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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류효상 - 펌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675 19.05.31 08: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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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5 20:30

    첫댓글 우쨘지 부다페스트에 갔을때 밤에 유람선 탔으니 낮엔 명품관에 가는게 어떠냐는 의사를 넌즈시 던지는 가이드에게 다뉴브강변 모습의 밤과 낮의 얼굴을 다 보고 싶다고 말하고 밤과 낮 풍광을 다 즐기고 돌아온 몇년전 느낌이 지금도 생생한데...
    어서 시신이라도 빠짐없이 수습해야 될텐데... 쯪츠~! ㅜㅜ ㅜㅜ

  • 작성자 19.06.06 08:55

    그러게요....우리도 유람선을 초저녁에 타고 저녁 야경은 따로 촬영하였구만
    사진 보니 그때도 구명조끼를 안 입었더라구요.
    그리고 우리한테 한 똑같은 수법을 이번 여행객들에게도 했더라구요.
    할 수 없이 선택을 하였던 15명은 원치 않는 여행을 하면서 생명을 잃게 된 거구요...원통할 일 입니다.

  • 19.06.06 08:45

    @햇살편지 에구 쯪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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