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바깥풍경보며 소소한 힐링하고 왔네요
차로 이동할때는 볼수 없는 풍경들 보며
마트ㅈ걸어갔다왔네요
내일 모처럼의 출근이라, 일찍 가야해서 김밥 싸놓고
가려고 재료들 사러 나갔다왔네요
둘째가 좋아하는 추어탕이랑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꽃게장까지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어째 매번 장을 봐도 살거는 항상 생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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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미션] 큰딸이랑 마트가다가
꼬마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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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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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79
20.09.08 15:34
첫댓글
소소한일상이 그리워지지요
꼬마우유
작성자
20.09.08 15:52
별것도 아닌일에 요즘은 기분이 새롭네요
삼돌이맘
20.09.08 17:39
멈추면 보이는것들♡
차타고는볼수없는일상이새롭더라구요
꼬마우유
작성자
20.09.08 18:35
오랜만에 여유느꼈죠..
다윤다인
20.09.09 05:39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요
꼬마우유
작성자
20.09.09 14:14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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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일에 요즘은 기분이 새롭네요
멈추면 보이는것들♡
차타고는볼수없는일상이새롭더라구요
오랜만에 여유느꼈죠..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요
그러니까요