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광주지만 사실상 생활권은 분당권이다.
서울의 강남권역이나 성남시 분당에서 전세금이면 이곳에서는 사고도 남는다.
반값 아파트 600만원대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당권역과 오포지역에서는
전무후무한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이곳 현장은 분당신도시와 광주시 경계인 태재고개를 넘어서면 5~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정확히 57번국도 끝나고 43번국도가 만나는 57번 국도 연장공사중인 곳으로 능원교차로에서 직선거리로 600m지점이 공사현장으로 현제 진행사항으로 본다면
올해안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에 있다.
위는 광주지 문형리 601번지 일원에 문형주택조합주택 건설예정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하수물량배졍 지역으로 물량 배정을 받아야만 건설이 가능한 곳 이지만 3300세대 이상을 이미 배정받은 곳으로서 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시공사는 우림건설의 우림필유 브랜드로 1차 1028세대가 15개동으로 들어서는 조감도이다.
문의전화: 010-2262-2708
www.sanbada.com
* 지역주택조합이란~
많은 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거나 리모델링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을 말한다.
현제 조합원 자격요건으로는 무주택 세대주에 한하지만,
60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한 채를 소유한 것은 무주택 으로 인정하고 있다.
지역 거주요건은 거주지역이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지역에 6개월이상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면 된다.
재건축, 재개발 조합과의 차이점은 무었인가?
재건축은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토지등 소유자)들이 조합원이 되는 것이고, 재개발은 공공이 시행하고 토지등 소유자들이 조합원이 되고, 그래서 사업시행으로 수익을 남기려는 경향이 강하게 작용하여 진행속도와 분양가에서 지역주택 조합이 무주택자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여 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자가 되어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반분양아파트는 시행사의 수익과 토지금융비(PF) 기타비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주택조합원이 시행하는 조합원용 아파트는 토지구입비와 시공비 업무대행비만으로 원가로 원시취득할 수 있기에 일반분양보다 반값으로 분양받을 수가 있는 것이고,
조합이 시행사가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내가 땅을 사서 내가 시공하는 구조이기에
조합원이 되면 싸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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