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탈원전 피해보상을 박근혜 한테 받으라는 문재인 단두대 세워야

[신남자천사]

[칼럼] 탈원전 피해보상을 박근혜 한테 받으라는 문재인 단두대 세워야

[칼럼] 탈원전 피해보상을 박근혜 한테 받으라는 문재인 단두대 세워야
 

  
APR 1400 원자로는 피땀으로 쌓아온 기적의 4대 기술의 장인들 떠나
문재인은 에너지 전환이지 탈원전이 아니라면서 또 꼼수로 국민을 우롱
탈원전 교주인 문재인이 대선에 이기려고 갑자기 “원전이 주력”이라 말바꿔

 
미국은 원전을 80년 사용하는데 40년 된 우리 원전을 ‘세월호’라며 폐기
문재인 탈원전 선언문은 근거로 든 사실 자체가 허무맹랑한 거짓말
사망자 없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5년간 1368명 사망"했다는 거짓말
   

탈원전에 오기를 부려 10조 흑자 한전을 10조적자 불실기업으로 만들어
이승만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 될 때 한 사람에게 6000달러 유학
박정희 때 고리 1호기 첫 가동에 들어간 후 우리 원자력 산업 비약적 발전

 
우리가 개발한 APR 1400, 1400+ 원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 영국도수입
UAE에 원전 수출 시작 시점에 문재인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 잃어


신한울 3, 4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한테 받으라”고
무지와 무식으로 탈원전을 하고 ‘그런 적 없다’고 딴청 부린 문재인 단두대
   

문재인 탈원전이 아니라 에너지전환이라는 꼼수로 국민 속여
탈원전 교주인 문재인이 대선에 이기려고 갑자기 “원전이 주력”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에서 물러나 반역죄를 면하기 위해 계산된 발언을 한 것이다. 문재인은 에너지 전환이지 탈원전이 아니라면서 또 꼼수로 국민을 우롱했다. 문재인 탈원전을 해놓고 임기말에 겁을 먹고 말바꾸기를 한 것이다 거짓말이란 잘 알 것이다. 문재인은 안전하고 싸고 친환경인 원전을, 위험하고 비싸고 반환경이라고 했다.
멀쩡한 원전을 없애려고 조작까지 했다. 미국은 원전을 80년 사용하는데 40년 된 우리 원전을 ‘세월호’라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과격한 탄소 감축을 한다면서, 탄소가 가장 적게 나오는 원전을 그 수단에서 빼버린 사람이 문 재인이다. 청와대 문재인 앞에선 ‘원전’ 얘기를 꺼내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문재인은 원전 문제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화부터 냈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정책은 모두 실패 피해자는 국민
문재인 정책 중 소득 주도 성장, 부동산 대실패 등 잘못된 것이 많지만 탈원전처럼 엉터리는 없을 것이다. 임기 시작하자 내놓은 탈원전 선언문은 근거로 든 사실 자체가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5년간 1368명 사망"했다는 거짓말을했다 일본정부의 하의를 받았다. 원전사고로 희생자는 한명도 없었고 해일에 의한 사망자였다. 그런데 탈원전에 오기를 부려 10조 흑자 한전을 10조적자 불실기업으로 만들어 전기료 인상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줬다. 그리고 책임회피를 위해 탈원전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정책이라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
탈원전으로 피해 본 사람은 부지기수다. 일요일에 자기 사무실에 숨어 들어가 원전 경제성 조작 문건을 없애야 했던 산업부 공무원들도 피해자다. 그러나 누구보다 큰 피해자는 원전 산업에 종사하던 10만 기업과 근로자들을 문재인은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만들었다.
   

이승만 박정희가 키운 원자력 산업
우리 원전 산업의 눈물겨운 기적의 역사는 이승만 대통령이 대학에 원자력과를 만들어 시작했다. 1956년 이 대통령은 문교부에 원자력과를 설치하고 문교부 창고에 모여 원자력을 독학하던 물리학과와 공대 출신 수백 명을 국비로 미국에 유학 보냈다.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 될 때 한 사람에게 6000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 때 고리 1호기가 첫 가동에 들어간 이후 우리 원자력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우리가 개발한 APR 1400, 1400+ 원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인정받아 원전 종주국 영국에서 수입하려 선협상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문재인만 없었으면 세계시장에서 대활약을 펼쳤을 것이다.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UAE에 원전 수출이 시작되는 시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6조원짜리 수출 계약도 날아갔다고 한다.
원전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 펌프 제조, 원전 제어 시스템이다. 중국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 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 갔다. 속수무책이었다.
원전 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 운영 용역도 큰 사업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로도 많은 기술자가 넘어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 4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파산했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만이 아니라 사람 머리에서도 나온다”고 했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인간이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단두대 밖에 없다.20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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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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