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와 열기로 인해 만사가 귀찮아지는 이때.. 물가가 많이 올라서 삼계탕 사먹을 여유는 안되고 해서..
마트에서 두마리에 구천원 하는 닭을 구매해서 집에서 탕과 삼계누릉지를 만들었고만요.. 물론 제가 아니라 아내와 아들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평강하에 이끌어 주시옵기를 소망하옵고...
첫댓글 집에서 하시는 것이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사모님과 신종이가 큰 일을 했네요 ㅎㅎㅎ
첫댓글 집에서 하시는 것이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사모님과 신종이가 큰 일을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