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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06707/the-10-teenagers-killed-in-flash-flood-
hiking-tragedy/
The 10 Teenagers Killed in Flash-Flood Hiking Tragedy
By JNS April 29, 2018 , 8:30 am
갑작스런 홍수로 죽은 10명의 유대인 청소년들의 등산 비극
JNS(Jewish News Syndicate : 유대인의 뉴스 연합체) 2018년 4월 29일 오전 8:30분 기사
“The death of His faithful ones is grievous in Hashem’s sight.” Psalms 116:15
(The Israel Bible™)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Tanakh : תַּנַ"ךְ) 시편 116:15절 "그분의 신실한 자들의 죽음은 하쎔께서
보시기에 통탄하시도다"
(참고 : 하쎔은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에서 '아도나이' 대신에 사용하여 기록하는 하나님의
성호이심)
영킹 시편 116:15절 "Precious in the sight of the LORD is the death of his saints."
한킹 시편 116:15절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주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이니이다."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8/04/10-victims-flood.jpg
Nine of the 10 victims who drowned in a flash flood near the Dead Sea on the April 26.
(Source: Facebook)
The mood throughout Israel was somber on Friday as the name of the last of 10 missing
youths killed in a flash flood near the Dead Sea was released, following the recovery of
her body in the early morning hours.
Ilan Bar Shalom was the last teenager to be recovered, as emergency search-and-rescue
and elite army units raced against time in the hopes of finding her alive.
The 10 students killed in flash flooding during a hike at Nahal Tzafit on Thursday
were part of a group of 25 young people who been accepted to the Bnei Tzion pre-military
academy in Tel Aviv, and were participating in an excursion meant to build comraderie
prior to the beginning of the program in September.
Survivors told rescue teams that a massive wave of water as high as 13 feet tall
smashed into part of the group as it walked through a dried riverbed, washing 10 of
the 25 students away. The 15 who managed to avert the wave or climb out of the water
were saved by rescue teams and treated for light injuries and hypothermia.
4월 26일에 사해 근처의 갑작스런 홍수로 익사한 10명의 희생자들 가운데 아홉 명 (자료 :
페이스북)
사해 근처의 갑작스런 홍수로 죽은 10명의 실종 청소년들의 마지막 이름이 이른 아침 시간에
그녀의 시신을 회수함에 뒤이어 발표됨에 따라 이스라엘 도처의 분위기는 금요일에
침울하였다.
'일란 바르 샬롬'이 비상수색구조팀과 정예부대가 그녀가 살아있음을 발견하려는 희망으로
시간과의 싸움을 하는 동안에 회수되어진 마지막 청소년이었다.
금요일에 '나할 짜피트'에서 등산을 하는 동안 갑작스런 홍수로 죽은 10명의 학생들은
텔아비브에 있는 '브네이 찌온 예비사관학교'에 입학 허가를 받은 25명의 젊은이들 그룹
가운데 일부분이었고 9월에 강의가 시작하기 전 우정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여행에 참여하고
있었다.
(참고 : '브네이 찌온'[בְּנֵי צִיּוֹן]은 '시온의 자녀' 또는 '시온의 자손'이라는 의미)
생존자들은 13피트 만큼 높은 거대한 물의 파도가 그 그룹이 마른 강바닥을 걸어갈 때에
일원들과 충돌하여 25명의 학생들 가운데 10명을 휩쓸고 갔다고 구조팀들에게 말하였다.
간신히 파도를 피하거나 물 밖으로 나온 15명은 구조팀들에 의해 구출되어 가벼운 상처
(경상)과 저체온증을 치료받았다.
(참고 : 1피트 = 30.48센티 그러니 13피트는 '13 X 30.48 = 396.24 cm')
The victims of the tragedy were:
Tzur Alfi from Mazkeret Batya, the only boy killed in the tragedy, who the head of
the Mazkeret Batya Regional Council called “a child with values, a sociable person
who aspired to be an educator.”
Ella Or of Ma’ale Adumim, who was described by her five siblings in a statement as
“the most beautiful flower, the most charming and sweet smile, always caring, always
embracing, always optimistic, the most talented and successful sister in the family.”
Yael Sadan of Jerusalem, a graduating dance student in Jerusalem’s High School for
the Arts, who her dance teacher described as “a stunning, smiling girl with a sense
of humor, a talented dancer, and a skilled choreographer.”
Agam Levy from Herut, whose grandfather talled Walla news that she “was persistent,
studious, and endlessly volunteering, having tutored sick children in Africa and taught
in a school in Vietnam.
Shani Shamir of Shoham, whom the town’s mayor called “the daughter every parent hopes
for. Smiling, wise, brilliant, a leader,” in an interview with Kan public broadcasting.
Gali Balali from Givatayim, whose teacher told Kan that she was “always smiling,
always helping, always connecting people.”
Adi Raanan of Mikhmoret, whose funeral will take place in her town on Sunday afternoon.
Romi Cohen of Maor, near Hadera, who will be buried at noon at the Maor cemetery.
Maayan Barhum of Jerusalem, whose funeral will take place alongside Sadan at 12:30 p.m.
at the Givat Shaul Cemetery in Jerusalem.
Ilan Bar Shalom from Rishon Letzion, the last to be found. No information has been
provided on her funeral.
All of the victims were 17 or 18 years old.
출처 : https://images1.ynet.co.il//PicServer5/2018/04/27/8496067/10EN.jpg
그 비극의 희생자들은 이러하였다 :
'마즈케레트 바트야' 출신의 '쭈르 알피' : 그 비극에서 죽은 유일한 소년으로 '마즈케레트
바트야' 지역 의회의 의장이 교육자가 되기로 갈망하였던 가치있는 아이이며 사교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불렀던.
'마알레 아두밈'의 '엘라 오르' : 그녀의 다섯 명의 형제, 자매에 의해 "가장 아름다운 꽃",
가장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미소, 항상 배려하고, 항상 포용하며, 항상 낙천적으로 가족 중에
가장 재능있고 성공한 누이"라고 말하여진.
'예루살렘'의 '야엘 사단' : 예루살렘의 예술 고등학교에서 졸업반 무용 학생. 그녀의
무용 선생이 유머 감각이 있는 아름다우며 미소짓는 소녀, 재능있는 무용수 그리고 숙련된
안무가"로 묘사하였던.
'헤루트' 출신의 '아감 레비' : 그녀의 할아버지가 그녀는 끈질기며, 학구적이고 끊임없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아프리카에서 아픈 아이들에게 개인교습을 하였고 베트남의 학교에서
가르쳤다고 '왈라 뉴스'에 말했던.
'쇼함'의 '샤니 샤미르' : 그 마을의 시장이 모든 부모가 바라는 딸. 미소지으며, 현명하고,
뛰어난 리더"라고 '칸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하였던.
(참고 : 'Kan public broadcasting'에서 '칸'은 영어로 'Here'라는 의미로 히브리어로는
'כאן'입니다. 이스라엘의 공영방송인 'The Israeli Public Broadcasting Corporation'[IPBC]
의 대표 브렌드로서 '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바타임' 출신의 '갈리 발라리' : 그녀의 교사가 그녀는 "항상 미소짓고, 항상 도우며,
항상 교류하는 사람"이라고 '칸'에게 말했던.
'미크모레트'의 '아디 라아난' : 일요일 오후에 그녀의 장례식이 그녀의 마을에서 개최될
것이다.
'하데라' 근처, '마오르'의 '로미 코헨' : '마오르' 묘지에서 정오에 매장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마아얀 바르훔' : 그녀의 장례식은 예루살렘에 있는 '기바트 샤울 묘지'에서
오후 12:30분에 '사단'과 동시에 개최될 것이다.
'리숀 렛찌온' 출신의 '일란 바르 샬롬' : 마지막으로 발견된. 어떤 정보도 그녀의 장례식에서
제공되어지지 않았다.
모든 희생자들은 17세 또는 18세였다.
(저의 첨언 : 아무튼 안타깝기 그지없는 이스라엘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에도 비가 내리지만 이처럼 갑작스런 홍수를 형성할 정도로 비가 온 것인지 아무튼
너무도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인들의 가족분들에게 주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릴
따름입니다.
이와 같은 욥기의 말씀을 위로의 말씀으로 삼아 커다란 슬픔을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한킹 욥기 1:18-22절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그 때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 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 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하더라.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리고 이스라엘 땅에 임하는 이러한 갑작스러운 홍수는 앞으로 다가올 대환란 때에는
민족적 차원에서 임할 것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
[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심을[스가랴서 14:4절] 끝까지 방해하면서 주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주님의 그곳 지상 재림장소를 수호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들을 최종적,
최후적으로 멸절시키기 위해 어떤 자에 의해 대규모의 대홍수가 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계시록 12:14-17절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 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즉,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 = 현재 이스라엘 사해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요르단
지역의 '페트라' 지역의 대환란 피난처로 유대인들이 후삼년 반 대환란 후반부에 적그리스도
짐승의 최종 발악적 박해를 피해 도망치는데 이때 뭔 일이 발생되는가?
1) "뱀" = "용", 즉 사탄,
2) 이 "여인" = "이스라엘",
3) "여인의 씨" =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 =
"대환란 후삼년 반 때의 혈통적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로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들을 완전 없애버리려고 작정해 사탄 그 자가
홍수, 그것도 대홍수로 작동할 것이다 이 사실입니다.
그런 사탄의 대홍수의 장소가 공교롭게도 이번 사해 근처 지역의 홍수로 말미암아 귀중한
목숨을 잃은 10명의 유대인 남녀 청소년들에게 임했던 장소와 동일한 '페트라' 지역 건너편
사해 지역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제가 너무 비약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하나님께서 현재의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들에게 던지시는 메세지가 포함된 것이 아닌가
이 잡두더지 이번 홍수 사건을 접하면서 그런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유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자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