, but to say that it would
be the Holy Spirit is automatically my life.
Not that I know. So far, ego to live the way I like my way.
Be relieved of Christ loves the Community and the neighborhood of
life. Oh Lord, freedom, I'm not used for the license in order to
abandon greed. Like other luggage for the saints, grant to help
implement the law of love. I'd love to keep the law can be smooth
my mind to grant.
2017.7.11.tue. 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