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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떠나는 자여, 제 손으로 송덕비를 세우지 말라
잊었던 말 ‘죽창’ 꺼내들고
자신들을 성역으로 만든 정권
‘완전 박탈하는 일’ 벌이면서 文과 수하들,
자화자찬 인터뷰
입력 2022.04.29
우리는 과거에서 놓여나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대해 너무 많이 논쟁한다.
그것도 단순한 편린적 과거에 매달린다.
큰 줄기로 볼 때는 ‘기적의 역사’였던 자랑스러움을 조각으로 잘게 쪼개서 ‘적폐의 과거’로 깎아내린다.
과거사의 진상은 그렇게 규명하는 게 아니다.
역사와 과거는 다르다. 과거는 흘러가지만 역사는 남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날인 5월 9일 퇴근시간에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다"고 밝히자
여권에서 그날 저녁 6시 청와대 분수대에 모여 문 대통령 퇴근길을 배웅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저들은 국민 다수가 잊고 있었던 ‘죽창’이란 말을 되살려 냈다.
그것은 백 수십 년도 넘은 오래전에 흰옷 백성의 무기였다.
검은 관복으로 무장한 공권력에 맞서 민초가 죽창을 손에 들었다.
지난 5년 집권 세력은 피압박 계층이 들었던 죽창을 이번엔 제 손에 움켜쥐었다.
21세기 죽창은 무차별적이었다. 사회 곳곳에 죽창가를 울려 퍼지게 했고,
국민은 죽창을 휘두르는 쪽과 죽창에 무참히 찔리는 쪽으로 두 동강 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15일 양 일간에 걸쳐 청와대 본관에서
손석희 전 JTBC 앵커와 특별 대담을 하였다. /청와대
지난 5년 죽창은 과거를 재단하고 전복하는 상징적 칼이었다.
엘리트 주류를 내몰고 비주류를 전진 배치할 때 그들 손에 쥐여준 것도 바로 총성 없는 죽창이었다
. 정권은 함부로 과거를 호출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국민에게 들이밀었다.
우리는 이제 유난히 과거에 목을 매던 정권과 이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3분의 1인 행정부만 떠나보낼 뿐, 3분의 2인 입법부와 사법부는 그대로 남는다.
그것이 여전히 새 출발 정부의 발목을 묶으려 하고 있다.
죽창을 든 쪽에서 중점적으로 했던 일은 성역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검찰에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당부했다는 말은
죽창을 든 쪽은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대통령이 임기 끝을 코앞에 두고 한 말은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야 한다”는 것이었다.
‘진실 밝히기’ 놀이를 끝내 버리지 못했다.
김학의 사건, 버닝썬 사건, 장자연 사건도 다시 파서 꺼내봤고, 기무사 계엄령 의혹 사건도 다시 헤집었다.
결과는 없었다.
속셈은 따로 있었다.
어디서든 삿된 정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라면 서슴지 않고 죽창가를 불렀다.
다만 대장동 게이트, 이스타항공 의혹처럼 끝내 죽창 부대를 보내지 않는 곳도 있다.
죽창들이 성역을 만드는 이유는
그래야 적폐 청산에 대한 비판과 반발을 원천 봉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적폐 청산의 과오를 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정권은 성역을 생산하는 공장이었다. 성역을 만드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망가뜨렸다.
성역은 과거에도 있지만, 현재에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역이 국회다.
이를 상징하는 표현은 “감히 임명직 공무원이 선출직 권력에게 대든다”는 말이다.
죽창과 특권 의식으로 갑옷을 차려입기라도 한 듯이 저들은 ‘선출직’이라는 말에 힘을 준다.
그래서 그럴까.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이 없어진 게 한탄스러울 뿐이다.
사실 현대 민주주의의 가장 큰 폐해는 국민이 낸 세금을 집행하는 고위 공직자를 선거로 뽑을 수밖에 없고,
그로 말미암아 포퓰리즘의 횡행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럼에도 이런 문제의식 따윈 길바닥에 버렸는지, 저들은 ‘선출직 특권’으로 목에 풀을 먹인 듯 빳빳하다.
그런 선출직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그래서 뭐든 ‘완전히 박탈하는’ 일을 벌이고 대못을 박는다.
대통령이 역사와 대화하려고 욕심을 내는 것이 화근이다.
청와대에 입성하자마자 ‘감히’ 역사에 남을 자기 이름을 생각한다.
치유 불능의 나르시시즘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 있을 때 자신의 동상을 세우는 일과 비슷하다.
대통령은 역사와 대화하는 자리가 아니라 역사의 평가를 기다리는 자리다.
대통령과 그 수하들이 마지막에 내놓는 인터뷰를 보면,
떠나는 자가 제 손으로 송덕비를 세웠다는 봉건시대 현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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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42
2022.04.29 05:03:05
골수 친북 좌파 문가와 김정은은 동급으로 보면 된다. 자신을 신격화하는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의 끝판왕이다. 국민 염장 지르기의 대왕이다. 문가 5년간 울화명에 시달린 국민이 태반이다. 이젠 그 울화병에서 좀 벗어나려나?
답글작성
555
1
2022.04.29 05:32:45
송덕비만 세운다면 애교로 봐줄 수 있다... 살던 집에 불지르고 야반도주하려니 문제다... 같이 살던 사람들은 어쩌라고....
답글작성
498
1
2022.04.29 06:33:47
인간 기본이 안/돼있는 전형적인 탐/관/오/리의 극치가 전부인 사람에게 백번 얘기해야 귀에 들리기나 하려나
답글1
490
1
2022.04.29 06:57:00
저렇게 뻔뻔한 노미 또 어디 있을까 아주아주 더러운 GSGG였자너
답글작성
103
0
2022.04.29 06:56:55
송덕비가 아니라 저주비를 세워야 할 판이 아닌가?
답글작성
88
0
2022.04.29 07:42:51
엉뚱한 공산 선동짓 하지말고 조용히 나가시길!
답글작성
81
0
2022.04.29 08:55:52
자화자찬 송덕비 세운 내역을 공개하라. 특활비로 세운 것인지 누구 돈인지 밝혀라. 검수완박으로 해쳐먹은 것 다 들통날까봐 범죄 증발시키는 악법의 왕 검수완박 아닌가. 문가의 정책으로 나라 빚진것 공산주의 정책으로 나라 분열된것 다 죄를 물어야 한다. 검찰은 반드시 문가 패거리 수사해야 한다.
답글작성
74
0
2022.04.29 09:10:11
아침부터 문 의 얼굴사진을 보다니 기분 매우 나쁘다.오늘 하루는 조심해야겠다.
답글작성
66
0
2022.04.29 09:26:56
문치 5년은 지옥이었다. 송덕비 대신 죽이고 싶다.
답글작성
61
0
2022.04.29 09:47:32
단군이래 최대최고최악악적인 문제덩어리 문재인! 제발니손으로 송덕비세우지말라 이제그만 가짜대통령만들어준 김경수옆으로 빨랑가야 쓰것따.
답글작성
56
0
2022.04.29 10:47:46
문가의 마지막 퇴근길이 감방으로 처음 출근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42
0
2022.04.29 08:51:53
문 ,재인 ,좌우지간 대단하다, 퇴임일까지 이렇게 레임덕 1도 없이, 지 할 말 다하고, 180석 국,해,으,원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변함없이 대,깨,문 지지를 받으며,공고히 대통령직을 수행하니,
답글작성
42
0
2022.04.29 09:18:19
맞는 말이다 송덕비를 세우고 있다 문재인은 말이다 국회와법원들이 말이다 참 좋은 지적을 하고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과거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변화된 사회고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지금 과거도 변해라 한다 죽창도 변질 될 수 밖에 없다 죽창이 다른 것으로 변혁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당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변혁은 꼭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운동권 도 마찬가지다 변혁이 이루어 지기에 민주당이 저런데에 있는것이고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이다 그걸 알아라 한다 변혁을 모르면 망한다 그걸 문재인 이 모른것이 정말 안타깝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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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9:59:37
송덕비가 아니라 군화발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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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0:40:46
문재인을 죽창으로 찌르려는 사람 많다.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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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0:01:00
그런것 아는것이 그렀다면 욕인데 느낀엔 지렁이 보다 못한 미물이니 뭔들 알겠소?
답글작성
18
0
2022.04.29 09:41:55
문제인, 이해찬, 더불어깡통당의 범죄자들이 남긴 똥을 국민은 앞으로 2년동안 더 맡으면서 삶을 살아야 한다. 역겹고 더러운 퇴향적인 썩은 인간들이 모인 더불어선동당! 이들에게는 국민은 없고 권력의 투쟁만있다. 더럽고 추악한 자들이여, 한번만이라도 국민을 위하는 국회가 되어라! 너희 자식들이 뒤에서 통곡을 하고 있다.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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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8:34:03
대한민국 역사는 조국을 위해 內外가 소신공양을 한 대통령도 기지고 있다. 그가 바라던 것은 단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것뿐이었다. 청와대 변기통에 넣어 둔 벽돌 한 짝을 우리는 잊고 있다. 이제 청와대를 국민의 품에 돌려준다고 한다. 사실은 청와대는 박정희 기념관에 다름이 없다.
답글작성
18
11
2022.04.29 13:41:39
만고의 역적놈이 잘한게 뭐있다고 자화자찬에 송덕비를 세우나?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문재인이가 한 일을 다 들어내야 할 판이다.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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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1:52:59
"과거는 흘러가지만 역사는 남는다." 역사에 남을 명언이다!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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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1:15:28
국민의 심판을 받고도 아직 깨우치지 못하니 6월에 보자 배운맛 보여줄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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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4:37:14
문가를 빨리 감방으로 보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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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1:19:22
썩은계란 배양중!
답글작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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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5:05:01
이제 윤석렬이그들의죄를물어야한다 철저하게응징해야한다 사명이고의무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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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1:25:13
훈장 준다는 소리는 어디갔냐?? 별짓 다 한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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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7:55:05
시거든 떫지나 말지~ 빙시니 유깝을 떠러요~! 등떠밀려 나와, 푸우와 돼지의 힘을 빌려 조작언론-조작선거로 좀비노릇 하다보니 할만~했던 모양이죠~?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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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7:27:06
문재인 품위없이 히죽대는 그 징그러운 웃음 안보게될날만 손꼽아 기다린다.어서 떠나거라 말없이.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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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5:43:24
5년간 3류들의 잔치 그런자들이 나라를 경영했다는 사실이 쪽 팔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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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2:49:15
문재인 망국세력이 집권 5년 내내 한 짓은 국민을 '개'무시 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놈들이 하자는 대로 '개'로 살 것인가? 아님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 갈 것인가? 우리들 손에 달렸다! 우리 선조들이 128년 전 동학 농민운동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번엔 우리가 죽창을 들자! 우리들 민초들의 최후의 수단인 저항권을 행사해 亡勢完撲(망세완박:망국세력 완전박살)을 이룩하자!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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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2:40:42
주세파 넘들이 갖은 농간으로 국권을 찬탈하여, 5년을 아작냇는데~~!!.그넘들 꾐에 속아 이용만 당한 뺏긴 넘들당 허수아비넘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니네덜 꼼수 때마다 궁민 들먹이는데, 함부로 그러다가 총 맛는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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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7:52:18
불임정당 패주는 조용히 물러가라 무슨 말이 그리 많더냐 조용히 살고 싶다며 초야에 묻혀 살지 못할꺼이다 ~~ 국립학교 가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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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19:10:57
김광일 논설위원님, 명문장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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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1:28:27
이제 딱 10일 남았네.5월9일 저녁 때까지 청와대에서 계속 G R부르스 트위스트 추고 놀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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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8:55:49
참으로 악의에 찬 기사로다. 잊혀지고 싶다며 이제 조용히 떠나려는 사람에게 굳이 송덕비 운운하며 악담할 필요까지 있을까? 전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될 것이고,또 공이 있으면 그또한 역사가 평가해 줄것인데 물러나는 사람에게 이런 치졸한 짓까지 해야겠나? 그보다 새정부가 부실한 인사문제로 시작도 하기전부터 국민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비등한데 이에대한 글을 쓰는게 낫지않겠나?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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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3:06:33
머저리 같은 놈이 희한한 별 짓을 다하는구나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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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1:41:30
암튼 변종일세. 대한민국에 여태껏 이런 변종은 없었지. 분노, 열패감, 자격지심, 나태함 등을 먹고 자란 우리시대의 화태.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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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1:27:14
김광일 논설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행정부의 수반은 퇴진하는데 입법부와 사법부가 여전히 남았고, 선출직 입법부 총대(총회 대의원)들의 진짜 가짜의원들 중에 짜가가 판을 치는 그 원인은 공데일리 또는 공병호TV에서 설파하는 지난 수년간의 공직선거 공정성에 대하여도 크게 한 말씀 해주시지 않으십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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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1:18:13
탐관오리가 그랬구나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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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9:52:15
무능한 통치, 자화자찬에 지쳤다. 조용히 역대 명단에서 지워라.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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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7:05:59
자랑하고싶은 것만 동판에 새겨 세워놓고 싶을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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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5:05:36
문정부 들어서고 일어난 사건들을 전부 모아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서 되새김질을 할 필요가 있다. 역사에 길이 남겨서 후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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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09:58:40
맞는말이고 옳은 말이지만. .조중동은 불법사기탄핵의 선동자로써 반성과 사죄가 있어야한다. 일제시대를 지금도 사과하라고 주장할려면 조중동의 과오도 마찬가지다.부정선거 취재만 하면 알 수 있는데 하자 않으면서 이런 칼럼을 쓴다는게 부끄러울수도 있다.부정선거에 더불당은 가만히 있는데 왜 이준석,하태경등 바미계가 그토록 아니라고 주장했는디 취재도 좀 해보세요..그 결과 더불당,국짐등 다 해체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