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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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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따스하고 고요한 바다 내음 맡으며! - 고성군 삼산면/고성읍 보리섬,포교마을,해지개 해안둘레길 그리고 산,산,산
뫼들(대구시 수성구) 추천 0 조회 251 23.01.10 11: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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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9:30

    첫댓글 아직도 수술받은 위장 때문에 술을 못드시나 보죠?
    근데 사진에 경미후배가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경미가 오랜만에 산정에 따라 갔던 모양입니다. ㅎ ㅎ
    사실 경미 후배는 술이 저보다도 더 쎕니다. ㅋ ㅋ
    지금 저와 함께하는 후배들이 다 술이 쎈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약한편입니다~ ^^
    그날 저는 계속되는 현장일로 인해 피로가 심한데다
    마침 전날 드림에서 천마산을 다녀온 일도 있고해서
    간만에 집에서 방콕하였습니다. ^^

  • 작성자 23.01.25 19:42

    작년 연말에 2차 수술을 한지 이제 한달 정도 지났는데
    술은 아직 조심함미다!~^^

    경미씨는 산정에 및뿐 왔다 카던데 서로 어긋나가 그런지 오래동안 못만나다가
    그날 우연히 같이 자리를 했는데
    내하고 산으로 갈줄 알았띠 지대장 일당들을 따라 댕기미
    계속 술을 빨았다는거!~ㅎ

    2차 자리에서 머시마 2밍하고 대작을 하는데 술빙을 얼메나 흔들어 대는지
    술을 안묵는 넘도 여패서 불안할 정도!~^^

    경미씨가 술이 그리센지 첨알았네요!~
    칠곡에서도 머시마 한밍은 헤롱헤롱 보내고 자기는 딴데 약속이 있다꼬
    택시를 타고 휭 같다 카는 전설긋은 이바구가!~ㅋ
    진짜 김대장은 같이 어불리다가 죽겠드마는~ㅎ

    남는 시간을 재단 하는넘 보다는 바뿌다는기 존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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